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동네에 먼데이 나이트 러가 투어를 왔습니다
오늘밤~
음... 저분들이 먼데이 나이트 러를 대표하시는 분들입니다만... 요즘 어째 스맥다운에 밀리는 느낌이 있네요
샵 코너
개인적으로는 정말 오래간만에 레슬링 현장 관람 입니다.
블러드라인의 인기가 엄청 나네요
언젠간 와해가 되겠지만 지금 인기가 이렇게 높으니 수뇌부도 고민이 되겠습니다
오늘 있었던 경기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상대편은 맷 리들과
원래 예정 되어 있었던 일라이어스가 아닌 케빈 오웬스!가 나왔습니다
음... 베일리
여성 트리플 쓰랫 매치 두경기가 더블 메인 이벤트 였는데 두경기 모두 솔직히 너무 별로 였네요... 관중 반응도 너무 안좋았습니다
아스카
세쓰 롤린스의 레슬을 보나 싶었으나
경기는 다음주에! ㅠㅠ
AJ 스타일스를 필두로 더 오리지널 클럽 입니다
상대편은 배런 코빈과 알파 아카데미 였습니다.
내년 3월에 금요일 밤의 스맥다운 투어가 이 동네로 온다고 하네요
알렉사 블리스... 관중석에서 하다하다 야유도 나오고 오늘 경기력은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베키 린치... 메인 이벤트인데 보는 내내 차 막히기 전에 그냥 집에 갈까 말까 고민 하게 되더라고요
경기 끝나자 마자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는 관중들 이었습니다.
베키 린치가 남아서 사진도 찍어주고 하던데 오늘 경기력은 너무 아쉬었지만 다음에 좋은 경기를 보여줄꺼라 예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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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능 자체가 제로라 불가능 무도 멤버가 더 잘해 실력만 논하면 | 22.12.07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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