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점 (공통)
- HG SEED, HGBF 빌드 스트라이크 계열,
EG 스트라이크까지 개조 없이 호환됩니다.
- 일자로 정렬시키거나 좌우로 벌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빌드에 쓰는 경우 뒤집어서 재조립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 관절 강성이 튼튼합니다.
2. 단점 (공통)
- 크기가 매우 커서 나중에 소체의 백팩 연결부위와 허리에
접착제 코팅 등을 통한 보강 작업이 필요합니다.
- 디자인 특성상 어쩔 수 없으나 머리 뿔의 파손 위험이 있습니다.
3. 장점 (멀티팩 런처)
- 내부에 슬라이드 기믹이 있어 별도의 도구 없이
핵미사일을 빼낼 수 있습니다.
- 핵미사일 뒷부분에 3mm 구멍이 있어 전시하기 편리합니다.
- 가동 부위가 3개라 주기 형태 느낌으로 젖히는 것도 가능합니다.
4. 단점 (멀티팩 런처)
- 핵 로고가 스티커와 습식 데칼 모두 있지만 부품에
최소한의 테두리 몰드가 없어 어림짐작으로 붙여야 합니다.
- 크기 때문에 뻑뻑하게 조정되어 있어 소체가 윈덤인 경우
등 일부가 딸려 분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장점 (도펠호른)
- 스틸레토는 골다공증이 없습니다.
6. 단점 (도펠호른)
- 멀티팩 런처보다 머리 뿔 파손 위험이 더 높습니다.
▲ 윈덤 + 멀티팩 런처
- 설마하니 푸른 지구를 위한다는 구호가
체렌코프 현상을 말하는 걸까요. (....)
▲ 대거 L + 도펠호른
- 이번 확장세트는 다음 건프라 배틀물에서 조인트를추가해
3mm 2축에도 호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HGBC 제품에 동봉된 조인트로는 멀티팩 런처는
부러질까 불안할 정도거나 소체와의 틈이 너무 넓어
어색해 보이는게 아쉽거든요.
▲ 스트라이크 (건베한정판 EG 페인팅 모델) + 멀티팩 런처
- 런처 옆의 빨간색 가동부위가 손잡이인줄 알았는데
위아래로 있는 타원형 구조물에 슬라이드 기믹이 있어
앞으로 밀면 핵미사일이 빠지는 구조입니다.
▲ 스트라이크 (건베한정판 EG 디액티브 모드)
- 역시 스트라이크는 소드팩이 제격입니다. (?)
▲ 스트라이크 대거 + 멀티팩 런처
- 색상 덕분에 공식 작례 다음으로는 이 조합이 괜찮아 보입니다.
▲ 스트라이크 대거 + 도펠호른
- 설정파괴가 이럴 때는 아주 좋네요.
▲ 윈덤을 새로 구입해서 남는 제트 스트라이커를
EG 스트라이크에 연결했습니다.
실드는 HGBC 테르티움 암즈,
실드 조인트는 30MM 옵션파츠 세트,
빔 라이플은 HGAC 건담 제미나스 시리즈와
대거 L (=스트라이크 대거의 정크)입니다.
- 해외 리뷰에서 도펠호른과 조합한 작례가 있길래
이 세트를 2개 사서 하나는 HGBD 세라비 건담
세헤라자데에 붙여봤습니다.
그냥은 헛돌아서 안되고 세헤라자데의
백팩 연결구를 보강해주어야 합니다.
권총을 추가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