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후방 주의] 루미티아에게 T백을 입혀보자 + 유쿠모의 발도

[羅子鬼]

<1>

이번 시간에는

루미티아에게 T백을 입혀보기로 하지요.

먼저 루미티아의 하체 파트를 갈고 도색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좋은 풍선을 찾아서 아래와 같이 짤라줍니다.

신사의 마음을 담아 도끼 자국을 파 줍니다.

풍선 조각을 살짝 땡겨서 잘 걸리게 해서 조립합니다.

T백을 입은 루미티아 완성!

이것으로 베르루타와 하체 균형이 맞춰졌습니다. (?)

<2>

유쿠모 지팡이칼의 칼날은 너무 두꺼워서 모양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납이 되는 칼날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준비물은 평범한 땜납과 금속 봉.

금속 봉으로 땜납을 누르고 펴서 아래와 같이 칼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림에서 위의 칼날이 크롬 도색을 한 원래의 두꺼운 것.

아래 조금 긴 칼날이 땜납으로 새로 만든 칼날 입니다.

유쿠모가 발도를 해 봅니다.

자연스럽게 지팡이칼에서 발도가 됩니다.

덤으로 유쿠모의 수영복

베르루타는..

개조할 것이 생각나지 않네요.

더 입히면 모를까.

유쿠모도 친구들과 함께 하의 실종.. 음음

그럼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올바른닉네임]

경악과 감탄을 금할길이 없네요 ㄷㄷ

[羅子鬼]

오.. 감사합니다. 실은 도색은 색 맞추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

[이자요이밍고스]

땜납이면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휘는거 아닌가요;;

[羅子鬼]

유리판 같은 곳 위에서 잘 눌러 피면 나름 괜찮습니다. 끝은 작은 가위로 마무리.

[쿠로사와다이아]

배우신분이네여

[루리웹-죄수4926번호]

사람은 이래서 공부를 해야함..!!
ㅗㅜㅑ!

[HEYZO]

[rulys]

창의적이네요 따봉

[RAHARU]

신사에겐 추천

[occupied]

천재인가?

[우윙~]

너무 엣찌해서 좋아여

[요나단요스타]

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