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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S빌라 알박기 논란 .jpg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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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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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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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를 해서 알아보니 기초 수급자 였다, 열받아서 맞불로 신고 했다는건데 그럼 최초에 반대한 이유는 대체 뭐임?
17.04.03 19:05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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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흠... 했는데 기초 수급 가지고 찔렀으면 나같아도 ㅈ 같아서 동의 안해줌
17.04.03 18:48

(IP보기클릭)2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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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살아왔던 곳이라 알박기라 볼수없음
17.04.03 18:47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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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동의해줬다는것도 의심이가 처음에 공사 비용을 제대로 말을 안해줬던거 같아 아마 그냥 재건축 하면 좋아요! 돈 벌수 있어! 라고 하다가 나중에 공사비용언급하니까 돈이 없다고 반대 하니까 왜 없냐면서 달달볶다가 기초 수급자라는걸 알아내서 뒤에서 욕한것같음 완벽하게 추론이긴 하지만.
17.04.03 19:29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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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이네?
17.04.03 18:46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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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이네?
17.04.03 18:46

(IP보기클릭)175.244.***.***

루리웹-198670536
초반 읽어 보다 이게 뭔 고구마인가 했는데 더 읽어 보니 핵반전 사이다네. 아주머니 힘내시고 찌르고 소문내고 다니신 분들도 힘내서 재기하세요. | 17.04.04 14:09 | | |

(IP보기클릭)59.26.***.***

루리웹-198670536
근데 이해는감 1억 5천짜리 집이 있는데 무슨 기초수급자인지 나같아도 찔렀을듯. 애초에 찌른이유가 저분이 돈 없어서 안한다고 해서 찌른듯. 뭔데 돈없나 살펴보니까 기초수급자인듯. 안하면 자기돈 생돈이 엄청 날라가는데 누구라도 찔러보겠자 | 17.04.04 15:47 | | |

(IP보기클릭)211.33.***.***

그런데그것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나 저게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시가 1억6천 짜리 자가를 갖고 있는데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될 수 있나요? 마을 사람들도 그것때문에 구청에 문의한것 같은데 이걸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재개발을 시작한다 - 집집마다 빚까지 내서라도 가구당 1억3천5백만원 준비 - 이 과정에서 단 한 집만 돈이 없다며 불가능 - 근데 이 집이 기초생활 수급자 - 시가 1억6천 자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왜 수급을 받는가 의문 제기 - 조사 결과는 수급자가 맞다고 나오지만 이 과정에서 아줌마는 열받음 - 그후 재개발비 무료, 시가의 2배 매입 제안 모두 거절 - 저 아줌마 하나 때문에 회사는 현재까지 12억 손해 - 3년이 지나는 동안 언제든 공사 착수 할 수 있게 몇몇 동은 허물기까지 함 - 만약 저대로 공사 취소되면 저 아줌마를 제외한 모든 주민은 빛더미에 나앉고, 심지어 몇몇 주민은 집까지 사라짐 아줌마가 대체 얼마나 열이 받았을지는 본인이 아닌 이상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과연 그것만으로 저 수많은 가정을 파국으로 내몰아야만 하겠느냐 하는 의문 저 아줌마가 원하는건 결국 공사 엎어지고 모든 주민들 방에서 단체로 목메다는거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데 이걸 힘내라고 응원해야 하는건가 싶네요. | 17.04.04 16:00 | | |

(IP보기클릭)122.32.***.***

Pasalina.
인과응보 | 17.04.04 16:42 | | |

(IP보기클릭)175.215.***.***

Pasalina.
마음을 곱게 써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거겠죠. | 17.04.04 17:39 | | |

(IP보기클릭)118.223.***.***

Pasalina.
인과응보 | 17.04.04 17:41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198670536
날 기초수급자라고 무시했으니 너희도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주마 | 17.04.04 18:25 | | |

(IP보기클릭)124.195.***.***

그런데그것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별로... 시작을 한게 그쪽임. | 17.04.04 18:37 | | |

(IP보기클릭)223.33.***.***

Pasalina.
사람이라는 동물이 완벽하게 논리적이면 이러한 결과에 도달하고 수긍하지만 사람은 항상 논리적이지만은 않고 감정이라는 것들이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되는거죠 이번것도 그러한 감정들이 얽히다보니 여기까지 이어진것 같음 | 17.04.04 21:19 | | |

(IP보기클릭)211.36.***.***

Pasalina.
수급자 될수 잇다는데 계속 이런 댓글이 달리네.. 부양의무자 없거나 부양의무정도 부족하면서 사업하다가 10억쯤 대출받은게 망해가지고 남은게 저 집 하나라 빚이 집보다 더 많이 남아있으면 (물론 사채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이런거 말고) 저 사람 수입액 얼마 안되면 가능함 -_- | 17.04.04 21:34 | | |

(IP보기클릭)211.33.***.***

Sephilia
내 말의 포인트는 저 사람이 정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이냐 아니냐 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이 설령 대상자라고 할지라도 저게 용납될 수 있는 일인가 하는거 재개발 계획 발표 주민들 하나둘씩 동참 문제의 아줌마도 동참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다른집도 설득 전 가구 설득 완료되서 재개발 사업 시작 모든 가구가 빚까지 내서 1.3억씩 마련 이 타이밍에 아줌마가 갑자기 돈 없다며 빠짐 여기까지가 모든 문제의 시작이고 아줌마를 생활수급 대상자가 맞냐고 이의제기 한거나 아줌마가 버티고 안 나간거는 전부 나중 문제인데 저 과정을 보고도 저 아줌마를 옹호할 생각이 드냐 이거지 저건 애초부터 다른 가구 죄다 목메게 하려고 작정했거나 건설회사 물먹이려고 작정했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다 애초에 돈을 낼 능력이 없으면 처음부터 반대를 하거나 집을 팔고 나갔어야지 저 아줌마 하나 때문에 1년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되냐? | 17.04.04 21:47 | | |

(IP보기클릭)211.36.***.***

Pasalina.
글쓴분 말의 포인트는 그것이라고 하셔도 제3자가 보기엔 결국 의심&아니꼬와하는듯한 모양새인거처럼 보이기 쉽죠.. 물론 저도 저 아줌마가 저정도로 해야되냐고 생각은 함. 그리고 원래 세상에 별별 사람이 많은지라 하.. | 17.04.04 22:00 | | |

(IP보기클릭)211.33.***.***

Sephilia
제가 그렇게 본다기보다 저 빌라 입주민들이 그런 식으로 의심을 해서 구청에 이의제기를 한 거겠죠. | 17.04.04 22:14 | | |

(IP보기클릭)211.33.***.***

이름이 뭐더라
그러니까 재개발 비용을 못 낼것 같으면 애시당초 반대를 했어야지. 당연한 말을... | 17.04.04 22:16 | | |

(IP보기클릭)221.143.***.***

Pasalina.
요약잘해놓으셨다 | 17.04.04 23:42 | | |

(IP보기클릭)119.195.***.***

Pasalina.
재개발 계획 발표 주민들 하나둘씩 동참 문제의 아줌마도 동참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다른집도 설득 전 가구 설득 완료되서 재개발 사업 시작 모든 가구가 빚까지 내서 1.3억씩 마련 이 타이밍에 아줌마가 갑자기 돈 없다며 빠짐..이 부분에서 그 아줌마의 설득으로 인해 참여하였다가 결국 그 아줌마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다면 그건 사기죄로 고소가 가능할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같은 언급이 전혀 없는걸로 봐선 뭔가 저희가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 17.04.05 00:28 | | |

(IP보기클릭)121.136.***.***

이끼。
현 시가 1억5천짜리 집이 처음엔 3천짜리였을수도 있지. 뭐 저 주택상황을 내가 알지못하니 뭐라 하진 못하겠지만. | 17.04.05 01:07 | | |

(IP보기클릭)221.160.***.***

미리스™
댓글중에 보니까 빚이 집갚보다 더 많이 있으면 가능한거 같음 | 17.04.05 01:56 | | |

(IP보기클릭)221.160.***.***

사랑해베베
그건 사기죄가 안되는게 동의 할땐 돈 내는지 몰랐고 나중에 돈내라니라 돈 없어서 안된다고 그럼. 사기죄 노노노 무지는 죄가 아닙니다 | 17.04.05 01:58 | | |

(IP보기클릭)221.163.***.***

BEST
계속 살아왔던 곳이라 알박기라 볼수없음
17.04.03 18:47

(IP보기클릭)58.143.***.***

리딩 슈타이너
??? | 17.04.04 15:43 | | |

(IP보기클릭)221.163.***.***

슬로커브
??? | 17.04.04 15:48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알박기 맞음 주변 지인까지 버티면 됀다는 소리를 자주 했다고 증언했음 | 17.04.04 19:53 | | |

(IP보기클릭)221.163.***.***

ㅂㅁㄴㅇㅂ
증언을 어떻게 했건간에 계속 살아왔기때문에 알박기 범죄성립요건이 아니라니까 애초에 어떻게할수 있으면 테레비에 제보하겠냐 바로 고소넣지 다 해보고 안되니까 감성팔이 할라고 제보한거같은데 | 17.04.04 20:03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그래요 알박기 범죄만 아니지 돈을 노리고 버티는건 맞잔아요 거기다가 저거 공사 중지 된것도 저 아줌마가 자긴 찬성 도장 찍은적 없는데 사문서 위조로 고소해서 재판 받는중에 1차 무죄 떠서 다시 항소 해서 재판 진행중이라 공사 못하는건데 저걸 말만 알박기가 아니지 저걸 어떻게 알박기가 아닌걸로 볼수 있나요?? 자기 집 걸고 다 죽이자는건데 | 17.04.04 20:06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166572?cate=497 여기 뒷 내용을 좀 보세요 저 버티는 사람은 항소 하고 버티면 자기가 이기고 다른사람들 다 엿먹이는거 알고 있는데 | 17.04.04 20:08 | | |

(IP보기클릭)221.163.***.***

ㅂㅁㄴㅇㅂ
하루에도 수개 수십개 글을 보고 리플남기고 이 글 역시 보고 내가 생각한대로 리플달았을뿐인데 왤케 진지해 관계자신가?? 뒷얘기는 여기 없었으니 첨보긴 했다만 버티는 사람 심정도 이해못할정도는 아닌데? | 17.04.04 20:14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아니 그냥 베뎃이길래 쓴건데요 저거 정정좀 해줬다고 무슨 관계자 소리 까지 하는지 걍 잘못된거만 알려준건데; 그리고 제가 관계자면 벌써 쌍욕했지 무슨;; 그럼 저글 올린 사람은 관계자가 아니라 거기 주민입니까?? | 17.04.04 20:16 | | |

(IP보기클릭)221.163.***.***

ㅂㅁㄴㅇㅂ
알겠어 형법상 알박기 아니다 됐지? | 17.04.04 20:17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그래 니말이 맞어 근대 돈은 노렸다는 추가해야지?? 그리고 왜 반말? | 17.04.04 20:18 | | |

(IP보기클릭)221.163.***.***

ㅂㅁㄴㅇㅂ
계속 반말했는데 이제와서 난리? | 17.04.04 20:19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그러네 그래 계속 반말해 그리고 알박기가 법률 용어도 아닌데 형법상 알박기가 아니다가 아니네?? 결론은 알박기라고 해도 됀다야 | 17.04.04 20:21 | | |

(IP보기클릭)221.163.***.***

ㅂㅁㄴㅇㅂ
어 형법상 알박기 아니라고~ | 17.04.04 20:23 | | |

(IP보기클릭)121.165.***.***

리딩 슈타이너
내가 말을 잘못했네 저쪽이 죄가 없어도 알박기라고 불러도 됀다고 | 17.04.04 20:29 | | |

(IP보기클릭)116.126.***.***

중간에 멍멍이 뭐여
17.04.03 18:47

(IP보기클릭)39.7.***.***

검은듀공
멍멍이 프렌즈 | 17.04.03 19:23 | | |

(IP보기클릭)59.29.***.***

검은듀공
ㄹㅇ 멍멍이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작성자 사심오졌다 | 17.04.04 15:35 | | |

(IP보기클릭)211.36.***.***

계속 막아라
17.04.03 18:48

(IP보기클릭)175.197.***.***

BEST
중간까지는 흠... 했는데 기초 수급 가지고 찔렀으면 나같아도 ㅈ 같아서 동의 안해줌
17.04.03 18:48

(IP보기클릭)180.230.***.***

흔한 고냥이
순서가 반대임 처음에 동의 해주다가 돌이킬수 없게된 시점에서 갑자기 반대하고 나서서 빡친 조합원들이 기초수급가지고 찌른거. | 17.04.03 18:53 | | |

(IP보기클릭)223.62.***.***

흔한 고냥이
순서가 반대여도 기초수급은 건들면 안됐음. 어케든 구슬려서 설득할 생각을 했어야지... | 17.04.03 19:12 | | |

(IP보기클릭)61.40.***.***

BEST
고있쇼
처음에 동의해줬다는것도 의심이가 처음에 공사 비용을 제대로 말을 안해줬던거 같아 아마 그냥 재건축 하면 좋아요! 돈 벌수 있어! 라고 하다가 나중에 공사비용언급하니까 돈이 없다고 반대 하니까 왜 없냐면서 달달볶다가 기초 수급자라는걸 알아내서 뒤에서 욕한것같음 완벽하게 추론이긴 하지만. | 17.04.03 19:29 | | |

(IP보기클릭)122.34.***.***

흔한 고냥이
문제는 3동중에 2동을 헐어버려서 주민들 피해가 좀 심해지는거 같은데 | 17.04.03 19:36 | | |

(IP보기클릭)1.177.***.***

흔한 고냥이
이 추측이 거의 확실한거 같다. 재건축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니깐 | 17.04.03 19:47 | | |

(IP보기클릭)114.199.***.***

無名者
확실은 무슨 본문 안보고 내렸냐 재건축하자 > ok 돈든다 > 그럼 좀 곤란하다 그럼 돈안받겠다 > 그래도 안한다 3억 주꼐(집값1.5억) > 그래도 안한다 그렇게 3년이나 됐덴다 연마다 주민들 손해가 4억이라는데 저건 그뒤에 뭔일이 벌어졌어도 알박기 한애가 ㅁㅁ아니냐? | 17.04.03 20:04 | | |

(IP보기클릭)175.253.***.***

몰라yo
재건축하자 - ok 돈 든다 - 헐 시발 그런 거였음? 돈 없는데... 나 반대 미쳤나봐 기초 수급자도 뻥 아님? - 니들이 나함테 이렇 수 있음?? 나 맘 상함 돈 안 받을 게, 3억줄게 - 이제와서 돈이 문제 같음? 이거지 | 17.04.03 20:12 | | |

(IP보기클릭)1.243.***.***

흔한 고냥이
집도있고 재건축 동의 구하러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여자가 알아보니 기초수급자라함 > 주민들이 보기엔 부정수급자같아서 구청에 찌름 > 근데 진짜 기초수급자 > 돈없는거 알게되자 주민들이 돈 대신 내주겠다고 함 > 이미 자기 사기꾼 취급한거에 삐짐 | 17.04.03 20:16 | | |

(IP보기클릭)110.13.***.***

몰라yo
난 요래 읽었는데 재건축하자 > ok 돈 드는거 내역 나옴 > 나는 못하겠다 갚을 능력이 없다 (기초 수급자임) 저거 반대하네? 기초수급 못받게해서 동의하게 협박하자 > 이 행동에 배신감 느낌. 존나 빡침 3억 주꼐(집값1.5억) > 이제와서 소용없음 난 이미 상처받았음 ㅈ까 이거 아님??? 알박기나 돈 문제가 아닌 듯 한데?? | 17.04.03 20:17 | | |

(IP보기클릭)110.70.***.***

몰라yo
살인날듯;; | 17.04.03 20:18 | | |

(IP보기클릭)14.41.***.***

몰라yo
니일도 내일도 아닌데 감정상하게 말하진 말자 당사자라면 모르지만 | 17.04.03 20:46 | | |

(IP보기클릭)115.143.***.***

흔한 고냥이
감정상한거 때문에 수십명 한강물에 뛰어들지도 모를 상황인데 저건 좀 심한듯... | 17.04.03 20:54 | | |

(IP보기클릭)223.62.***.***

황금 깡통
반대로 말하면 감정 안상하고 좋게 넘어갈수도 있던 문제를 괜히 안좋은 곳을 건드려서 한강가는거지... | 17.04.03 23:24 | | |

(IP보기클릭)122.38.***.***

흔한 고냥이
이게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있는데, 서로가 손해 인거 아는데 끝까지 서로 용납안하는 거... 생각보다 이런일 많음.. 단지 이렇게 졸라리 큰게 걸린 경우가 드물뿐... | 17.04.04 13:21 | | |

(IP보기클릭)124.50.***.***

흔한 고냥이
공짜로 해주고 돈도 준다는데 배째라야 단 한명의 감정적인 대응 때문에 빌라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인생 망쪼나고 알거지 되게 생겼는데 이걸 쉴드치는 사람이 있네ㅋㅋ 지가 당당하면 모자이크 없이 얼굴까고 얘기할 수 있어야지 | 17.04.04 13:21 | | |

(IP보기클릭)223.38.***.***

흔한 고냥이
첨에 구청에 찌른게 감정적인 대응이지 ㅋㅋㅋㅋㅋ 불법 알박기도 아니고 원래 살던사람이 집못팔겠다는데 뭐가 문제. 돈주면 다나가야하나? | 17.04.04 13:27 | | |

(IP보기클릭)210.205.***.***

흔한 고냥이
딱 이거네ㅋㅋㅋㅋㅋ | 17.04.04 14:10 | | |

(IP보기클릭)169.229.***.***

야과학
자기가 추진하던 사람 중 하나였음. 모르고 했던 오해하고 했던 그건 부차적인 문제고.. 첨부터 못하겠다고 배쨌으면 대출도 안받았고, 사업시작도 안했지 | 17.04.04 15:05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1234567891011
모를수도 있어요. 실제로 제가 그런 경우를 직접 봐서ㅇ.ㅇ 그냥 '도장만 찍어주면 돈 버는거다' 재건축을 딱 이 정도 수준으로만 이해하고 진행하는 사람 꽤 많아요. | 17.04.04 16:33 | | |

(IP보기클릭)61.101.***.***

흔한 고냥이
아무리 감정 상해도 시가의 2배로 사주겠다는데 팔아야지... 집밖에없는 기초수급자가 자존심만 내세울께 아니라 실질적인 이득을 봐야지 | 17.04.04 17:09 | | |

(IP보기클릭)118.217.***.***

흔한 고냥이
마저요. 내가 기초수급자인데 응??? 집도 있는데 기초수급자라고?? 구청가서 확인해버리기~ 이러면 존나 괘씸할거 같은데 가뜩이나 쪽팔린데 지들끼리 쑥떡거리는거 듣고있는거 생각하면 개빡칠듯 | 17.04.04 19:47 | | |

(IP보기클릭)121.136.***.***

디아3 익스팬션
집밖에 없는 기초수급자... 이런소리가 나오니 감정 상하지. 저분 자존심은 둘째치고 이분은 개념이 상실. | 17.04.05 01:11 | | |

(IP보기클릭)121.136.***.***

디아3 익스팬션
그리고, 시발 기초수급자 이런 민감한 개인정보는 함부로 아웃팅하는거 아니다. | 17.04.05 01:12 | | |

(IP보기클릭)222.118.***.***

둘다 ㅄ..... 옆에서 죽어가는거 보면서 냅두는것도 ㅂㅅ짓이고 굳이 남 치부꺼네서 소문내고 금전적 이익도 훼손하려고 한것도 ㅂㅅ이고
17.04.03 18:48

(IP보기클릭)121.132.***.***

플라즈마 커터
전후사정 확실히 안 보고 추측만 하면서 남 일에 둘다 ㅄ 이라고 지껄이는 새끼가 가장 꼴보기 싫은 병.신이지... 남이 뭘 하던말던 지가 뭔데 ㅄ이네 마네 판정을 내리는지... | 17.04.04 00:40 | | |

(IP보기클릭)221.146.***.***

플라즈마 커터
한명때문에 나머지 사람 다 ■■하게 생겼는데 뭘 둘다 ㅂㅅ임 | 17.04.04 13:24 | | |

(IP보기클릭)14.63.***.***

플라즈마 커터
저 사람들은 몰라도 너는 ㅄ이라는걸 알겠다. | 17.04.04 13:52 | | |

(IP보기클릭)180.230.***.***

저럴거면 처음부터 아예 안한다고 했어야지ㅉㅉ 계약서도 안쓰고 사람 말만 믿고 대출 땡기니까 그렇지. 조합원들의 대응도 어설펐고 저 기초생활 수급자는 사기꾼인거고.
17.04.03 18:54

(IP보기클릭)122.38.***.***

고있쇼
저런 재건축에 돈먹을려고 끼어드는 사람들이 뒤없게 할려고 지금 대출하면 좀 더 싸게 가능하다고, 대출땡기게하고 그럼.. 생각해보셈.. 대출보다 더 큰게, 법적으로 모든 가구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집을 무너뜨린거임..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함? 근데 저생퀴들이 절대로 뒤가 없게 하기 위해서 저짓을 그냥하는 거... 그러다 일잘못되면 거기 살던 사람들만 독박쓰는 거고... | 17.04.04 13:23 | | |

(IP보기클릭)125.133.***.***

고있쇼
지금은 다들 재건축할때 돈드는거 아는데(그래서 많이들 취소하고 있고) 예전에 처음 시작할땐 돈 안든다고 비용은 공사업체에서 대었던걸로 기억함...단지.. 재개발하는곳이 많아지면, 부지의 사업성 부족이라거나, 이런저런 이유 붙여서 돈이 든다고 돈달라고 하는데..그것때문에 한창 말 많았었음... 저경우도 그렇게 뒤늦게 비용이 들게된걸 알게된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 17.04.04 18:42 | | |

(IP보기클릭)122.36.***.***

BEST
근데 반대를 해서 알아보니 기초 수급자 였다, 열받아서 맞불로 신고 했다는건데 그럼 최초에 반대한 이유는 대체 뭐임?
17.04.03 19:05

(IP보기클릭)124.50.***.***

HYUI
기초수급자여서 자금문제로 재건축 반대->화난 이웃주민들이 무슨 집도 있는 사람이 기초수급자냐 하고 신고->조사과정에서 이웃간의 감정 금감->조때바라 시발롬들 하고 버티는거같은데 | 17.04.03 19:10 | | |

(IP보기클릭)119.196.***.***

HYUI
재개발은 돈이 있어야 들어갈수있어 | 17.04.03 19:10 | | |

(IP보기클릭)122.36.***.***

..,..,.,.,.,.
결국 감정적인 문제로 남들 피해 받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안해주고 있다는거네... 차라리 처음부터 이유를 설명을 했으면..... | 17.04.03 19:15 | | |

(IP보기클릭)112.166.***.***

HYUI
처음엔 돈 문제로 반대했다고 나와있음 | 17.04.03 19:18 | | |

(IP보기클릭)183.105.***.***

..,..,.,.,.,.
반대를 하니까 들춰낸거지 그리고 그이전에 재개발 찬성했다가 승인 나오니까 우디르급 태세변환한게 나는 이해가 안됨 | 17.04.03 19:19 | | |

(IP보기클릭)122.36.***.***

..,..,.,.,.,.
올라온 얘기만 보면 4년전 찬성 -> 3년전 사업 승인 나옴. 갑자기 반대 -> 조사해보니 기초 수급자 -> 맞불 -> 기분 상함 순서 같은데 글쎄.... 수급자 문제 알아내서 신고한 사람들도 잘못 이긴 하지만 설명도 없었던것 같고, 지금 와서 다른 사람 전부 피해 보고 있는거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 하는건 좀..... | 17.04.03 19:22 | | |

(IP보기클릭)183.105.***.***

..,..,.,.,.,.
그럼 찬성 사인 받으러 다닐때는 돈이 감당이 될줄 알았던건가.. | 17.04.03 19:22 | | |

(IP보기클릭)114.207.***.***

HYUI
저기서 나온내용보면 주민들한마디한마디가 상처였다고했잖아 들추면서 별소리다나왔을꺼임 어린애들만하더라도 휴거(휴먼시아 거지)라면서 놀려대는 ㅁㅊ 문화도있는대 어른들은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을껄? 거기다가 저런식으로 제대로된 확인도안하고 찔렀으면 감정상 더러워서라도안해줌 | 17.04.03 19:26 | | |

(IP보기클릭)183.105.***.***

..,..,.,.,.,.
나도 그게 의문임 도장받으러 다녔다잖아. | 17.04.03 19:26 | | |

(IP보기클릭)113.198.***.***

청의목소리가들려
재개발을 찬성했는데 재입주 비용및 이런 저런 드는 비용이 생각보다 부담이 되서 반대 한건 아닐까.. 그 뒤에 왜 안되느냐 따졌을 것이고 거기서 이제 기초 수급 얘기가 나오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간거겠지 | 17.04.03 19:30 | | |

(IP보기클릭)122.36.***.***

..,..,.,.,.,.
다른 집들 대출 내역을 보니 최소 1억 3천쯤 필요한가 본데 결국 신용 조건이 안되서 불가 했던걸지도..... 그래도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사업이고, 승인도 나왔는데 설명을 하든가, 지원을 부탁하든가 했어야 한다고 봄.... | 17.04.03 19:31 | | |

(IP보기클릭)222.101.***.***

..,..,.,.,.,.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자기가 기초생활 수급자란걸 알릴 필요는 없자나 | 17.04.03 19:35 | | |

(IP보기클릭)61.40.***.***

썹다신
글 봐 알린게 아니야 알아낸거지 | 17.04.03 19:49 | | |

(IP보기클릭)108.27.***.***

HYUI
재건축하면 당연히 돈이 들어 가는대 왜 찬선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대........ 뭐지?? 어느 한쪽의 입장만으로 잘못했다고 할수없을거 같은대...... | 17.04.04 13:12 | | |

(IP보기클릭)223.38.***.***

HYUI
돈이없으니까. 기초수급대상자가 신용대출을 어케 억단위로 받음 ㅋㅋㅋ 은행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기초수급자라 돈없다고 하니 구란줄 알고 찔렀다 ↗되는거지 | 17.04.04 13:45 | | |

(IP보기클릭)122.36.***.***

야과학
그러니까 위에 달린 내 댓글에 적어놨잖아. 신용 안되서 못 빌린게 아닐까 하고 | 17.04.04 15:05 | | |

(IP보기클릭)14.44.***.***

HYUI
총재산 2천만원 정도면 바로 기초생활 수급자 취소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1억 대출이 가능할꺼라 봅니까? 지원도 갚을 능력이 되야 지원을 부탁하지 여태까지 수급자인데 그걸 갚을 능력이 되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었겠어요? | 17.04.04 15:11 | | |

(IP보기클릭)122.36.***.***

은밀한오렌지
다른 집들 대출 내역을 보니 최소 1억 3천쯤 필요한가 본데 결국 신용 조건이 안되서 불가 했던걸지도..... 라고 댓글 썼잖아. 결국 '대출이 안됬을거다' 라고 말한건데 뭔 소리여 | 17.04.04 15:13 | | |

(IP보기클릭)14.44.***.***

HYUI
밑에 적은 "설명을 하던가 지원을 부탁하던가" 라는 글에 답변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놨는데 왠 엉뚱한데서 얘기하시나요? | 17.04.04 15:17 | | |

(IP보기클릭)122.36.***.***

은밀한오렌지
유머 게시판에 내가 쓴 댓글 "다른 집들 대출 내역을 보니 최소 1억 3천쯤 필요한가..."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 댓글이 대출 안되서 그랬을거란 댓글인데 주민들 전원이 동의해야 가능한 일이고, 1년에 4억씩 날아가고 있으며, 실제로 공사비 안 받겠다, 돈도 얹어주겠다는 식으로 지금 회유중인데 그때라고 '내가 형편이 안되서 1억 못 빌린다' 고 했으면 그럼 걍 사업 포기하자고 했을까요? 내가 보기엔 다들 조금씩 이라도 더 걷어서 빌려줬겠는데 그런 의미로 설명이라도 했어야 했다는거고. 뭔 엉뚱한 얘기야 | 17.04.04 15:23 | | |

(IP보기클릭)14.44.***.***

HYUI
그때당시 수급자가 대출도 안돼 돈마련할 방법이 없어 근데 주위에 얘기하면 자기들 재건축때문에 어떻게해서든 돈은 빌려줘 하지만 수급자가 당시에 돈을 빌린다해도 돈을 갚을 능력이 안돼 나중에 재건축끝나고 돈 1억이 넘는걸 갚을 생각만해도 마음이 깝깝해 저 1억넘는돈을 갚을 능력이 되었으면 수급자가 안됬거든 그러니 반대를 한거지 라는 의미로 쓴 댓글인데 이해를 못하시나? 지금 상태야 감정이 상할때로 상해서 재건축 무료에 돈3억 준다고 해도 안해주고 버티는거구 | 17.04.04 15:46 | | |

(IP보기클릭)122.36.***.***

은밀한오렌지
다른 방법으로 돈을 빌려도 수급자 입장으로선 갚을 방법이 없어서 반대를 했을수도 있다는 의견은 알겠는데 역시 얘기는 해봤어야 했다고 생각함 반대 할때까지 수급자 였다는걸 몰랐다는 얘기를 보면 설명도 전혀 없었던것 같은데 1년 있다가 갑자기 반대로 돌아서면.... 대출 명단으로만 봐도 30 가구 넘고, 승인도 나왔는데 사업 터질 위기 된거니 갚을 능력이 안된다고 했으면 가구당 4백 정도씩 더 걷어서 해줬을수도 있고 어떻게 흘러갔든 지금 같은 최악의 상황은 아니였을텐데 | 17.04.04 15:59 | | |

(IP보기클릭)14.44.***.***

HYUI
아무리 빈정상해도 지금 상황에선 타협하고 좋게 해결하는게 좋은거 같음 감정이 상할대로 상했다고 하지만 돈 문제도 해결되고 거기다 돈까지 +해서 준다고 하니 계속 저렇게 대치하고 있다가 사업 엎어지면 진짜 살인까지 날꺼같은데... | 17.04.04 16:06 | | |

(IP보기클릭)122.32.***.***

은밀한오렌지
집이 자기명의가 아닌경우 가능 강남에 30억 빌라사는 사람도 기초수급자 많음 | 17.04.04 16:49 | | |

(IP보기클릭)175.223.***.***

HYUI
처음에 찬성은 그건 지네들 말이고 처음에도 찬성 안했지 그냥 '긍정'적이었을뿐이지 ㅋㅋ 아휴 처음에 찬성했다고 철떡같이 찬성한줄 아는 분들이 많네... 도장찍기 전에는 찬성한게 아니지 | 17.04.04 19:58 | | |

(IP보기클릭)122.36.***.***

케르발
스샷에선 같이 도장도 받으러 다니고 그랬다는데....?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고 그거 듣기만하면 완전 전형적인 강아지들이 하는 변명이랑 똑같은데.... | 17.04.04 20:08 | | |

(IP보기클릭)115.22.***.***

케르발
정씨 아줌마가 오히려 명부 들고 다니면서 주민들한테 재건축 동의서 도장 받으러 다녔음 (조합정관이랑 그외 서류에 직접 도장 찍은 흔적있음) 근데 정씨 아줌마가 자신은 그런적 없다면서 주민 대표 고소 햇는데 법원에서 주민대표 무죄 선고함 | 17.04.04 21:19 | | |

(IP보기클릭)122.36.***.***

한집 때문에 전체가 피해보고 있는건데 대화 할 생각도 없고, 걍 감정적 으로 저러는거면.... 좋은 꼴 보긴 글렀겠네
17.04.03 19:08

(IP보기클릭)122.38.***.***

HYUI
그렇죠.. 저거 지금이야 저렇지, 혹여라도 사업 엎어지고, 지금 사람들 살곳 없어지고, 쌩돈 수억 난리고 나면, 저중 누군가는 저 사람만큼 화가 나서 죽이려고 갈거임.. 어짜피 나는 죽었으니 너도 죽어라하고... | 17.04.04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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