도타와 롤의 가장 큰 차이라면
물리딜러에 대한 차이다.
롤에서는 봇 라인의 원거리 딜러라면
도타에서는 세이프 라인의 캐리 포지션이 그러하다.
가장 큰 차이점 이라면
도타의 캐리는 원거리 딜러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근접 딜러 채택율이 훨씬 좋다
그 이유는
1. 카이팅이 불가능하며
2. 넘사벽 사기탬인 점멸 단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외에도 근접 딜러의
좋은 점은 많다
1. 대부분의 근접 캐리는
딜탱이 주 업무다.
근접 캐리 특성상 힘을 주 능력치로 가지는데
해당 특성의 경우 몸을 정말 미친듯이 키운다.
강력한 스턴은 덤이다
2. 1-1에서는 상대 캐리는 이긴다
만약 탱이 안되는 경우
순간무적 + 강력한 딜링기를 이용하여
적 캐리를 죽일수 있다.
3. 광역 CC
만약 그러한 기술도 없는경우
광역 CC(블킹도 뚫는다)를 사용하여
한타때 미친듯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4. 근접딜러가 원딜이다.
기술 자체로 근접딜을 하면
순수 클리빙 데미지로
광역 딜이 들어가진다.
5. 위의 해당 사항이 없는 경우
강력한 이동기를 가지고 있다.
해당 캐릭터는
4초(특성 선택시 2초)마다
점멸을 사용한다.
잡으려면 진짜 씨1발.....
6. 걍 사기캐다
으아아아악 미1친
플라잉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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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진파 공명에 학살당하는 건 절반은 본인책임 아니냐 | 19.12.10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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