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맥런치 메뉴로 1955버거 세트를 먹어봤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프렌치후라이를 코울슬로로 변경했습니다.
가격은 6,800원.
1955버거입니다.
런치 메뉴임에도 가격이 좀 쎄긴 합니다만, 그래도 맛있습니다(웃음).
그리고 양상추 좀...ㅡ.ㅡ+;;;
코울슬로입니다.
맥도날드 코울슬로는 먹기가 편해서 좋습니다.
특히 스푼...
콜라입니다.
스트로우로 마시는게 국룰인 음료인지라, 맥도날드에서 세트 메뉴 주문할 때마다 스트로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스트로우가 재질이 재질인지라, 너무 오래 담궈놓으면 젖어서 곤란합니다.
그래서 전, 한 번 마시면 잠시 빼놨다가, 다시 꽂아서 마시는 방법(뻘짓)을 씁니다.
...세트 메뉴 수령받고 자리에 앉고 나서 발견한 케찹...
직원분 좀 정신이 없긴 했죠.
아무래도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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