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를 보면
프로스페라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고
복수할 대상을 찾아서 라든지
안티 도트를 무력화할 수단을 찾아서 라든지
여러 추측 이 있었는데
이번 12화를 보면..
베귀르판테를
이미 정규군이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안티 도트까지 기본적으로 사용합니다???
여기에 지구의 마녀는 이미
안티도트를 깰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델링과의 뒷거래를 보면
베귀르판테를 정규군이 쓰고 있는걸
프로스페라가 몰랐다는 것은 이상하고
안티 도트 무력화 방법도 프로스페라가
몰랐다는 것도 이상해보입니다.
12화를 보면
복수의 대상을 찾는다거나
안티도트를 무력화할 방법을 찾는다는
전제가 무너집니다
어쩌면.. 이 장면은 단순하게
슬렛타의 퍼멧 스코어가
6을 달성해서 이지 않을까요?
복수도 있겠지만
이걸로 생각하면 많은 의문이 풀리기는 합니다.
수성에서 갑자기 지구쪽으로 온 이유
-퍼멧 스코어 레벨이 수성에서는 올라가지 않아서.
스코어 레벨을 올리려면 자극(전투)이 필요한데
죽지 않으면서 이 자극(전투)을 줄려면
최적의 장소가 아스티카시아 고등 전문 학원입니다.
위장도 안하고 건담 그 자체로 온 이유
-퍼멧 스코어 레벨을 올리려면 자극(전투)이 필요해서
자극(전투)을 강하게 주기 위해선
3대 기업의 이목을 끌 필요가 있고
이 이목을 끌기 위해선 건담 그 자체일
필요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학원의 시스템도?
델링와 프로스페라가 뒷거래한 걸보면..
어쩌면 슬렛타의 퍼멧 스코어를 올리기 위해서
처음부터 아스티카시아 고등 전문 학원의
결투 시스템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승자는 미오리네와 결혼한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어
학원에 결투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만들걸지도요
프로스페라를 믿었기에
미오리네를 내건지도 모르겠네요.
수성의 마녀가 매번 추측이 빗나가니
이 추측도 빗나갈 확률이 높지만
현재로선 퍼멧 스코어 레벨을 위해서라는게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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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과 남편의 접촉 방법이 퍼멧 스코어 강화라는 전개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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