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환영까진 아니지만
저런 소설이나 영화는 나와야한다고 생각함.
어느 그룹이나 각자 갖고있는 불편한것에 사회에 표출해서 이슈화해서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거든
솔직히 과장을 조금 보태서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하지만,
82년생 김지영이 욕먹는 이유는.
그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지들만 억압받고 힘든 세상에 살고있다는 듯이 떠들어 대는게 문제지.
괜히 오버해서 의무도 안하고 권리만 달라고하는것도 매우 크게 한몫했고.
그렇다보니 여성인권 신장은 커녕 비아냥거리가 되고만거지.
생각을 깊이하고 생각을 깊이하지않은 사람들이 멍청한 짓들만 안날렸으면
사회의 정당치 못한 행동들을 해결하려는 방향이 됬을거임.
예를들면 이런것
당신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부당한것이 있으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 인가?
1. 툴툴거리며 상대방이 내말을 들어줄때까지 비관용적인 태도를 취한다.
2. 상대방에게 내가 한일과 내가 받은 부당한 처우를 설명하며, 개선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