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시대에 맞춰1인 개발을 시작 했습니다.
프로그래밍, 그래픽, 시나리오, 사운드, 보이스 리소스 100%를 AI로 만든
15세 일반버전과 19세 성인버전으로 나뉘며
1. 기술적 완성도: AI 라이브러리의 유기적 결합
모든 리소스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정식 라이선스 하에 제작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 AI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활용했습니다.
Programming (Cursor)
바이브 코딩의 쉬운 접근성으로 단순한 코딩 보조를 넘어, 게임 엔진의 핵심 아키텍처를 'Cursor'와 함께 구축했습니다.
수만 라인의 코드를 AI와 실시간으로 페어 프로그래밍하며, 버그 없는 쾌적한 최적화와 모바일/PC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Scenario (Gemini)
'Gemini'의 높은 문맥 이해 능력을 활용해 '아스테리아' 대륙의 방대한 역사관을 설정했습니다.
15명의 히로인이 가진 각기 다른 성격과 서사를 치밀하게 연결하여, 단순한 대화를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던전의 작은 몬스터 조차 리포트 형태로 생태를 기록하는등 살아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Graphic (Nano Banana pro)
기존 게임 업계에서는 캐릭터 한 장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화려한 기술(Live 2D 등)을 입히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금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생성형 AI의 장점을 활용하여 캐릭터당 30장이 넘는 전혀 다른 포즈와 동작, 그리고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담아냈습니다.
시나리오의 흐름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배경, 그리고 그 안에서 온전하게 반응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고, 이를 통해 15명의 히로인과 더욱 깊고 다채로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Music (Suno)
게임의 몰입감을 결정짓는 사운드는 작곡 AI 'Sun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30곡 이상의 OST는 각 장소의 분위기와 각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반영하여 테마로 작곡되었으며, 퍼즐 배틀과 이벤트 씬에서 전문 오케스트레이션에 준하는 웅장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voice (Supertone)
히로인들의 개성이 담긴 일상 대사와 감정이 격해지는 결정적 순간, 그리고 긴박한 전투 중의 몬스터 피격음까지 모두 AI 보이스 'Supertone'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인 개발의 한계를 넘어 캐릭터 하나하나에 숨을 불어넣고 생명력을 더하는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2. 아스테리아 대륙의 살아 숨 쉬는 서사
플레이어는 평범한 현실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아스테리아'라는 낯선 판타지 세계로 소환됩니다.
7개의 왕국이 다스리던 '아스테리아'는 가장 강성했던 제1왕국이 재앙급 마왕의 출현과 함께
단 하룻밤 만에 잿더미로 변하며 위기에 빠집니다.
대륙의 멸망을 직감한 6개 왕국의 군주들은 사상 유례없는 연합군을 결성하여 마왕 토벌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토벌전은 수년에 걸친 참혹한 소모전으로 변질되었고,
대륙은 지휘관과 주력군을 잃은 채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습니다.
게임의 무대는 가장 변두리에 위치한 '제5왕국 - 베리디안'입니다.
전쟁의 불길에서 가장 안전했던 곳이지만,
대다수의 남성이 전장의 이슬로 사라진 이곳엔 왕비와 공주를 보필하는 최소한의 근위병,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치안을 유지하는 소수의 용병과 모험가뿐입니다.
당신은 모험가의 신분으로 이 적막한 왕국에 출입을 허락받습니다.
활기를 잃어버린 모험가 길드에서 생활을 이어가며,
당신은 현실로 돌아갈 방법과 함께 왕국에 남겨진 소녀들의 운명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5명과의 인연의 기억 속에서 '인연의 증표'를 모으는 것입니다.
3. 모험, 인연, 그리고 전략 퍼즐
'세븐킹덤'은 단순한 클릭으로 '보기만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심장부는 '성장형 RPG 요소가 가미된 전략 퍼즐 시스템'입니다.
공방이 주는 퍼즐의 순수한 재미
3x3 퍼즐이 주는 본질적인 재미에 깊이 있는 전략을 더했습니다.
검(공격력), 방패(방어력), 포션(체력), 마법구(필살기)로 구성된 네 가지 블록의 조합을 통해, 시나리오와 던전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적들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펼칩니다.
몬스터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고유 스킬을 구사하며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적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블록을 맞춰 승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시나리오의 선택이 주는 전략적 재미
히로인들과의 '인연의 기억'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마지막에 '인연의 증표'를 받습니다.
이 증표는 전투에서 특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아티팩트가 됩니다.
각 캐릭터당 3번의 선택지 결과에 따라 증표의 능력치가 달라집니다.
호감도가 높은 선택을 할수록 퍼즐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확장되며, 적 몬스터의 스킬에 맞춰 유용한 증표를 소지하는 것이 승부의 핵심입니다.
유기적 시스템
모험을 통해 얻은 보상으로 캐릭터의 체력, 공격력, 방어력 등을 성장시키고, 그 성장이 다시 퍼즐의 승리로 이어집니다. 승리의 결과로 새로운 스토리가 해금되는 '성장-인연-전략'의 순환 고리를 통해 게임의 순수한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