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때만해도 그렇게나 동경했는데 이제는 시큰둥해짐ㅋㅋㅋㅋㅋㅋ
구붕이, 대지에 서다.
갑작스런 칼빵. 구붕이 사망.....
.....은 아니었다.
어? 너는?!
필사적으로 시시아를 살리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했고 하다못해 무덤이라도 직접 만들어준 구붕이의 작은 선행....
그 선행 덕분에 꼬마와 별 문제없이 말문을 틀 수 있었습니다.
꼬맹이가 아니라 세드 원체크.
샤디크 찹으러 출발.
그나저나 남편을 죽인 원수인데도 아줌마가 별 다른 반응이 없는걸 보면 사적인 원한이 없는것인가?
구붕이가 과거에 했던 작은 선행....결국 아이는 구할 수 없었으나 그것이 돌고 돌아서 샤디크를 잡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엘란 : 이야~남을 위해 하는 일은 돌고 돌아 나를 위한 일이-!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명언이네~너희들도 가슴속에 새겨두도록 해~
노레아 : 개솔.
니가 : 당신이 그런 말 할 처지가.....
211.106.***.***
경호원들은 케지메 안건 아닌지?
211.106.***.***
경호원들은 케지메 안건 아닌지?
122.43.***.***
* 예로부터 일본 경호원은 암살자의 아이사츠와 나노리를 기본으로 상정한다. | 23.05.29 2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