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예아쿠시즈교도입니다.
이제 피규어는 엄선해서 사는지라 아미아미에도 예약건이 4개 밖에 없어서
그다지 많은 사진을 공유 드리지는 못하고 있네요.
이번에 제가 받은 물건은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의 여주인공,
(헉헉 제목 길어~~~~~~)
앨리스리제 루 네뷸리스 9세 피규어입니다.
얼굴도 뭐 이정도면 나름 괜찮게 나온 거 같습니다.
앞에 아파트도 있고 방등이 어두워져 좀 어둡게 나오네요.
일단 1/7인데 왠지 아담합니다.
이상하게 아담해요.
우자키 어머님이랑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머님 승!
데카이! 스고이!
다행이 예약부터 지금까지 2년 가까이 기다려서 그런지 몰라도
퀄리티는 나름 괜찮습니다.
만약 제가 받았던 고슬 사제처럼 먼지 투성이였음 진짜로 반품 할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늘씬한 캐릭터의 스타일을 잘 구현 했네요.
극 중에서 선조란 사람은 완전 유치원생 몸매인데 도저히 같은 피를 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크크크
아흐~ 뿅간다~
으음 발군의 가슴... 보다 겨드랑이 조아!
여기서 지팡이 끼우다 좌절할 뻔 했어요.
엄청 힘들더라고요.
밑에서부터 통과 시켜야 하는데 이염 될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등에 마녀의 문신은 표현하지 않았네요.
아쉽습니다
이렇게 머리 사이로 통과~~
얘가 입고 있는 전투복이 앞부분이 작은 천으로 되어 있어 휘날리면 보일 거 같은데
그게 다리에 감겨 있으니 에로스~ 합니다.
마지막은 신사의 짤입니다.
흑 왕가의 사람도 팬티는 서민적으로 입네요.
이상 엘리스리제 피규어 리뷰를 마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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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스가 크더라고요. 스쿠페스 아야세 에리 정도 됩니다. | 22.11.17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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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으으으으응...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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