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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포의 몸냄새 나서 히키코모리 된 사람.jpg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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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08
     댓글


    (IP보기클릭)27.124.***.***

    BEST
    공부도 잘한거 보면 병만 아니었으면 잘될 인물이었을거 같은데
    19.09.11 18:20

    (IP보기클릭)61.85.***.***

    BEST
    저건 희귀병에 속하는건가..안타깝네
    19.09.11 18:20

    (IP보기클릭)59.7.***.***

    BEST
    인터넷에 여러 사례가 있긴 한데, 진짜 운명을 저주해도 할 말 없는 몇 없는 사례 중 하나가 이거였음. 후천적인 것도 아니고, 고칠 수도 없고, 어지간한 전염성 질병보다 더 배척받으며 살아야한다니...
    19.09.11 18:32

    (IP보기클릭)222.114.***.***

    BEST
    https://namu.wiki/w/%ED%8A%B8%EB%A6%AC%EB%A9%94%ED%8B%B8%EC%95%84%EB%AF%BC%EB%87%A8%EC%A6%9D ㅇㅇ 있긴있디야
    19.09.11 18:20

    (IP보기클릭)45.125.***.***

    BEST
    존나 뭐 저런 병이 다 있냐... 저 꼴 안보려면 존나 오지에서 혼자 사는 수밖에 없나
    19.09.11 18:20

    (IP보기클릭)182.222.***.***

    BEST
    본인이 말하길 생선비린내 + 하구수냄새난다는데 최소 옆사람 많으면 지하철 한칸을 괴롭게만든다잖아 불치병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고분고분 감당해주는건 무리지
    19.09.11 18:57

    (IP보기클릭)182.222.***.***

    BEST
    불치병이 인재를 죽인거지
    19.09.11 18:42

    (IP보기클릭)211.109.***.***

    BEST
    다른건 몰라도 교회놈들은 대체 ㅋㅋ 항상 이웃을 사랑하라는 존재의 말씀 들으러 가서 이웃을 욕하고 패고 ㅋㅋㅋ
    19.09.11 19:26

    (IP보기클릭)125.188.***.***

    BEST
    학교같은공간에선 회피가 불가능하지..
    19.09.11 19:01

    (IP보기클릭)59.0.***.***

    BEST
    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극복한거 보면 멘탈도 좋은데 안타깝다
    19.09.11 18:37

    (IP보기클릭)39.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58826974
    트리메틸아민뇨증 이라고 한다네 | 19.09.11 18:20 | | |

    (IP보기클릭)222.11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58826974
    https://namu.wiki/w/%ED%8A%B8%EB%A6%AC%EB%A9%94%ED%8B%B8%EC%95%84%EB%AF%BC%EB%87%A8%EC%A6%9D ㅇㅇ 있긴있디야 | 19.09.11 18:20 | | |

    (IP보기클릭)112.16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58826974
    제대로 된 치료법도 없다는데 십만 내지 백만중에 한명 아닐까 | 19.09.11 18:34 | | |

    (IP보기클릭)61.85.***.***

    BEST
    저건 희귀병에 속하는건가..안타깝네
    19.09.11 18:20

    (IP보기클릭)27.124.***.***

    BEST
    공부도 잘한거 보면 병만 아니었으면 잘될 인물이었을거 같은데
    19.09.11 18:20

    (IP보기클릭)59.0.***.***

    BEST
    사랑을 담아서D.VA
    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극복한거 보면 멘탈도 좋은데 안타깝다 | 19.09.11 18:37 | | |

    (IP보기클릭)45.125.***.***

    BEST
    존나 뭐 저런 병이 다 있냐... 저 꼴 안보려면 존나 오지에서 혼자 사는 수밖에 없나
    19.09.11 18:20

    (IP보기클릭)119.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닉ㄴㅓㅣ임
    이시국에 그래야했냐 | 19.09.11 22:11 | | |

    (IP보기클릭)211.213.***.***

    씹덕이싫은찐따
    이시국씨 어서오시구요 | 19.09.11 23:14 | | |

    (IP보기클릭)120.50.***.***

    어후ㅈ세상에...
    19.09.11 18:22

    (IP보기클릭)119.192.***.***

    헐.. 마지막에 자작..소설... 뿌슝빠슝~~~ 같은 낚시 문구가 나오길 기대하며 스크롤 확 내리고 댓글 먼저 봤는데.. 뭐야? ㅜㅜ
    19.09.11 18:23

    (IP보기클릭)14.33.***.***

    육식염소
    생선냄생후군인가 병명 나왔을 때부터 이런게 있겠냐 하면서 스크롤 제일 밑으로 내렸는데.. | 19.09.12 13: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22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통풍환자
    불치병이 인재를 죽인거지 | 19.09.11 18:42 | | |

    (IP보기클릭)182.22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통풍환자
    본인이 말하길 생선비린내 + 하구수냄새난다는데 최소 옆사람 많으면 지하철 한칸을 괴롭게만든다잖아 불치병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고분고분 감당해주는건 무리지 | 19.09.11 18:57 | | |

    (IP보기클릭)125.18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통풍환자
    학교같은공간에선 회피가 불가능하지.. | 19.09.11 19:01 | | |

    (IP보기클릭)119.201.***.***

    진짜 희귀병이라고 하지만 저주에가깝네 저건.......
    19.09.11 18:30

    (IP보기클릭)182.221.***.***

    소설일거라 생각했는데 더 슬프네
    19.09.11 18:31

    (IP보기클릭)59.7.***.***

    BEST
    인터넷에 여러 사례가 있긴 한데, 진짜 운명을 저주해도 할 말 없는 몇 없는 사례 중 하나가 이거였음. 후천적인 것도 아니고, 고칠 수도 없고, 어지간한 전염성 질병보다 더 배척받으며 살아야한다니...
    19.09.11 18:32

    (IP보기클릭)223.33.***.***

    이건 언제봐도.....
    19.09.11 18:34

    (IP보기클릭)125.188.***.***

    이건근데 항의하는 부모들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난감하긴하네;
    19.09.11 18:35

    (IP보기클릭)112.169.***.***

    와.. 그래도 마지막에 인간관계가 개선된것처럼 보여서 참 다행이네...ㅠㅠ
    19.09.11 18:37

    (IP보기클릭)175.223.***.***

    어우...발병원인 보니까 그런 냄새가 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생선 비린내의 원인 물질이 그대로 분출되는 거네;; 말이 좀 그렇겠지만 레몬향 같은 걸 쓰면 좀 완화되려나?
    19.09.11 18:40

    (IP보기클릭)124.49.***.***

    135739
    시트러스+강한 허브 정도면 가려질라나... | 19.09.11 19:38 | | |

    (IP보기클릭)218.148.***.***

    1318042
    시간 지나면 오히려 향이 섞여서 더 불쾌해질 듯 뿌리는건 한계가 있는데 배출되는건 무제한이니깐.. | 19.09.12 23:15 | | |

    (IP보기클릭)220.122.***.***

    그렇게 냄새때문에 오만 서러움을 당했는데 다른 환자 냄새맡고 나니까 괴롭히던 애들 심정이 이해 간다니 뭐 어떻게 해야 할까
    19.09.11 18:41

    (IP보기클릭)223.38.***.***

    중증 우울증같은데 3급이 나온다고?? 나는 2년 치료받으면서 등교거부하니까 4급나오던데
    19.09.11 18:43

    (IP보기클릭)218.153.***.***

    우사기상슬래시
    우울증 입증해야 한다고 몇년이상 연속적으로 내원한 기록 같은 것도 필요하고, 그냥 신검 가서 항목 체크할때 몇개만 다르게 체크해도 급수가 널뛰기해서 그런듯.. | 19.09.11 20:01 | | |

    (IP보기클릭)182.31.***.***

    머 이딴 병이 다있냐 ㅜ
    19.09.11 18:45

    (IP보기클릭)211.203.***.***

    생선썩는 냄새.. ㄷㄷ 거기다 숨쉴때 입에서도 난다니 어마어마하네;
    19.09.11 18:46

    (IP보기클릭)122.43.***.***

    정말 너무 안타깝네. 저런 병도 다있네.
    19.09.11 18:47

    (IP보기클릭)113.60.***.***

    부모님이 정말 잘 키우셨다 저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을 갖네
    19.09.11 18:48

    (IP보기클릭)182.213.***.***

    와 저렇게 상처받으면서도 끝까지 뭔가 도전하고 노력하는게 대단하네
    19.09.11 18:49

    (IP보기클릭)121.144.***.***

    하이구...ㅠㅠ
    19.09.11 18:50

    (IP보기클릭)110.70.***.***

    머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멘탈도 좋은데 ㅜㅜ 너무 속상하네
    19.09.11 18:55

    (IP보기클릭)222.104.***.***

    진짜 저런건 어떻게 하냐 ㅠㅠ
    19.09.11 18:56

    (IP보기클릭)220.84.***.***

    고등학교친구중에 냄새 좀 심하게나는애 있었는데 걔도 이병인가 싶네
    19.09.11 19:01

    (IP보기클릭)211.117.***.***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진짜 답답해 미칠듯
    19.09.11 19:14

    (IP보기클릭)119.195.***.***

    뭔 냄샌가 맡아보고 싶네
    19.09.11 19:15

    (IP보기클릭)211.201.***.***

    I.Kant
    음식물 쓰레기 같은 냄새래.......ㅠㅠ | 19.09.11 21:35 | | |

    (IP보기클릭)110.70.***.***

    중학교 친구중에 있었음. 걔는 이글쓴사람처럼 주변초토화시킬정도로 심한건아니고 근접거리에서 수산시장 거리 쯤 되는 냄새를 느낄수있는정도였음. 그래서 처음 마주칠땐 냄새가나는데 조금같이있다보면 무뎌져서 괜찮은수준. 그리고 애가 성격도 좋고 해서 다른애들하고도 잘 지냈음. 그래도 말못할 트러블이 있긴있었나보드라고 6개월쯤있다가 치료한다고 전학 갔음.
    19.09.11 19:17

    (IP보기클릭)118.34.***.***

    당연히 군 면제를 줘야지 이건 병으로 고통받구 군대까지 가야되고.
    19.09.11 19:23

    (IP보기클릭)175.123.***.***

    모두가 불행한 저주같은 질병이구만...
    19.09.11 19:24

    (IP보기클릭)211.109.***.***

    BEST
    다른건 몰라도 교회놈들은 대체 ㅋㅋ 항상 이웃을 사랑하라는 존재의 말씀 들으러 가서 이웃을 욕하고 패고 ㅋㅋㅋ
    19.09.11 19:26

    (IP보기클릭)121.139.***.***

    무슨병이든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본인도 가족도 힘들어지는건 매한 마찬가지인듯... 고생이다 증말;
    19.09.11 19:26

    (IP보기클릭)222.101.***.***

    ㅈㅅ안한게 다행인 수준이네 얘는
    19.09.11 19:27

    (IP보기클릭)222.98.***.***

    저런병이있어도 군대를보내는구나 ....... 그것도 해군을
    19.09.11 19:29

    (IP보기클릭)112.164.***.***

    글 읽고 있으니까 옛날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 생각나는데 걔도 저거 아니었나 싶네 냄새가 진짜 하수구 냄새같은게 나는데 말 걸고 친해지고 싶어도 냄새가 진짜 살인적이라 성인군자 아닌 이상엔 그냥 자연스레 기피하게 됨 그래서 그런지 애가 항상 주눅들어 있고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이라 왕따같은 개념은 없었는데 그래도 왕따같은 포지션이었음 지금은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19.09.11 19:31

    (IP보기클릭)115.22.***.***

    비염인사람도 못참을정도로 강한냄새인가? 내가 비염인데 똥냄새처럼 강한냄새는 맡아지는걸보면 못참을거같기도 하고
    19.09.11 19:38

    (IP보기클릭)61.72.***.***

    군대를 갔다고..?
    19.09.11 19:38

    (IP보기클릭)1.224.***.***

    뭐야 못고치고 끝나네 뭐 이런 고구마가 다있냐
    19.09.11 19:38

    (IP보기클릭)58.231.***.***

    아니...다른건 그렇다 치고 신검3급 시발 ㅋㅋㅋ 병무청 강아지들아
    19.09.11 19:43

    (IP보기클릭)182.231.***.***

    MBC볼놈
    경희대 교수 진단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에 있었는데도 신검3급으로 현역보낸거면 하.. 이건 진짜 너무하네 | 19.09.11 19:56 | | |

    (IP보기클릭)112.146.***.***

    하.. 진짜 최악의 유전병이네 ㄷㄷ
    19.09.11 19:44

    (IP보기클릭)110.70.***.***

    뭐여 저건... 무슨 증후군이 저런 답도 없이 나오는거야..
    19.09.11 20:02

    (IP보기클릭)118.43.***.***

    저거 진짜 데오도란트 끼엊어도 답이 없나? 답이 없음 존나 눈물난다..
    19.09.11 20:02

    (IP보기클릭)218.153.***.***

    해군 생활 어떻게 했다냐.. 기본적으로 6개월은 배를 타야하는데 그 좁은 공간에서 선임들한테 쿠사리 먹었을 생각하면 참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19.09.11 20:02

    (IP보기클릭)39.7.***.***

    글 잘쓰니까 소설가가 되면 나쁘지 않을지도
    19.09.11 20:07

    (IP보기클릭)39.7.***.***

    루리웹-1022290729
    구라라고 비유하는게 아니라 진짜 소설가는 혼자 일하기 좋은 직업이라서 | 19.09.11 20:09 | | |

    (IP보기클릭)14.45.***.***

    루리웹-1022290729
    소설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그럴듯한 소설이 나오지. | 19.09.11 22:31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1022290729
    소설도 사회성 떨어지면 못써요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본인이 제시한 문제를 설득시키지 못하니 그 한계를 극복못하고 고통받다가 때려치는게 과반수임 레알 이야기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 19.09.11 22:43 | | |

    (IP보기클릭)211.221.***.***

    근데 향수 뿌리고 탈취제 존나 서도 커버 안되면 자\살 하고 싶은 심정일듯 사람이랑 관계를 하기 힘들고 우울한텐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뭔가 해보려고 하니 대단함
    19.09.11 20:07

    (IP보기클릭)59.12.***.***

    중학교 때 방과후활동으로 운동을 했었음. 같이했던 사람 중에 암내 심한 형있었는데.. 진짜 생전 첨 맡아본 냄새였음. 냄새로 까이며 살아서 그런지 독기가 있어선가.. 까칠하셨던 분이라 말도 못붙혀봄. 근데 중딩 때라 땀에 쩔은 옷도 걍 몇일씩 입고ㅋ 운동할 땐 서로 땀냄새가 심해서 별로 꺼릴 것도 없었지ㅋ
    19.09.11 20:18

    (IP보기클릭)112.168.***.***

    진짜 내가 어쩔수 없는 노력해도 극복할수 없는 저런 난관이 닥치면 삶도 포기할거 같은데 정말 열심히 사신듯 효자시고 그렇게 참고 사신거 아까워서라도 이젠 다 초월하고 웃으며 사세요 50가까이 살아보니 가족이 최고 점점 혼자가 제일 편하고 남 신경 썻던 시간들 다 덧없더군요
    19.09.11 20:24

    (IP보기클릭)124.197.***.***

    향수나 페브리즈로는 어떻게 커버가 안되나....
    19.09.11 20:34

    (IP보기클릭)110.70.***.***

    교수가 저랫으면 진짜 재능있었을텐데 그냥 노래를 햇어야댄다케찌!!
    19.09.11 20:47

    (IP보기클릭)223.38.***.***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은 스토리다
    19.09.11 20:49

    (IP보기클릭)58.235.***.***

    부모님이 좋은 분이시네 부모가 오히려 너때문에 돈도 없고 힘들어 죽겠다며 상처줄 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지원해 주셔서 버틸 수 있었던 듯
    19.09.11 20:51

    (IP보기클릭)39.7.***.***

    나보다 낫네 난 대체 뭐하는거지
    19.09.11 21:06

    (IP보기클릭)61.80.***.***

    방호복같은걸 입고다녀도 냄새가 퍼지려나
    19.09.11 21:06

    (IP보기클릭)59.13.***.***

    故 유승준(!976-2003) 씹쌔끼가 참 여러 사람 피해주는구만. 이런 희귀질환이 있어도 군대를 갔다면 가혹행위 얼마나 심했을지 8K VR로 보여지는데?
    19.09.11 21:13

    (IP보기클릭)221.150.***.***

    머리도 좋고 사회성도 있는 친구인데 병만없었어도 진짜 ㅠㅠ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거 보면 본인도 가족도 너무 대단하다...부디 해피한 미래가 있길
    19.09.11 21:14

    (IP보기클릭)211.204.***.***

    완쾌해서 잘지낸다는 후기 보고싶네요.
    19.09.11 21:14

    (IP보기클릭)211.20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이 글 쓴 사람 ■■했을걸........... 이런 글 괜히 올리는것도 좀 ㅠ
    19.09.11 21:35

    (IP보기클릭)121.170.***.***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Safty Bread
    진짜로..? | 19.09.11 21:49 | | |

    (IP보기클릭)218.14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Safty Bread
    ..... 진짜....???..... | 19.09.11 22:08 | | |

    (IP보기클릭)223.3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Safty Bread
    확실한거 아니면 말 꺼내지마라 그게 더 나쁜거니까 | 19.09.11 22:18 | | |

    (IP보기클릭)61.254.***.***

    쉬벌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르는데 하필 저런 병이;;
    19.09.11 21:39

    (IP보기클릭)117.111.***.***

    주작이 아니라면 현역으로 보내는 군의관과 복무시키는 군의관 클래스는 대체...
    19.09.11 21:45

    (IP보기클릭)116.121.***.***

    글쓴놈 힘내라 근처살면 술친구라도 하고 싶다. 힘내라 글쓴놈
    19.09.11 21:51

    (IP보기클릭)49.142.***.***

    사람의 이미지에 가장 큰 관여를 하는게 시각 다음에 후각이라더군요. 우선 외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그다음이 냄새. 주변 사람들이 저런 반응을 하는것도 무리는 아닌듯하네요.. 진짜 운명을 저주해야 하는 그런 병인듯..
    19.09.11 22:00

    (IP보기클릭)175.127.***.***

    운명의 저주
    19.09.11 22:13

    (IP보기클릭)211.38.***.***

    내가 알기로 저 냄새증후군 군대 면제 사유인데 왜 갔지??
    19.09.11 22:18

    (IP보기클릭)122.43.***.***

    와 군대가서 어떤일이있었는지 안썼지만 생각만해도 두렵다....
    19.09.11 22:32

    (IP보기클릭)220.123.***.***

    커흑 좉같은 신 놈들아 진짜로 있다면 부랄이나 터져서 죽어라...
    19.09.11 22:33

    (IP보기클릭)175.117.***.***

    방독면 벨브 거꾸로달아서 정화통으로 숨이 나가게끔하면 되는거 아니야??
    19.09.11 22:34

    (IP보기클릭)116.40.***.***

    아진짜 안타깝다
    19.09.11 22:36

    (IP보기클릭)39.7.***.***

    군대 선임중에 저런 액취증 환자가 있었는데 뻔히 자기한테 냄새나는거 알면서도 귀찮다고 내무실안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고등어썩은내 진동하게 만드는 민폐를 주는데 진짜 나이도많고 고참이라 머라하지도 못하고 내내 고통만 받음. 혐오하는 사람들 입장두 이해해줘야하는 이유. 진짜 그새끼 전역하구나서 내무실 공기가 항상 쾌적했음....
    19.09.11 22:48

    (IP보기클릭)110.70.***.***

    마지막에 나처럼 살지 말라고 했는데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노력과 끈기는 네 발톱의 때 수준일껄.. 솔직히 저건 대단한거다
    19.09.11 22:52

    (IP보기클릭)58.140.***.***

    버스에서 뒤에앉은사람중에 썩은홍시냄새나는 사람만있어도 괴롭지요 술많이먹어서 장안좋은사람한테 난다고하던데
    19.09.11 22:55

    (IP보기클릭)39.123.***.***

    이런병이 있는지 몰랐네..
    19.09.11 23:01

    (IP보기클릭)60.33.***.***

    야이 씨붤 이걸 군대보냈다고? 이게 나라냐?
    19.09.11 23:03

    (IP보기클릭)117.111.***.***

    근데 글에서 진짜 심성이 착한 게 느껴진다...너무 안타깝네
    19.09.11 23:20

    (IP보기클릭)58.2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야산스님
    욕 박고싶다 | 19.09.11 23:52 | | |

    (IP보기클릭)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야산스님
    그 말이 맞다면 당신 삶은 매우 불행하겠군요. | 19.09.12 03:55 | | |

    (IP보기클릭)219.2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야산스님
    님도 길 건널 때 차 오는지 보고 건넘?? | 19.09.12 04:33 | | |

    (IP보기클릭)175.223.***.***

    으구..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운 없지만 진짜라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을까 ㅜ ㅜ
    19.09.11 23:36

    (IP보기클릭)175.214.***.***

    이거보고 나니까 악성곱슬따위로 징징댔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19.09.11 23:58

    (IP보기클릭)106.102.***.***

    카페모카쪼아
    조그만 생선 가시에 찔려도 아픈게 사람이야... | 19.09.12 03:55 | | |

    (IP보기클릭)31.168.***.***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네...ㅠㅠ
    19.09.12 00:05

    (IP보기클릭)49.172.***.***

    저런 글을보면서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주인공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싶네요 아무리 몸에서 악취가난다고 해도 폭력은 절대있을수없는일이죠 너무나 가슴이 아픈네요 언젠가 좋은날이올것이라고 응원해주고싶네요
    19.09.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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