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피의 카니발리즘(血のカーニバルリズム) (3)
오블리비언은 어디에 있지!? 일단 내 눈에는 안 보여! !! 설마..!!
“지금 오블리비언을... 흡수한 건가!!?”
“이게 안전한 거다. 이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못 하지.”
“구세계 황폐화를 말하는 거지..!?”
“그래.”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미래에서 일어난 핵폭탄 테러에 대한 걸 들었어! 그 테러를 없던 것으로 만들려는 건 이해했지만, 굳이 선을 넘을 필요가 없잖아!! 대체 왜!!? 무엇을 노리는 거야!?!!!?”
“무엇을.. 이라고?”
“프랭크..!! 목적이 뭐야..!?”
“... 칫.”
“!?”
“옥좌에 안 앉은 주제에 소리만 치고 있어.”
“옥좌?”
“나는.. 웨스펠타티아의 다음 왕이 되려는 거다.”
“뭐..?”
왕.. 이라고..?
“너. 내가 누군지 알지?”
“웨스펠타티아 왕가의 방계 후손이잖아?”
“맞아.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 누군지는 몰라도, 어느 시점의 멍청한 왕이 외도로 낳은 사생아를 버리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생아가 이렇게 나라는 후손을 보게 될 줄은 몰랐을 거다. 내 이름은 프랭크 머독. 나는 그저 산속에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가 도시로 상경해서 놀라운 광경을 봤다.”
“광경?”
“지구와 화성.. 구세계와 마법세계의 교류 열풍. 거기에 심취한 나는 그 열풍에 뛰어들어서 구세계의 첨단 과학과 마법세계의 오래된 마법을 결합하는 마도공학에 관심을 갖고 전념했지.”
“그래서 무장집단의 장비에 마력이 흐르고 있었어..!”
“마음이 맞는 자들이 모여서 단체를 세웠고, 마도공학을 발전을 해서 구세계와 마법세계 두 개가 잘 알아볼 정도의 명성을 얻었다. 그렇게 ‘마기스텔 마기’를 뛰어넘는 위대한 마법사 중의 마법사인 ‘마기스터 마기’가 되기 전..”
“!!!”
“구세계인 놈들이.. 내 세계에 폭탄을 터트리면서 방사능을 퍼트렸다. 그걸 알게 된 나는 구세계에서 흘러오는 감정을 알았지. 의심, 공포, 열등, 우월, 질투, 분노, 증오.. 그걸 느낀 나는 구세계를 증오하기로 했다. 자기들과 다른 것을 부수는 지구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구세계의 피를 마셔서.. 갈증을 풀려고 했다.”
“그러기 위해 무장집단을 창설할 줄이야..!”
“구세계를 멸망시키고, 마법세계에 상처를 준 핵폭탄 테러를 없애고, 내가 웨스펠타티아 왕가를 재건하면서 왕위에 오른 다음에.. 마법세계를 이끌어서 남아있는 구세계의 한 모금까지 몰살할 거다. 그런데, 네놈이 방해할 줄이야.. 직계 놈이 더럽다는 이유로 버린 방계의 피를 이제야 마시려고 하다니..”
“나는 물론, 미래의 나도 너에게 증오를 한 건 아냐!! 너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어!!”
“무슨 동정이냐?”
“구세계의 악의가 마법세계를 공격해서 분노한 건 이해해.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척만 할 수는 없어. 새로운 미래를 향하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길을 걸어야 해! 그런데 너는..! 그걸 거부하고 혼자만 걷기로 하고 있어!”
“직계 놈이 아주 궤변만 소리지르고 있어.”
“웨스펠타티아와는 관계가 없어!! 그저 나는..!! 너를 막을 생각일 뿐이야!!!”
“다물어.”
프랭크가 나를 향해 왼손의 권총을 쏘자, 나는 그 총알을 오른손으로 가뿐히 잡아서 버렸고...
“방계를 챙겨주지도 않은 직계 주제에 구세계를 끌어들인 네놈이 헛것을 보고 있잖아.”
프랭크가 자리에 일어나면서...
“나는 네놈이 만든 왕국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른손으로 삼단봉을 잡았고...
“네놈의 왕국을 무너뜨리고, 네가 앉고 있는 그 왕좌에 내가 앉아주마.”
“왕좌 같은 건 신경 안 써..!”
이에 나는...
“그저..! 내 왕국(미래)을 다른 누군가에게 절대로 맡기지도, 넘기지도 않을 거야!!”
뇌천쌍장으로 변신하자마자...
“닥치고..! 그 왕관이나 내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프랭크가 나를 향해 달려오면서 총으로 쏜 총알들을 빠르게 피한 바로...
“거절한다!!!”
번개가 되어서 프랭크의 앞으로 빠르게 도착하자마자 프랭크가 휘두른 삼단봉을 향해 오른쪽 다리를 휘둘러서 삼단봉을 막았다.
Kingdom
Downstait
Adrenaline, in my soul
내 영혼 속 아드레날린
Every thought, out of control
통제불가의 모든 싸움들
Do it all to get them off their feet
임하여 그들의 혼을 빠지게 하자
Crowd is here, about to blow
관중들이 함성치기 위해 자리하고 있고
Waitin' for me to start the show
내가 쇼를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지
Out the curtain, lights go up I'm home
막이 오르고 불이 켜지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어
(Whoa!)
(워어!)
And my father said, when I was younger
내 어릴 적 시절 아버지가 말하길
Hard times breed better men
고난의 시간이 더 나은 사내자식을 기른다고
(better men!)
(사내자식!)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Lights go down, I'm ready now
불이 꺼지고, 나는 준비됐어
Tear this roof off for the town
군중들을 위해 여길 접수해버리자
Gonna give 'em what they came to see
그들이 보려고 왔던 것을 선사해줄 거야
Hear the crowd, on their toes
까치발한 관중들의 소리를 들어봐
Ready for me to start the show
내가 쇼를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Out the curtain, lights go up I'm home
막이 오르고 불이 켜지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어
(Whoa!)
(워어)
And my father said, when I was younger
내 어릴 적 시절 아버지가 말하길
Hard times breed better men
고난의 시간이 더 나은 사내자식을 기른다고
(better men!)
(사내자식!)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You tried to tell me what to do
넌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I saw the door and kicked it down
난 문을 바라봤고 걷어차버렸어
I stepped right over and right through
난 이곳과 앞으로도 이어질 곳에 발을 디뎠다
And you can never stop me now
그리고 넌 이젠 날 절대 막을 수 없어
(Bow!) (Now!)
(굴복해!) (당장!)
I am the king and you're the crown
내가 왕이고 너는 왕관이야
Now watch me as I take my throne
이제 내가 내 왕좌를 차지하는 걸 잘 봐
And rule my kingdom
그리고 내 왕국을 통치하는 걸 말이야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