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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03.***.***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115.137.***.***
자본주의인 이상 격차는 생기지만 이로 인한 불평등은 국가의 개입으로 완화해야겠죠. 그러라고 공기업 복지정책이 있는건데 어떤놈들은
111.171.***.***
사실 자본주의.시장경제체제는 진짜로 순수하게.시장경제로 끝까지 놔뒀으면 공산주의보다 먼저 멸망했을수도 있음. 하다가 자본가들과 국민들이.조져질대로 조져지고 국가개입으로 살아난거지 대표적인게 뉴딜정책
211.203.***.***
실제로 빈민우파들이 '이미 내 인생은 망했으니 다 같이 ㅈ되보자'하는 심리로 투표함
211.203.***.***
114.203.***.***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211.234.***.***
표지 그림…꼬추를 줄로 꽁꽁 묶어놓은거 같아요;; | 23.02.06 20:09 | |
111.171.***.***
사실 자본주의.시장경제체제는 진짜로 순수하게.시장경제로 끝까지 놔뒀으면 공산주의보다 먼저 멸망했을수도 있음. 하다가 자본가들과 국민들이.조져질대로 조져지고 국가개입으로 살아난거지 대표적인게 뉴딜정책
211.203.***.***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도 '순수한 자본주의는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하는 마당임. 주류 경제학자들 역시 지주를 혐오한다거나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100% 과세를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 23.02.06 19:19 | |
115.137.***.***
자본주의인 이상 격차는 생기지만 이로 인한 불평등은 국가의 개입으로 완화해야겠죠. 그러라고 공기업 복지정책이 있는건데 어떤놈들은
211.203.***.***
빈민 우파들이 자기보다 잘사는 화이트칼라 꼴보기 싫다고 투표 ㅈ같이 해서 다 같이 삶의 질을 나락으로 이끌자고 발광하는 투표를 하면서 정작 재벌들은 숭배하고 신성시하고 진선미의 화신이라고 떠듬. 언론이 가해자고 민중이 피해자다? 민중피해자론은 진작에 뒤졌음. 공범이라고 해주는 것도 올려치는거야. | 23.02.06 19:10 | |
118.235.***.***
118.235.***.***
저 글의 논지는 최저임금을 늘리고 격차를 해소하자는 거지만 아무리 선천적이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벌어진거라고 해도 능력에서 차이가 나면 그 다음은 돈 많이 주는 곳으로 인력이 빠져나갈 수 밖에 없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음 스카이 박사급들은 지금도 미국으로 도망가고 있는데 잡으려면 그 사람들한테 돈 몰아줘야하고 그러면 격차 심해지는거임 격차를 줄여서 저 사람들이 다 도망가고나면? 인도나 다른 제3세계처럼 되는거지 | 23.02.06 14:00 | |
211.203.***.***
월급 상한선을 형성하다는게 아니라(하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상향 평준화가 필요하다(비숙련 블루칼라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아무 문제 없다고 봄 | 23.02.06 19:15 | |
218.237.***.***
211.203.***.***
경쟁을 너무 강조하면 여기에 질린 '똑똑한' 사람들은 공무원/공기업/공공기관에 취업하려고 함. 똑똑한 사람들이 경쟁을 기피할 수 밖에 없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면, 엘리트들이 생산성보단 안정성을 추구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 해당 국가의 경쟁력이 약화됨. 국가주의의 자멸이 이런 식으로 오는거지. 성취지향인간으로 리스크 테이킹을 하면서 살면 뭐하나? 안정지향인간으로 사는게 훨씬 행복한데? 부모가 전문직이라서 가구 순자산이 빵빵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면 굳이 노동강도 높은 고임금 직업을 선택하려고 할 동기가 떨어지는 것도 있고. 부모세대가 엄청난 노동강도에 시달린 것을 뻔히 아는데 그 길에? 굳이? | 23.02.06 19:13 | |
211.220.***.***
14.63.***.***
모두가 평등하게 멸망 당하는거야 'ㅁ'
211.203.***.***
Oukitel
실제로 빈민우파들이 '이미 내 인생은 망했으니 다 같이 ㅈ되보자'하는 심리로 투표함 | 23.02.06 19:17 | |
211.203.***.***
빅세스코맨김재규
| 23.02.06 19:1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223.62.***.***
11월 13일
근데 주변에 저런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 | 23.02.06 18:18 | |
218.234.***.***
223.62.***.***
112.154.***.***
지금 평택 노가다 판은 높은페이로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업은 최저시급수준에 대우도 안좋아서 외노자들도 추노 하고 있다고 하고요 실수하면 팔다리 날라갈 만한일을 최저시급 받고 하라면 누가 하겠습니까 | 23.02.09 19:59 | |
223.62.***.***
물론 위험하고 고된 일은 그만큼 돈도 많이 줘야 한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돈이라도 넉넉하게 안챙겨주면 진짜 할맛 안날테니까요. 근데 조선업쪽에서 용접하는 분들이 돈 많이 번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걸까요? 최저시급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 23.02.09 20:07 | |
112.154.***.***
https://youtu.be/ZobOjfH0r3g 그런대 그것이 실재로 일어났습니다. | 23.02.09 21:08 | |
211.203.***.***
175.213.***.***
58.230.***.***
223.62.***.***
누군가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동시에 최저시급의 2배를 쳐준다 해도 하기싫은 일이기도 하죠. 집안 살림살이가 어떻든 사람이 일을 하게되면 하루 시간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게 되는데, 감전사, 실족사 등 죽음의 위험과 항상 마주보는 것보다는 안락한 공간에 있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므로 '언제든 그 고통스러운 공간으로 굴러떨어질 수 있다'라는 공포감이 차별과 직업의 귀천을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식에게 위험한 일을 시키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이 특정 직업의 폄하라는 형태로 나타나 그것이 대물림되고 고착화되었다는 거죠. 물론 그것이 옳은 건 아니기에 폄하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게 더 적절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23.02.09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