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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12.***.***
고생해서 까도 알맹이 작고 수염거칠고 껍데기 깨진 지뢰도 조심해야하고...
1.243.***.***
짬뽕엔 홍합이 없어야 제 맛.
49.165.***.***
안 줘서 문제지 많이주는게 대수겠습니까? 단물빠진 냉동해물 쓰는데가 대부분이라 저거라도 생물이 들어가야 국물맛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1.244.***.***
지중해담치는 좀.. 맛과 향이 너무 약해
223.39.***.***
먹을땐 무조건 편하게 주의라 저렇게 껍질채로 많이 주는거 엄청 싫어함 많이주면 맛있고 좋은데 성격상 저거 완벽하게 다 깔때까지 못먹는 성격이라 노동하는 기분 돈까스도 미리 다 썰어놔야 먹기 시작
123.212.***.***
고생해서 까도 알맹이 작고 수염거칠고 껍데기 깨진 지뢰도 조심해야하고...
49.165.***.***
안 줘서 문제지 많이주는게 대수겠습니까? 단물빠진 냉동해물 쓰는데가 대부분이라 저거라도 생물이 들어가야 국물맛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1.243.***.***
짬뽕엔 홍합이 없어야 제 맛.
1.244.***.***
지중해담치는 좀.. 맛과 향이 너무 약해
221.143.***.***
221.138.***.***
223.39.***.***
나이먹으니 껍데기 까다가 지침 이젠 그냥 편하게 먹는게 조음 | 23.06.09 13:36 | |
223.39.***.***
먹을땐 무조건 편하게 주의라 저렇게 껍질채로 많이 주는거 엄청 싫어함 많이주면 맛있고 좋은데 성격상 저거 완벽하게 다 깔때까지 못먹는 성격이라 노동하는 기분 돈까스도 미리 다 썰어놔야 먹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