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의 주역기체. M.H 방돌 혹은. 더뱅. 또는 뱅. 또또는 춤추는 인형.
결국엔. 리터 젯. ㅜㅜ
사실 fss고인물인 저에겐. 이녀석이 그닥 반갑진 않습니다. 기존의 방돌이 더 이쁘니까요. 다만. 작가님 스타일로 볼때. 이미 끝이니. ㅜㅜ 여튼 기존의 mh일때의 멋쟁이들이. 어디 도망가는건 아니니. 취향대로 본다면 아쉽지만 각자의 판단인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fss만 아니라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타 로봇물 애니로 나와도 주인공감 이라고 판단될만한 이쁘고. 화려합니다. 슈퍼로봇 애니 계열의. 1호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Fss만 아이였다면. 마치 우주배경 으로한 건담처럼 휘휘 젇고 다닐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쥬씨의 작품으로. 굉장히 부품이. 타 모델들과 비교할때 조잡하고. 뾰족하고 파손의 우려가 심각할 정도로 작고 세밀합니다.
올해 첫 작업이라. 그런지 재미도 있었고. 개인작업실이 너무 추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끝났네요.
난이도는. 보크스mh 레진들보다 조금 있다고 생각하고. 완성시엔. 그 지루함과 짜증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네요.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상 파열의 인형. 방돌. 이 아닌. 슈퍼로봇. 리터 젯. 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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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다른건 모르겠는데..저 허리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우리 뱅이 얼마나 날씬한데 ㅜ.ㅜ 저건 빼빼잖아요 ㅜ.ㅜ | 23.01.13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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