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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0.***.***
1 집이 부자다 2 집이 부자면서 돈을 잘번다 3 집이 부자면서 돈을 잘벌고 얼굴이 잘생겼다
125.244.***.***
처분 안 해도 되는 분과 결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요.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세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 열정도 식어서 자연히 처분하게 되고 그 시점에 결혼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창 취미 즐기고 있는데 결혼하려면 취미 버리라는 건 아무리 친구라도 오지랖이에요. 본인이 그래 살며 후회하니 너도 나와 같이 동병상련 하자며 훈수짓 하는거죠.
223.39.***.***
역시 나빼고 부자웹
211.223.***.***
저 많은양의 취미수집을 아내분이랑 어떻게 잘 얘기가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 저도 취미로 모은게 한가득인데 친구들은 결혼하고싶으면 지금부터라도 처분하라고 하던데 ㅠ
221.150.***.***
수집가분 결혼 예정자가 취미방 하나 허용 안할 거 같은 분위기면 진지하게 결별 검토하세요. 비우는 삶이랍시고 텅텅 비운 자리에 모던 센츄리니 뭐니 유행 짧은 비싸고 얇쌍한 가구는 들이면서 이케아 장식장은 안되고 자기 빽 종류, 구두 종류, 신랑 옆에 대동할 때 잠깐 입히는 남자옷 정도는 SNS 흉내내며 정당화해도 남자가 진정 원하는 삶은 인정 안하고 아이들을 위한 동반 희생 어쩌고 타입입니다. 정작 아이들은 그런 취미가 살아있는 아빠를 재미있어하고 좋아하죠.
211.223.***.***
저 많은양의 취미수집을 아내분이랑 어떻게 잘 얘기가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 저도 취미로 모은게 한가득인데 친구들은 결혼하고싶으면 지금부터라도 처분하라고 하던데 ㅠ
112.150.***.***
안경은 멋져
1 집이 부자다 2 집이 부자면서 돈을 잘번다 3 집이 부자면서 돈을 잘벌고 얼굴이 잘생겼다 | 23.02.13 09:17 | |
118.235.***.***
저희는 취미는 터치 안하기로 해서ㅎㅎ 이번에 발렌타인 데이라고 자붕글 하나 미리 받았네요. | 23.02.13 10:31 | |
118.235.***.***
예전에 리모델링 할때 마이룸에 올렸는데 그냥 대출 반 끼고 20년 된 래미안 셀프로 고쳐서 살고 있습니다.ㅎㅎ | 23.02.13 10:31 | |
1.226.***.***
집이 내꺼면 취미생활도 터치 안하겠죠... 제가 그럽니다. 경제권도 제가 가지고 있어서 ㅋ 왜냐 전 외벌이라 ㅎㅎ | 23.02.14 05:06 | |
118.235.***.***
오오 대단하십니다.ㅎㅎ | 23.02.17 18:44 | |
125.244.***.***
안경은 멋져
처분 안 해도 되는 분과 결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요.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세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 열정도 식어서 자연히 처분하게 되고 그 시점에 결혼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창 취미 즐기고 있는데 결혼하려면 취미 버리라는 건 아무리 친구라도 오지랖이에요. 본인이 그래 살며 후회하니 너도 나와 같이 동병상련 하자며 훈수짓 하는거죠. | 23.02.18 12:58 | |
221.150.***.***
안경은 멋져
수집가분 결혼 예정자가 취미방 하나 허용 안할 거 같은 분위기면 진지하게 결별 검토하세요. 비우는 삶이랍시고 텅텅 비운 자리에 모던 센츄리니 뭐니 유행 짧은 비싸고 얇쌍한 가구는 들이면서 이케아 장식장은 안되고 자기 빽 종류, 구두 종류, 신랑 옆에 대동할 때 잠깐 입히는 남자옷 정도는 SNS 흉내내며 정당화해도 남자가 진정 원하는 삶은 인정 안하고 아이들을 위한 동반 희생 어쩌고 타입입니다. 정작 아이들은 그런 취미가 살아있는 아빠를 재미있어하고 좋아하죠. | 23.02.25 00:12 | |
54.240.***.***
서로 개인의 취미를 이해 못 하는 사람이랑은 결혼을 안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결혼이라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 평생 함께 하려고 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2.25 09:06 | |
116.127.***.***
제가보기엔 그 친구들은 그냥 꼰대가 되신거 같네요. 나중에 그런친구들하고 술자리 하면서 얘기 나누면 언젠가 손절쳐야 겠다는 생각 하실날 오실껍니다. | 23.02.25 11:54 | |
175.198.***.***
궁금하네요. 본인 취미도 존중받지 못하면서 뭘 존중받을수 있어요? 나를 못받아들이면 그런 분과는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나 자체를 받아들여도 결혼생활에 위기는 많아요. 취미생활의 방향이 바뀌는것도 본인이 용납할수 있는 수준에서 바뀌는겁니다. 책이 취미인 사람이 보관이 어렵고 힘들어서 전자책으로 넘어갈수는 있지만 책사는 돈이 너에게 안어울리니 책을 사지 말라고 하는건 선을 넘는거에요. 본인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결혼해도 여러가지 사정이 생기고 환경이 변합니다. 그때 상대방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면 합의점을 못찾고 결혼생활 망치는겁니다. | 23.02.26 04:25 | |
59.86.***.***
친구가 처분하라고 하는 건 그냥 오지랖이고 그런 말 들었다고 처분할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결혼은 현실이라 취미생활을 독신때처럼 유지하는 거는 쉽지 않답니다. 취미생활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려면 결혼생활이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가능한 일이예요. 현실적으로 결혼생활이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는데 취미생활은 독신때처럼 유지하려고 한다면 누가 좋게 보겠나요. 다만 결혼생활이 경제적으로 넉넉한데 상대방이 내가 안 좋아하니까 이런 거 하지마라 이런 식이라면 상대방이 문제인 게 맞습니다. 이 경우는 인생의 동반자의 취미를 존중 안 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존중받길 원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겠죠. 이런 사람과 같이 살 수 있겠나요? 아무튼 결혼 후에도 취미생활을 넉넉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경제적인 능력이 필수입니다. 본인이 취미방이 필요하다면 상대방 취미방도 만들어줘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구요. 본인이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방에게도 존중해야합니다. 남자 여자 구분없이요. | 23.02.26 18:14 | |
223.39.***.***
역시 나빼고 부자웹
118.235.***.***
부자이고 싶습니다.ㅎㅎ | 23.02.13 10:32 | |
115.138.***.***
118.235.***.***
둘다 LG입니다. | 23.02.13 20:01 | |
175.213.***.***
118.235.***.***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 23.02.17 18:44 | |
125.129.***.***
118.235.***.***
저도 거의 소리만 듣는 수준입니다.ㅎㅎ | 23.02.17 18:45 | |
121.176.***.***
118.235.***.***
https://naver.me/xbnyyYSg 생각보다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유리 사이가 좀 떨어져 있어서 가운데는 투명 문풍지를 붙여놨습니다. | 23.02.17 18:48 | |
121.176.***.***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23.02.17 23:45 | |
118.130.***.***
118.235.***.***
대출금 때문에 오래 살거 같습니다.ㅎㅎ | 23.02.24 18:05 | |
222.112.***.***
118.235.***.***
아기 태어나면 좀 힘들거 같긴합니다.ㅎㅎ ㅜㅜ | 23.02.24 18:05 | |
124.50.***.***
118.235.***.***
빅토리 계열 빼곤 다 저렴한 제품들입니다.ㅎㅎ 빅토리 계열도 비싸긴한데 그나마 납득 가능한 가격선에서 구한 제품들입니다.ㅎㅎ | 23.02.24 19:49 | |
61.255.***.***
118.235.***.***
하루에 소주 한병씩 마셔서요.ㅎㅎ | 23.02.24 21:34 | |
222.101.***.***
118.235.***.***
일본은 언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 23.02.25 18:11 | |
121.149.***.***
118.235.***.***
부자이고 싶네요ㅜㅜ | 23.02.25 18:11 | |
114.202.***.***
39.123.***.***
널 입양해달라고? | 23.02.25 02:33 | |
121.159.***.***
하나만으로 벅찰듯 합니다ㅜ | 23.02.25 08:27 | |
218.237.***.***
121.159.***.***
덴지맨은 프라모델만 접해봤습니다.ㅎㅎ | 23.02.25 08:26 | |
114.203.***.***
121.159.***.***
눈팅하다 저렴한 것만 골라 샀습니다.ㅎㅎ | 23.02.25 08:26 | |
121.159.***.***
118.235.***.***
아이 낳기전까지 즐겨야죠ㅎㅎ | 23.02.25 18:11 | |
121.157.***.***
118.235.***.***
군대 갔다오면 아재인걸로... | 23.02.25 18:11 | |
221.141.***.***
118.235.***.***
ㅎㅎㅎㅎ 세째까지는 힘들버 같습니다. | 23.02.26 14:10 | |
49.143.***.***
49.143.***.***
대충 어렸을때 친오빠랑 재미있게 본 가오가이거 구슬동자 다간이라던가 추억돋아서 방 너무 이쁜데요 잘보고 가요~! | 23.02.26 05:37 | |
118.235.***.***
저랑 연배가 비슷할거 같네요. ㅎㅎ 저도 어렸을때 보고 지금까지 좋아합니다. | 23.02.26 14:11 | |
1.247.***.***
1.247.***.***
가 아니라 원조격인 자붕글이었군... ㅜㅜ | 23.02.26 11:44 | |
118.235.***.***
아쉽게도 자붕글입니다.ㅎㅎ | 23.02.26 14:11 | |
122.47.***.***
118.235.***.***
그나마 눈팅하며 납득 가능한 가격선의 제품만 구입합니다.ㅎㅎ | 23.02.27 17:13 | |
118.235.***.***
118.235.***.***
방문을 항상 잠그고 살아야할거 같네요.ㅎㅎ | 23.02.27 17:13 | |
59.21.***.***
118.235.***.***
32UD99라고 5년전쯤 유명했습니다. | 23.02.27 17:13 | |
59.21.***.***
헉...디게 비싼거였네요...베젤리스라 관심이 갔는데 알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 23.02.27 18:39 | |
39.118.***.***
118.235.***.***
취미방 문은 항상 잠그고 사는걸로ㅜ | 23.02.27 17:14 | |
175.203.***.***
118.235.***.***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ㅎㅎ | 23.02.27 17:14 | |
211.254.***.***
118.235.***.***
한명으로도 벅찰듯 합니다. 형님 | 23.02.27 17:15 | |
222.233.***.***
118.235.***.***
저도 비슷합니다.ㅎㅎ 계속 예약한게 오고 있어서 | 23.02.27 17:15 | |
1.225.***.***
118.235.***.***
같이 만들 나이까진 아직 까마득하네요ㅜ | 23.02.27 17:25 | |
180.81.***.***
118.235.***.***
모니터 내장으로도 만족합니다.ㅎㅎ | 23.02.27 17:26 | |
118.235.***.***
사플 같은건 잘 안해서요.ㅎㅎ | 23.02.27 17:30 | |
221.158.***.***
118.235.***.***
오 어찌 아셨죠. ㅎㅎ | 23.02.27 17:27 | |
59.6.***.***
힌트는 이제 우린 소주 박스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27 17:31 | |
121.159.***.***
아 린 보고 아셨군요. ㅎㅎ | 23.02.27 18:14 | |
59.6.***.***
118.235.***.***
거실 티비가 85인치라 엑박 하나 연결해 놓긴했는데 게임은 역시 모니터로 하는게 좋더라고요.ㅎㅎ | 23.02.27 1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