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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7.***.***
저는 어렸을때 가지나물 먹고 토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 생김...
211.186.***.***
가지는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간장 혹은 간장베이스 소스에 끼얹거나 찍어먹으면 조온맛이죠.. 문제는 아재나이대 사람들은 어릴때 접한게 가지무침이라는 지옥에서 기어나온 괴식이라는게....
119.64.***.***
가지 싫어하신다더니 튀긴건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저 어향가지도 집에서 해봤지요!
121.180.***.***
가게 이름이 제 이름의 한자랑 똑같아서 흠칫했네요 ㅎㅎ
123.213.***.***
가지는 원래 맛있죠!
172.58.***.***
221.138.***.***
어!? 미국식 중식에서 더 많이 팔거같은뎅 없나요?? | 23.02.07 08:16 | |
121.180.***.***
가게 이름이 제 이름의 한자랑 똑같아서 흠칫했네요 ㅎㅎ
221.138.***.***
혹시 핑클 멤버신가요 | 23.02.07 08:15 | |
123.213.***.***
가지는 원래 맛있죠!
221.138.***.***
당신에게 물컹물컹 가지형을 선고합니다 | 23.02.07 08:16 | |
110.14.***.***
221.138.***.***
가지튀김이 보이면 시켜봅시다! | 23.02.07 08:15 | |
118.37.***.***
저는 어렸을때 가지나물 먹고 토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 생김...
121.144.***.***
가지 탕수육이라고 대학다닐때 기숙사서 나온게 있었는데 튀긴건 고기같아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영 ㅎ | 23.02.06 20:59 | |
221.138.***.***
저도 지금도 가지나물 안먹어여 | 23.02.07 08:15 | |
211.186.***.***
가지는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간장 혹은 간장베이스 소스에 끼얹거나 찍어먹으면 조온맛이죠.. 문제는 아재나이대 사람들은 어릴때 접한게 가지무침이라는 지옥에서 기어나온 괴식이라는게....
221.138.***.***
여윽시 가지는 튀겨야.. | 23.02.07 08:15 | |
121.148.***.***
221.138.***.***
지삼선도 튀긴 가지로 하는건 맛있어여 | 23.02.07 08:15 | |
119.64.***.***
가지 싫어하신다더니 튀긴건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저 어향가지도 집에서 해봤지요!
221.138.***.***
그 물컹물컹한 식감이 싫지요 지금도 싫어해요 깔깔 | 23.02.07 08:14 | |
112.171.***.***
221.138.***.***
여러가지! 먹읍시다 | 23.02.07 08:14 | |
1.243.***.***
221.138.***.***
양념있는건 시간 좀 지나니까 가지처럼 변했다능 | 23.02.07 08:14 | |
172.226.***.***
221.138.***.***
안튀겨줬다면 시도조차 안했을것! | 23.02.07 08:13 | |
175.210.***.***
221.138.***.***
요기는 팔선갔을때 소개해주셨어여! 쫌 실력있다 싶은 쉐프님덜은 따로 독립하면 알려주시더라구요 | 23.02.07 19:39 | |
223.131.***.***
99.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