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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9.***.***
구 롯데리아 4년차 알바생으로말씀드리면 뭐 당연한소리겠지만 햄거거같은경우에는 패티크기나 빵크기는 발주 발주받은 크기만큼 어쩔수없이 정량대로 만들수밖에 없지만 팥빙수같은경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즉석에서 재서 만드는거다 보니 만드는 기본적인 몇그럼, 몇스푼 메뉴얼이 있긴해도 매장내 분위기가 바쁘거나 하면 하나씩 정량대로 못하고 대충하는 경향이 있긴하죠... 아니면 마지막남은 팥통같은건 그냥 살짞 남은거 싺싺 긁고 탈탈털어서 준다던가.... 뭐 점포마다 조금씩 차이나는 이유야 얼마든지 많긴하죠... 진짜 감사온다던가 하는 날 PM대로 할떄는 가장기본인 포테이토 조차 저울에 89g 이였던가요? 하나씩재고 나갈떄도 있으니...
123.213.***.***
그래도 지금 모든 프차통틀어 롯리빙수가 제일 가성비좋아요.
115.140.***.***
작년에 청량리역 근처 롯데리아 빙수에 빠졌는데 우리집앞 롯데리아는 작년이나 지금이나 절발쯤 먹으면 단맛이 안나요......ㅠ.ㅠ
14.39.***.***
건대쪽이 직영점이 많아서 잘나오긴하죠. 빙수뿐만아니라 버거도 양상추 많이 넣어주고 좋아요. 월말리면 재고 맞춘다고 아낄만도한데 이쪽은 안그러더라구요. 건대쪽에서는 롯데리아가 제일 낫고 다음이 직영점이지만 야채 쪼끔 주는 버거킹이라고 생각합니다.
121.166.***.***
다른 프랜차이즈 버거 4년 노예의 경험자로서 알바 by 알바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보통 정량에 비해서 너무 적은거 같다! 정도면 그냥 직원에게 말해주면 제정신박힌 직원이라면 새로해서 줄거에요
211.249.***.***
구 롯데리아 4년차 알바생으로말씀드리면 뭐 당연한소리겠지만 햄거거같은경우에는 패티크기나 빵크기는 발주 발주받은 크기만큼 어쩔수없이 정량대로 만들수밖에 없지만 팥빙수같은경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즉석에서 재서 만드는거다 보니 만드는 기본적인 몇그럼, 몇스푼 메뉴얼이 있긴해도 매장내 분위기가 바쁘거나 하면 하나씩 정량대로 못하고 대충하는 경향이 있긴하죠... 아니면 마지막남은 팥통같은건 그냥 살짞 남은거 싺싺 긁고 탈탈털어서 준다던가.... 뭐 점포마다 조금씩 차이나는 이유야 얼마든지 많긴하죠... 진짜 감사온다던가 하는 날 PM대로 할떄는 가장기본인 포테이토 조차 저울에 89g 이였던가요? 하나씩재고 나갈떄도 있으니...
223.62.***.***
그렇군요. 바쁜 시간엔 그럴 수도 있겠군요. | 23.06.01 19:36 | |
114.201.***.***
보통 바쁘거나 할땐 양이 오버될때가 많은가요? 적을때가 많은가요? ㅎㅎ | 23.06.01 21:53 | |
121.166.***.***
너구리광견병
다른 프랜차이즈 버거 4년 노예의 경험자로서 알바 by 알바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보통 정량에 비해서 너무 적은거 같다! 정도면 그냥 직원에게 말해주면 제정신박힌 직원이라면 새로해서 줄거에요 | 23.06.13 14:09 | |
39.115.***.***
223.62.***.***
초반에 광진구쪽 지점이들에서 먹어서 이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많이주는거군요. 자주 가서 먹어야겠네요. | 23.06.01 19:47 | |
123.213.***.***
그래도 지금 모든 프차통틀어 롯리빙수가 제일 가성비좋아요.
223.62.***.***
요런 옛날스타일에 1인이 부담없이 먹을만한 빙수를 파는데가 잘 없긴 하죠. | 23.06.01 19:47 | |
211.48.***.***
ㅇㅈ... 팥빙수계의 스탠다드 오브 스탠다드... | 23.06.01 20:11 | |
116.255.***.***
예전엔 팥빙수가 여름에 간편하게 먹기 좋은 디저트였는데 요즘엔 고오급 디저트가 돼서 프랜차이즈 아닌 카페에서도 보통 치킨값이라구요. 예전같은 팥빙수는 롯데리아 아니면 찾기 힘들어요. | 23.06.13 15:14 | |
61.79.***.***
128.134.***.***
220.75.***.***
루리웹-6327137403
건대에 하이디라오 있는 건물에 있는 지점입니다. | 23.06.02 12:33 | |
14.39.***.***
건대쪽이 직영점이 많아서 잘나오긴하죠. 빙수뿐만아니라 버거도 양상추 많이 넣어주고 좋아요. 월말리면 재고 맞춘다고 아낄만도한데 이쪽은 안그러더라구요. 건대쪽에서는 롯데리아가 제일 낫고 다음이 직영점이지만 야채 쪼끔 주는 버거킹이라고 생각합니다.
115.140.***.***
작년에 청량리역 근처 롯데리아 빙수에 빠졌는데 우리집앞 롯데리아는 작년이나 지금이나 절발쯤 먹으면 단맛이 안나요......ㅠ.ㅠ
221.138.***.***
218.154.***.***
220.74.***.***
211.47.***.***
175.126.***.***
저희동네인데, 그릇이 달라서 딱 비교는 못하겠지만, 수원점이 너무 적은게 아닌가싶네요.
114.129.***.***
222.121.***.***
112.172.***.***
221.145.***.***
221.154.***.***
14.56.***.***
112.172.***.***
21년에 3000원대 였던걸로아네요 | 23.06.14 01:16 | |
27.81.***.***
115.126.***.***
79.110.***.***
210.221.***.***
49.162.***.***
211.204.***.***
118.130.***.***
118.221.***.***
211.248.***.***
118.47.***.***
ㅋㅋㅋ님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몇 번 고백하고 그걸 피하기 위해 모두 2번으로 하향 평준화되는 거였군요?ㄷㄷ | 23.06.14 12:48 | |
119.199.***.***
112.155.***.***
112.221.***.***
218.239.***.***
211.222.***.***
122.36.***.***
가입할때여기서제일오래걸림
알바한테 프로의식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6.14 14:10 | |
112.165.***.***
가입할때여기서제일오래걸림
프로의식이라고 하니 그런 것이고 자기 귀찮다고 대충하는 거 없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라도 지키지는 마인드를 가지라고 해야겠지 | 23.06.14 1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