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가격이 나쁘지 않고 타다키로 미슐랭까지 받았다길래 그럼 가볼까! 하고
착석.
일단 술을 주문합니다.
튀긴 두부. 엄청 뜨겁;;;
술!
국물요리. 정말 유채는 어딜가나 나오더군요.
타다끼는 짚불로 화르륵 구워서 줍니다. 짚 타는 냄새가 좋더군요.
피냄새도 안나고 좋은 가다랑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금도 괜찮고, 폰즈도 괜찮고.
방어 튀김. 튀김이 나왔으니....
맥주를 주문해야죠.
간 마가 들어간 부글부글 냄비요리. 안에는 해산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쌀을 4번 맛보게 해줍니다.
막 익기 시작한 쌀. 알덴테인데 단맛이 돕니다.
완성된 밥.
뜸들이기 전 밥.
윤기 좔좔
완성된 밥.
정말 쌀알이 빛난다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건가보네요.
저 달걀말이는 그때그때 바로 부쳐져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누룽지에 소금 살짝.
마무리로 와라비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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