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백종원 토마토 카레 [25]




(514465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3308 | 댓글수 25
글쓰기
|

댓글 | 25
1
 댓글


(IP보기클릭)58.233.***.***

BEST
밥도둑이 실재했었던 건가...
23.03.26 19:52

(IP보기클릭)211.114.***.***

BEST

23.03.26 19:45

(IP보기클릭)221.138.***.***

BEST
우리에겐 햇반이 있습니다!
23.03.27 08:22

(IP보기클릭)222.112.***.***

BEST

카레와 된장찌개는 어제보다 오늘이 맛있고 오늘보다 내일이 맛있는 법입니다.
23.04.12 17:28

(IP보기클릭)222.110.***.***

BEST

밥이......없어......
23.03.26 19:40

(IP보기클릭)221.144.***.***

앗..ㅜㅜ 아아... 밥이...ㅜㅜ...
23.03.26 19:29

(IP보기클릭)222.110.***.***

BEST

밥이......없어......
23.03.26 19:40

(IP보기클릭)211.114.***.***

BEST

23.03.26 19:45

(IP보기클릭)58.233.***.***

BEST
밥도둑이 실재했었던 건가...
23.03.26 19:52

(IP보기클릭)221.165.***.***

빵도 괜찮은데..
23.03.26 22:14

(IP보기클릭)39.121.***.***

nintendo
오.. 빵도 괜찮겠네요 | 23.03.27 16:27 | |

(IP보기클릭)221.138.***.***

BEST
우리에겐 햇반이 있습니다!
23.03.27 08:22

(IP보기클릭)59.30.***.***

밥이랑 같이 먹으면 끝내주겠다! 라고 생각하고 무언가를 조리했는데, 밥솥 열었더니 밥이 없으면 정말 허탈하죠 ㅠㅠ
23.04.12 16:19

(IP보기클릭)121.170.***.***

라면 끓이고나면 종종 발생하는 사태죠...
23.04.12 16:56

(IP보기클릭)222.112.***.***

BEST

카레와 된장찌개는 어제보다 오늘이 맛있고 오늘보다 내일이 맛있는 법입니다.
23.04.12 17:28

(IP보기클릭)121.128.***.***

네로네모선장
그러게요, 요리가 카레라 다행, 카레과 찌개, 특히 된장과 김치 찌개는 지금보다 내일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욱 더 맛이 나는 요리니깐요 | 23.04.17 09:19 | |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4.12 19:18

(IP보기클릭)112.186.***.***

완벽한 결말... ㅜㅜ
23.04.12 19:45

(IP보기클릭)211.36.***.***

올해 최고의 반전이다
23.04.12 20:09

(IP보기클릭)6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죽이네요 ^^
23.04.12 20:22

(IP보기클릭)125.189.***.***

ㅋㅋㅋㅋㅋㅋ아 공감가네요 ㅋㅋ 그래도 마지막 결말 덕에(?) 오른쪽 베스트 가신걸지도 ㅋㅋ
23.04.12 20:56

(IP보기클릭)211.218.***.***

꼭 요리 다하면 밥솥에 밥이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4.12 21:22

(IP보기클릭)59.3.***.***

골든커리 매번 매운맛을 사지만 하나도 안매워서 그 전단계들은 어떤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23.04.12 23:29

(IP보기클릭)221.168.***.***

이거 케로로 중사 오프닝곡 가사잖아. 카레라이스 했더니 밥짓는거 까먹음~
23.04.13 07:04

(IP보기클릭)118.235.***.***

밥이 없으면 빵에 찍어먹자
23.04.13 07:11

(IP보기클릭)211.44.***.***

빵도 좋구 햇반도 좋구 뭘먹어도 맛난보입니다.
23.04.13 07:57

(IP보기클릭)112.151.***.***

라면사리 삶아서 같이 먹어도 존맛임
23.04.13 10:28

(IP보기클릭)110.12.***.***

이래서 햇반은 집에 한두개는 꼭 놔둬야죠 ㅋㅋ 저도 간단 버젼으로 종종해먹긴 하는데 귀찮아서 당근 토마토 갈진 않고 잘라서 넣고 토마토 페이스트, 토마토 케쳡, 우스터소스, 돈까스 소스, 등등 손에 집히는 대로 때려 넣습니다. 고기볶을때 쯔란이나 고수씨앗도 좀 넣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저도 물론 전지나 후지 사용합니다. 소고기는 넘나 럭셔리 한것;;
23.04.13 11:02

(IP보기클릭)219.249.***.***

완벽한 결말에 감탄하며 추천드립니다
23.04.13 13:46

(IP보기클릭)119.197.***.***

완벽한 결말!
23.04.13 14:08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2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9)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4)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0)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4)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0467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