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최애의 아이] 흔한 무한의 아이돌

[예술은폭발이라능]

모르고 본다면 언리미티드 아이돌 워크스로

스토킹과 예토전생의 더블 콤보를 달성한 것

[미아키스4]

실로 무섭다.

[허무를 간다]

리에리한테 아카네도 오디션 들어 왔는데 첫 마디 쌔려보고 “아 이건 아님”이란 느낌이 들어서 아이한테 올인했다던데
바로 그 아카네가 아이를 연기하는 장면이니 복잡;;;
확실히 타카하시 리에 담당 캐릭들은 별 생각 없는 기분파가 많다는 느낌이니 이론파 끝판왕은 안 맞긴 할 것 같음

[블랙로즈]

마지막 장면에서 엔딩 음악과의 싱크로율 300%

[낭심고양이]

[루리웹-7796098717]

갑자기 장르가 호러로 바뀌더라.....

[난니들이두렵다]

"이거 에피소드 ㅈㄴ 오그라드는데 작가 둘에다 편집부까지 왜 이러냐" 싶었을 정도인데
저기에서 에피소드의 중요도가 확 올라감. 쟤가 에피소드를 떠나서 작품 전체에서 없으면 안될 캐릭터가 됐음

[『飛天御劍流™』]

저 장면서 아카네가 아쿠아 부를때 마망감 세게 느껴졌더라.

[미나미가]

그저 그렇게 보다가 마지막에서 몰입 확되버리내 ㅋㅋㅋㅋ

[Alef]

엄...마...?!

[크리어드]

이걸 보여주고 2주를 기다리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루리웹-8817954207]

사춘기 단계에서 성관계까지 파악 ㅎㄷㄷ

[숯참새]

연기할 수 없는 것은 없다...

[검은 미믹]

압도적인 광기는 재능과 비교할 수 없다

[인생은그런거_]

장르변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