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밥 먹습니다
집에서 유모차나 푸쉬카 끌고나와서 성남시청 한바퀴 돌고가면 적당한 코스라, 여수동 맛집을 계속 뚫어보고 있습니다.
야탑산지 4년차? 5년차? 정도 되는데, 와이프랑 연애할 때 한 번 가보고 처음와보는 면통단 😨😨
첫방문때 기억이 꽤 좋았는데, 뭔가 기회가 없었네요.
저는 치킨카레우동(12,000원)
장모님이랑 와이프는 면통단우동(9,500원) 하나씩
양이 많지않았던 것으로 기억해서, 자루우동(8,000원) 하나 더 주문.
어른 셋이서 메뉴 네 개 주문...
여전히 맛은 괜찮았습니다. 탱탱한 우동면도 좋았구요.
그런데 이 동네가 성남시청 하나 빼고는, 완전 베드타운일텐데...
아기동반 손님을 위한 물품들이 하나도 없어서, 한동안 재방문은 어렵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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