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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힘내라 아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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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0890 | 댓글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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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머니 추천 드세요,
15.05.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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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야~ 멋진 어머님이시네요.
15.05.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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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그렇단거지. 요점은 자기 인생을 찾아 살라는거잖아요. 요즘 뭐가 우선인지 모를 교육땜에 어머니 말씀이 구구절절 옳게 느껴지는군요. 뭐 고졸로는 힘들다는거 제가 그러니까 공감은 갑니다. 모아둔 재산은 있으니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제약이 많죠.
15.05.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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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이 마음이 이쁘네요. 전 고등학생때 성적표를 보여드린적리 없는데...;; 저도 수학 잘하진 않았지만 어찌어찌 공대와서 잘하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어머님 마음씨도 참 좋으시네요 여러 친구들을 만나보셔서 그런건디 .. 참교육자이신 듯 합니다. 항상 즐거우세요
15.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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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 많이 드셔야겠어요~
15.05.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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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진 어머님이시네요.
15.05.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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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추천 드세요,
15.05.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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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 많이 드셔야겠어요~
15.05.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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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은 말로표현이 안되져 ㅠㅠ
15.05.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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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15.05.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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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 성적 항상 개판으로 나왔는데도 유학까지 하면서 불요불굴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과 아버님 덕분이죠. 따뜻한집님도 아드님과 함께 무사태평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5.05.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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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15.05.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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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이 마음이 이쁘네요. 전 고등학생때 성적표를 보여드린적리 없는데...;; 저도 수학 잘하진 않았지만 어찌어찌 공대와서 잘하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어머님 마음씨도 참 좋으시네요 여러 친구들을 만나보셔서 그런건디 .. 참교육자이신 듯 합니다. 항상 즐거우세요
15.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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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베스트가 되야겟죠? 간만에 로그인!
15.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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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하는 글 이네요. 분명 바르고 훌륭한 아들로 자랄거라 믿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15.05.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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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내 담임선생님이 루리웹 하셨더라면... 내 성적이 올랐을 텐데...ㅠㅠ 이런 담임 선생님. 또 어머니...존경합니다~~~~!! 추천쾅
15.05.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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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울컥...감동적입니다. 아드님이 부디 고민을 해결하고 말씀하신데로 자기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꼭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15.05.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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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랑구들 키우고있지만, 글쓰신님처럼 이런마인드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싶습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저는 착하고, 예의바른게 우선이고, 인성이 바른그런사람으로 키우고싶습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좋은글 잘보고가요~!!!
15.05.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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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아들분도 정말 좋은 어머니를 두셨네요 ㅠ
15.05.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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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행복해하실 듯 합니다!!
15.05.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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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멋지십니다
15.05.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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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ㅊㅊ!!
15.05.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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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은 추천이죠!!
15.05.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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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은 추천하는게 도리라고 배웠습니다 추천!
15.05.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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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이런 엄마가 있어서 행복할듯~~
15.05.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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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바람직한 어머니상이네요.
15.05.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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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말에 루리.. 글인줄 알고왔는데 정말 어머님.. 엄마가 짱이에요!!! +_+
15.05.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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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천
15.05.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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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은 추천!
15.05.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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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른 선생님도 아니고 수학선생님이니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른 조언이 가능하시겠다 대박....
15.05.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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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사랑을 오른쪽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15.05.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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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이 진하게 묻어 나오는 느낌입니다. 어머님 추천드립니다 우측에서 봐요
15.05.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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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머니 밑에서 어떻게 비뚤어지고 불행한 아들이 나오겠어요. 아드님이 지금은 좀 힘들어도, 곧 좋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추천 살포시 놓고 가겠습니다.
15.05.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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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사랑 추천!
15.05.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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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사랑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15.05.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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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함께 올라가는 따땃한 추천ㅎ
15.05.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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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멋지셔요 'ㅅ'b
15.05.2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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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입니다 ㅠㅠ
15.05.2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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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가 최고다
15.05.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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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학생때 같은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던 기억이... 글두 멋진 어머님 두신 덕에 복받은 아드님이신듯~~ 추천해요
15.05.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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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어머니시군요~!!
15.05.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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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나와도 취업도 어려운 시기라..예전부터 그러긴 했지만..차라리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것 하게 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요즘 보기드문 어머님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15.05.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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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웹 ㅋㅋㅋㅋ
15.05.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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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명불허전 모자웹... | 15.05.23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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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머니시군요 이건 ㅊㅊ다
15.05.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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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마음에 추천!
15.05.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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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우리반 꼴찌 엄마가 학교선생이였는데..
15.05.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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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멋쟁이십니다
15.05.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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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무조건 추천!
15.05.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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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홀로 유학생활 중인데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나면서 울컥하네요. 감사한 마음에 추천 남기고 갑니다.
15.05.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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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분은 어떻게 알아보고 대쉬해서 결혼까지 결혼한 남편분과 ,아들이 부럽네요... 진짜 말한마디가 천냥빚 갚는다고... 수학선생님이 그리 얘기한다니 더욱더 값진 말 한마디일듯. 살아가는데 돈이 최고라지만요~ 물론 공부보다 돈이 최고라고 봅니다.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니기에 행복과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이 들구요. 좋네요.
15.05.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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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석을 하시면 안되죠... | 15.05.23 1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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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 분이 있구나...; | 15.05.23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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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드님이 루리웹(?)을 하셔서 이 글을 보게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05.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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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3대미담 고고
15.05.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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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들어갑니다~~!!!
15.05.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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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머님! 아드님도 멋지게 성장할 거예요!
15.05.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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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이 궁금하다..
15.05.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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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지금쯤 내인생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15.05.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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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만 나와서 행복하고 바르게 살수잇는 사람이 과연 이 나라에서 몇이나 될지...부모한테 물려받는 재산이나 많으면 모를까요(물론 돈이 행복의 전제조건은 아니죠 다만 알잖아요 현실적으로...)엄청난 기능의 보유자라면야 성공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겟습니까...전 이 글을 쓰신 선생님의 교육관에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아닙니다만 현실의 벽이 너무 높은건 사실이니까요
15.05.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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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그렇단거지. 요점은 자기 인생을 찾아 살라는거잖아요. 요즘 뭐가 우선인지 모를 교육땜에 어머니 말씀이 구구절절 옳게 느껴지는군요. 뭐 고졸로는 힘들다는거 제가 그러니까 공감은 갑니다. 모아둔 재산은 있으니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제약이 많죠. | 15.05.23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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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 당연히 달라보일 수 밖에요. | 15.05.23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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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직업이 공무원이란게 제일 클 듯.. 적어도 실직이라는 인생 최대의 난관은 잘 일어나지 않는 직업이니깐... | 15.05.23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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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단어 하나하나만 따지지말고 제발 맥락을 봅시다 이런분들 보면 레알 답답함 | 15.05.24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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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15.05.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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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ㅠ.ㅠ(울컥)
15.05.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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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밥 먹고싶어..
15.05.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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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멋져요
15.05.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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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5.05.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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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머니 웹은 다르군 멋져요 엄마~
15.05.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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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나는 글입니다. ㅊㅊ
15.05.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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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머니시네요.
15.05.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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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짱짱맨!!
15.05.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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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엄마의 사랑
15.05.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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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교육자이자 멋진 어머니시네요.
15.05.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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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면 딱히 걱정할 것도 없네요. 어머님이 수학선생인 만큼 아들이 공부에 열정이 있다면 성적은 물론 오를겁니다.
15.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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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도 그렇지만 닉이 참 따땃~하네요
15.05.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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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치않은 어머니 시네요 분명 공부다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선 공부가 전부죠 .. 그래도 본인이 공부외에 진로로 나가서 만족하고 산다면 된거구요 ㅎㅎ
15.05.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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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스멜이~^^!
15.05.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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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 나와도 노는 사람들 천지입니다...ㄷ; 과거 기준으로 진로를 생각하시면 큰 일 납니다.
15.05.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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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을 만든다!
15.05.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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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15.05.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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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머니시네요 ㅊㅊ!
15.05.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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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작성자분 아드님. 지금 고등학생이시라는 분. 아마도 루리웹 유저이실 듯 한데, 성적도 공부도 좋지만, 어머님 어께라도 꼭 주물러 드리세요. 추천 하나밖에 못주는 루리웹이 밉습니다. 멋진 글이에요. 어머니 생각나고..
15.05.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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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이지. 작성자분 "다른 글 보기" 눌러보신 분? 어떻게 모든 게시물들이 다 "아들녀석 밥" "아들 차려준 밥"... 아들녀석 글 뿐이잖아. 보고있냐 고딩 아들놈아! 보고 있냐 모든 루리웹의 아들 놈들아! 이게 어머니시다. T-T 아들밖에 모르는 바보 ..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T-T; | 15.05.24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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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눈물이.... 어머니는 위대하네요 정말
15.05.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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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루리웹을 하시다니 저로선 전혀 상상이 안되네요 ㅋ
15.05.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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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추천이요
15.05.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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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님 아들(딸도 아니고...)이 수학 점수가 안나온다니 요즘 고등학교 수학 많이 어려워졌나보네요...
15.05.2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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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 아들이 고3이 될때까지 혹은 재수를 하더라도 그마음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에게 가장 힘든건 믿는 부모의 배신이니까요.
15.05.2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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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니
15.05.2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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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나이가 어찌 되시길래 이런 사이트에 글을....... 정말 상상이 안되네요 그 아들이 부러움
15.05.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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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머니가 있다니ㅠㅠ
15.05.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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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누를려고 로그인함..ㅜ
15.05.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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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추친이 많아? 했는데 추천을 누를 수 밖에 없네요. 부모님이나 자녀분이나 힘 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글이네요.
15.05.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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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어머니셔요!! 아드님도 화이팅!! 비록 저는 그냥 서울 변방의 디자이너입니다만..ㅠ 화이팅입니다.
15.05.2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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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위대합니다!
15.05.2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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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니ㅠㅠ 추천하기위해 로그인합니다ㅠㅠ
15.05.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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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 딸도 행복하게 아이로 컸으면 좋겠네요.
15.05.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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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함께하는 루리웹..^^ 써놓고 보니 궁금한게 아드님도 루리웹하나요?
15.05.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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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15.05.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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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먹고 싶다.
15.05.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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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만 빼고 모자웹!! ?
15.05.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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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정상적인 베스트글이 떠서 좋군요!!
15.05.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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