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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부산 해운대 빨간떡볶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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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18.146.***.***

    BEST

    색상에 비해 하나도 안매운게 특징. 중탕으로 익히기 때문에 떡이 환상적으로 부드러움의 쫀득함을 자랑 함. 이걸 포장으로 제대로 먹어볼라면 집에가서도 중탕으로 데파던가 아님 차 안이나 바로 근처 앉아서 뜨실때 먹는걸 추천.
    23.02.17 17:56

    125.176.***.***

    BEST
    떡볶이는 못참지!!
    23.02.09 21:44

    222.119.***.***

    BEST
    개인적으로 부산 최고의 떡볶이라고 생각함
    23.02.09 22:15

    183.97.***.***

    BEST
    황교익:떡볶이는 추억때문에 그렇지 맛없는 음식입니다
    23.02.17 20:55

    121.173.***.***

    BEST
    맵진 않은가요? 맵찔이라..
    23.02.09 22:13

    125.176.***.***

    BEST
    떡볶이는 못참지!!
    23.02.09 21:44

    183.97.***.***

    BEST
    발랑
    황교익:떡볶이는 추억때문에 그렇지 맛없는 음식입니다 | 23.02.17 20:55 | |

    211.213.***.***

    똥겜!!똥겜이야!!

    | 23.02.18 09:19 | |

    123.215.***.***

    똥겜!!똥겜이야!!
    양보해서 건강하지 못한 음식이라고 말하면 인정하지만 맛없는 음식이라고 말하는건 절대 인정 못하죠... | 23.02.18 10:58 | |

    123.213.***.***

    여기 두번이나갔는데 두번이나 문닫아서(휴무아닌날인데도..) 넘나 집착하고있는곳중하나..
    23.02.09 22:00

    125.176.***.***

    할머니 아직 그래도 건강하신가보네요~ 다행!! 진짜 여기 맛있죠!!! 떡볶이 안좋아 하는데도 여기는 일부러 시간내서 방문할 시간 자주 만들곤 했어요
    23.02.09 22:09

    121.173.***.***

    BEST
    맵진 않은가요? 맵찔이라..
    23.02.09 22:13

    210.117.***.***

    내눈은동태눈깔
    별로 안매워요 | 23.02.14 16:12 | |

    113.131.***.***

    내눈은동태눈깔
    하나도 안 매워요 많이 단데 양 많이 주고 엄청 맛있습니다 | 23.02.18 03:28 | |

    14.49.***.***

    내눈은동태눈깔
    색깔에 비해 안매운게 신기함 | 23.02.18 23:14 | |

    222.119.***.***

    BEST
    개인적으로 부산 최고의 떡볶이라고 생각함
    23.02.09 22:15

    1.237.***.***

    와... 떡볶이 색깔 예술이네요 야식으로 떡볶이 먹어야할듯 ㅠㅠ
    23.02.09 22:38

    61.33.***.***

    여기 방송에서많이나온곳아님?? 물안넣고 무만넣서만든다는..
    23.02.09 22:55

    125.133.***.***

    이건 비쥬얼이 다했네요 와...
    23.02.09 23:24

    182.226.***.***

    와......... 저기도 뭐 많이 들어섰구나 하긴 했는데..... 해리단 길은 또 뭐여...........
    23.02.09 23:47

    121.137.***.***

    맛있게 매운 색상
    23.02.09 23:48

    211.220.***.***

    재방송이든 티비에 나오면 한동안 가면 안되고...평일에 가야 그나마 바로바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죠
    23.02.10 01:24

    14.49.***.***

    집이 재송동이라 해운장 해수욕장 자주 가는데 왜 저기를 몰랐지?..
    23.02.10 01:55

    174.247.***.***

    와씨 불같이 매울 것 같은 선명한 빨간색이네요. 무를 넣어서 만들었다니 먹고 싶웁니다!
    23.02.10 08:08

    221.138.***.***

    엄청 매워보이는디 이게 무로 만들었다는 곳인가보군여
    23.02.10 08:14

    121.160.***.***

    공허의 금새록
    무로 만든건 이가네떡볶이 ~ | 23.02.10 09:54 | |

    121.160.***.***

    와~ 해운대 몇번을 여행 갔는데.. 바닷가쪽말고 반대쪽 가 볼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네요..
    23.02.10 09:54

    223.33.***.***

    맛있어 보이네요
    23.02.10 10:41

    211.169.***.***

    와 저거지 저거! 빨간 떡볶이! 맛나것다.
    23.02.10 11:33

    1.235.***.***

    담주 부산가는데 가봐야겠어요!
    23.02.10 11:42

    211.106.***.***

    여기는 부산 해운대쪽으로 여행가는 지인들 다 추천하는데 배부분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ㅎㅎ 전 이가네보다 여기가 취향입니다.
    23.02.10 13:41

    58.235.***.***

    생긴건 엄청 매울거 같지만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뭐랄까... 떡볶이계의 평양냉면 이랄까... 특별하게 맛있지도 않은데 계속 생각나는 맛 입니다. 예전에 집에 갈때 보이길래 2인분만 사서 집에서 먹으려고 샀는데 첫 한입 느낌이 "어? 달다... 많이 단데..."였습니다. 그리고 떡이랑 어묵이 충분히 부드럽지 않아서 실망을 했습니다. 매운 맛은 거의 없어서 저 같은 맵찔이에겐 그 점은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두어개 집어먹고 안먹으면 버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한켠에 뒀는데 자꾸 하나씩 먹다가 어느순간 소스까지 숟가락으로 퍼먹게 되었습니다. 이집 특징이 언제가도 약간 덜 불은 떡과 어묵을 준다는 점인데 처음엔 좀 어색한데 먹다보면 이 것도 평냉의 순면매밀같은 느낌으로 적응되면 정말 괜찮은 식감이었습니다.
    23.02.10 13:46

    118.44.***.***

    SirBoBSir

    말씀하신 그 느낌을 10년전 서울의 어느 떡볶이집에서 느껴봤네요. 엄청 빨갛고 매워보이는데 하나도 맵지 않고 단맛이 나는데 엄청 중독적인 떡볶이 | 23.02.18 18:59 | |

    115.138.***.***

    비쥬얼 깡패인듯하네요
    23.02.10 16:14

    119.194.***.***

    진짜 보기만 해도 입에 침 고인다..ㅠㅠ
    23.02.17 16:40

    125.184.***.***

    와 떡볶이 좋아하는데 부산이면 가까워서 꼭 가봐야겠네요
    23.02.17 16:43

    113.60.***.***

    근처에 화장실이 꼭 있어야 될 빨간색 이군요ㄷㄷ
    23.02.17 17:20

    110.13.***.***

    빛깔 미쳤네요 ㄷㄷㄷㄷㄷㄷ
    23.02.17 17:21

    122.41.***.***

    진짜 어릴때 먹던 검붉은색의 진득한 떡볶이... 저런 스타일이 요즘 근처에 없어서 떡볶이를 잘 안먹게 됐습니다 ㅠㅠ
    23.02.17 17:49

    27.110.***.***

    옛날에 자주 가던데.. 학교 끝나고 학원 가는길에 있었음 근데 해리단길은 또 뭐래요; 저기 그냥 스펀지 뒷골목 아님?
    23.02.17 17:56

    39.122.***.***

    펭더
    저도 해운대에서 나와 산지 오래돼서 최근에야 알게 됐는데요, 빨간떡볶이 집에서 운촌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주택가를 상가로 리모델링했더라구요. 나름 명소던데 그 곳 지나칠 때 마다 어색하네요. ㅎㅎ | 23.02.19 11:46 | |

    218.146.***.***

    BEST

    색상에 비해 하나도 안매운게 특징. 중탕으로 익히기 때문에 떡이 환상적으로 부드러움의 쫀득함을 자랑 함. 이걸 포장으로 제대로 먹어볼라면 집에가서도 중탕으로 데파던가 아님 차 안이나 바로 근처 앉아서 뜨실때 먹는걸 추천.
    23.02.17 17:56

    120.142.***.***

    와. 이거 제가 찾던 바로 그 떡볶이네요. 어릴때 동네 떡볶이 집이 딱 저 스타일이었는데.. 시간내서 부산 한번 다냐와야겠어요
    23.02.17 19:15

    39.122.***.***

    제가 해운대 토박이인데 제 본가 바로 코 앞인 집이네요. 근데 정작 전 한 번도 안 가 봤다는... 집이랑 가까운 곳에 녹색만두 집이랑 맞은 편의 분식집 오뎅 국물이 맛있어서..
    23.02.17 20:26

    223.39.***.***

    헉돌프
    그 분식집 단골입니다 ㅋㅋ | 23.02.19 10:53 | |

    39.122.***.***

    해운대한량
    이런.. ㅋㅋ 이웃사촌이시네요. 저희 어머니가 그 분식집 여사장님이랑 친구 사이이신데다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 동선에 있거든요. 제가 본가에서 지낼 때는 무지하게 갔었읍죠. ㅎㅎㅎ | 23.02.19 11:41 | |

    221.167.***.***

    [부산 해운대 떡볶이] 처음으로 국밥이 아닌, 기타 음식 그것도 떡볶이 글에 메모흔적을 남겨보게 됩니다. 흔적을 남기는 목적이 그 지역을 방문할 기회가 되면 들러보고자 하는 이유인데, 떡볶이 먹고자 부산 여행 계획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3.02.17 20:54

    211.117.***.***

    꼭 사람피로 만든것 같아요..
    23.02.17 21:32

    27.113.***.***

    매운거 잘 못먹지만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이하게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색을 내서 그런가 고춧가루 식감이 까끌하게 남았어요 튀김을 팔았으면 진짜 좋았겠지만 안팔아서 아쉬웠어요
    23.02.17 22:13

    211.178.***.***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와서 제일 생각나는게 붓산식 떡볶이랑 물떡...서울에서 웬만한건 다 찾아먹어봤는데 저런 꾸덕한 질감으로 파는데가 한군데도 없고 죄다 국물 떡볶이임 만들어보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저렇게 되는지 몰라서 ㅋㅋ
    23.02.17 23:53

    121.177.***.***

    이집은 그릇 포크 컵을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바로 받아서 차에서 식혜랑 같이 먹으면 최곱니다
    23.02.18 00:41

    121.130.***.***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데 부산에서 6개월정도 살 때 어디서 먹어도 다 맛있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부산 맛집이라고 다녀봐야 그냥 다 그랬는데 떡볶이는 이상하리만큼 부산이 맛있더라구요 서울은 골라골라 먹어야 겨우 건지는 수준이었는데 이상하다싶을정도로 다 좋았어요
    23.02.18 00:52

    210.221.***.***

    진계장
    서울사람인데 부산 떡볶이는 진짜 인정합니다. 부산 여행가면 떡볶이는 꼭 먹고옴 너무 맛있어요...ㅠㅠ 서울떡볶이집에선 느낄수 없는 맛임 ㅠ | 23.02.18 01:12 | |

    124.59.***.***

    루리웹-166928255
    그냥 떡이 다를 걸요. 서울 밀떡 부산 쌀떡. 쌀에는 쏘스가 안스며들기 때문에 오뎅국물에 쌀떡을 불리죠. 그래서 기본 떡이 짭조름 한데 소스가 안스며드니 강한고 단 양념을 쓰죠. | 23.02.18 01:31 | |

    175.192.***.***

    국물 떡볶이 꺼져. 자고로 떡볶이란 이렇게 꾸덕한 양념이여야 함
    23.02.18 01:03

    222.235.***.***

    맛이 궁금하네요? 히밥은 몇 인분 먹고 갔을까요?
    23.02.18 05:38

    210.99.***.***

    엄청 빨갛네요
    23.02.18 07:51

    221.147.***.***

    뭔가 찐해보이는 양념 맛있을 것 같네요
    23.02.18 09:20

    1.226.***.***

    학생때 자주갔습니다. 오뎅도 참 맛있어요.
    23.02.18 10:19

    182.215.***.***

    여기가 그 생활의 달인에 할머님이 특이하게 쟁반위에서 떡볶이만드시는 그 가게인가
    23.02.18 10:28

    121.17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그죠.. 그건 떡볶이가 아니라 빨간 떡국이죠.. ㅋㅋㅋㅋ | 23.02.18 11:02 | |

    59.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나는 님들도 이해가 안감 애초에 떡볶이 종류가 한가지가 아닌데 본인이 아는 떡볶이가 아니라고 무시하는 발언은 책 한권만 보고 나 다알아 하는것과 뭐가 다름? 그냥 저런것도 있구나 신기하네 정도가 맞는거 그리고 아니꼬운 말투는 좀 없어 보이니까 그만좀해.... 의견을 말하는게 아니라 타 음식을 비꼬는건 무슨 심보여 | 23.02.18 12:38 | |

    218.46.***.***

    옛날에 10년전쯤까지 해운대에서 살때 많이 갔는데 사회인이 되고 나선 이사후 한번도 못 가봤네요. 할머니 아직 건강하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23.02.18 11:20

    223.33.***.***

    이 비쥬얼이 맛이 없으면 사장님은 희대의 사기꾼임.. 정말 먹고싶다 ㅜ.ㅜ
    23.02.18 11:22

    104.28.***.***

    학생 때 자주 먹었는데.. ㅠ
    23.02.18 13:11

    1.243.***.***

    겁나 맵고 짜 보이는데 안 맵다니 신기하네요
    23.02.18 14:33

    14.4.***.***

    부산은 보면 떡볶이 색깔이 대부분 굉장히 검붉은거 같음 걍 단 분식집 느낌의맛이 아니라 씁쓸하기 까지 한 양념장 맛이 지이이이인짜 맛있음 예전엔 이런 떡볶이집 많았는데
    23.02.18 14:58

    210.91.***.***

    좌표좀 알려주세요 와이프가 빨간 떡복이 광팬이라
    23.02.18 15:40

    14.4.***.***

    RX-93 NEWGUNDAM
    해운대 빨간떡볶이 네이버 검색 ㄱㄱ | 23.02.19 00:57 | |

    183.102.***.***

    부산여행떄가려고했는데 흑못가서 다음에가면 먹으러....
    23.02.18 16:26

    118.47.***.***

    진짜 저런 꾸덕한 떡볶이 너무 좋아...
    23.02.18 16:45

    116.37.***.***

    여기 진짜 맛있죠. 해운대 시장 코너 근처에 있는 집은 맛이 없더군요.
    23.02.18 18:03

    182.225.***.***

    와 폭력적인 비쥬얼
    23.02.18 22:30

    220.76.***.***

    부산 떡볶이 존맛이지.........
    23.02.18 23:47

    14.32.***.***

    와 색깔이 저렇게 강렬한데 하나도 안 맵다니 신기하네요. 떡볶이를 일부러 찾아 먹는 편은 아닌데 부산 가면 한 번은 꼭 먹어 보고 싶네요.
    23.02.19 00:55

    1.225.***.***

    와.. 이거 엄청 매울 듯 한데;;; 전 매운걸 못먹다 보니 겁부터 나네요. ㅎ 저희 동네는 흔한 국물 떡볶이라 맛있는데 저렇게 빨간건 무서워서 못 먹을 듯 하네요. T_T
    23.02.19 10:44

    147.47.***.***

    어제 부산갈일 있어서 이 글보고 다녀왔습니다ㅋㅋ 포장해서 해운대에 앉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3.02.19 16:28

    211.252.***.***

    사진속 떡볶이는 아닌데. 부산 놀러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중 하나가 부평시장인가? 거기에 있는 떡볶이였죠.. 부산에 뭐 국밥이니 밀면이니 맛집 들려도 다 어디서 먹어본 맛 그래도 맛있다 였는데 떡볶이는 진짜 차원이 다르게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23.02.19 21:20

    220.119.***.***

    와 제가 종종 가던 곳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23.0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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