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방송한 SF 로봇 애니메이션 『기동전함 나데시코』에서, 주인공 텐카와 아키토 등이 타는 인간형 기동 병기 에스테바리스가 MODEROID로 프라 키트화! 목성으로부터의 침략자에 대항하기 위해, 네르갈 중공이 개발한 인간형 기동 병기 에스테바리스. 콕피트와 동력원을 겸비한 어설트 피트의 환장에 의해, 다양한 타입의 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다. 2대 동시 발매된 육전 & 공전 프레임을 오렌지 에비스 & 사와타케 신이치로가 제작해줬다.
관절의 볼 조인트화로 더욱 액션성을 높인다
이번에는 주인공 텐카와 아키토가 처음 등장한 육전 프레임. 키트는 어설트 피트의 분리・변형도 가능하고 래피드 라이플은 물론, 와이어 파츠를 접속하는 것으로 와이어드 피스트 사출을 재현할 수 있는 등, 최신 키트에 적합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작례는 어깨와 고관절을 볼 조인트화해, 한 층 더 가동성을 확대. 보다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에스테바리스가 완성되었다.
▲ 전완을 날리는 와이어드 피스트 사출 상태를 접속용 파츠와 리드선으로 재현. 전용 파츠를 통해 너클 가드가 주먹 앞으로 이동한다
▲ 머리는 눈이나 입가를 선긋기 바늘로 더욱 깊게 새기고 선명한 인상으로. 마스크부는 먼저 도색을 마친 후 마스킹하여 작업을 진행시켰다
▲동 스케일의 목련군 기동병기 「메뚜기」도 부속되므로, 육전 프레임과의 대전 씬도 즐길 수 있다
▲ 목련군 기동병기 「메뚜기」는 덤이라 부르기에는 호화스러운 사양. 정밀한 디테일은 물론, 다리나 날개 파츠의 교체에 의해 비행 형태도 재현할 수 있다
▲ 원래 가동성은 양호하지만, 고간이나 어깨 관절을 시판 볼 조인트로 대체하는 것으로 더욱 확대. 또한 THE 심플 스탠드를 사용하면 기사 상단처럼 포징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 에스테바리스 공통의 기믹인 어설트 피트의 교환 기능도 탑재. 또한, 어설트 피트는 비행 형태로도 변형 가능하고, 등부의 로켓 부스터는 스태빌라이저의 신축 기구도 구비
▲ 어깨 관절은 시판의 볼 조인트로 교환. 전후 좌우로 스윙할 수 있도록 했다
▲ 래피드 라이플은 총구를 핀바이스로 개방. 센서는 메탈릭 테이프를 붙였다
▲ 도색 전 제작 도중 사진. 작례가 키트의 소성을 최대한 살려 제작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고관절도 시판 볼 조인트로 교환. 축 덮개에 링 형상의 파츠를 붙였다
▲ 무릎과 정강이의 이너 파츠는 플라이휠 (링 형상의 부분)을 핀이 있는 곳에서 잘라 감합 조정 가공
▲ 뒤꿈치의 무한궤도는 접합선 처리의 관계로 한 번 플랫하게 깎아내려, 접합선을 지운 후 프라페이퍼로 재생했다
▲ 이미디엣 나이프는 칼날을 샤프하게 깎아 세심하게 조색 분할했다
■ 소개
이번에는 『기동전함 나데시코』에서 에스테바리스 육전 프레임입니다. 텔레비전 방송 당시의 반다이의 키트보다 작은 얼굴로 스마트하게 어레인지되어 있고, 각부 엣지도 서 있어 시대의 흐름이 느껴잡니다. 조립도 스트레스없이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 머리
마스크 부분은 먼저 도색을 마친 후 마스킹하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눈이나 입의 몰드를 선명히 시키기 위해서 선긋기 바늘로 가볍게 그었습니다.
■ 동체
어깨의 관절을 볼 조인트화하기 위해 볼 조인트의 베어링을 내장했습니다. 고관절도 볼 축을 꽂아 볼 조인트화했습니다.
■ 팔
어깨의 관절은 볼 축을 삽입했습니다. 매니퓰레이터의 래피드 라이플용과 이미디엣 나이프용으로 손가락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접착 후에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자릅니다. 라이플도 나이프도 위에서 꽂을 수 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 다리
고관절은 허벅지의 상부에 볼 조인트의 베어링을 고정. 무릎과 정강이의 이너 파츠는 링 형상의 부분을 핀이 있는 곳에서 자르고 감합 조정 가공했습니다. 발뒤꿈치의 무한궤도는 접합선과 파팅 라인의 처리를 위해서 디테일을 깎아 일단 플랫으로 하고 나서 프라페이퍼를 붙여 재현했습니다.
■ 옵션
래피드 라이플은 총구를 핀바이스로 개방했을 뿐입니다.
■ 도색
핑크부 = 핑크 40% + 형광 핑크 20% + 화이트 35% + 옐로우 5%
그레이 부분 = 라이트 그레이 70% + 화이트 30%
기타 = 네이비 블루 100%
굿 스마일 컴퍼니 논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MODEROID”
에스테바리스 육전 프레임
제작・글 / 오렌지 에비스
MODEROID 에스테바리스 육전 프레임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4800엔, 발매 중 ● 약 12 cm ● 프라 키트
세심한 채우기와 발목 조정으로 헤비 웨이트 문제 해소하다
비비드한 컬러링과 등부 대형 유닛이 특징인 공전 프레임. 키트는 그 특징적인 외관을 일부 신규 조형으로 재현. 래피드 라이플, 이미디엣 나이프의 기본 병장 외에 필드 랜서, 「오리 배달통형 예비 배터리 컨테이너」도 준비하는 등, 육전 프레임과 관련해도 즐길 수 있는 옵션도 풍부하다. 작례는 등부 유닛에 의한 헤비 웨이트를 해소하기 위해, 발목 관절 주위의 조정과 무게를 넣어 대응. 보다 안정된 모습이 정해지는 공전 프레임이 완성됐다.
▲ 육전 프레임 (사진 왼쪽, 제작 / 오렌지 에비스)과의 투샷. 이렇게 되면 또 다른 프레임도 가지런히 하고 싶어진다!?
▲ 동체는 어설트 피트 접속부 안쪽도 제대로 디테일이 조각되어 있다. 헤드 유닛을 분리하고 전용 파츠를 장착하여 어설트 피트의 비행 상태도 재현 가능
▲ 머리는 센서를 웨이브의 H・아이즈를 내장해 디테일 업. 뒤쪽 핀은 교체없이 극중대로 전개된다
▲ 어썰트 피트의 교환으로, 극중에서 아키토가 사용한 공전 프레임의 형태도 재현할 수 있다
▲ 요리 배달통형 예비 배터리 컨테이너는 슬라이드시켜 컨테이너를 전개할 수도 있다
▲ 무장과 핸드 파츠 세트. 래피드 라이플과 이미디엣 나이프는 육전 프레임과 달리 1세트씩 부속. 필드 랜서는 끝부분이 전개한 것으로 교체 가능
▲ 필드 랜서는 풍부한 핸드 파츠로 확실히 홀드할 수 있다
육전 프레임과는 확 분위기가 바뀌는 이 기체. 최신 키트인 만큼 꽤 공들인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단으로서, 마스킹에 의한 오렌지의 도색 분할이 필요하게 되므로, 도색파인 쪽은 사전에 잘 계획을 짜면 좋을 것입니다. 청색의 성형색에 오렌지를 얹으면 기초가 비쳐 꽤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아래에 흰색을 불어놓는 것은 약속. 가능한 한 분해한 상태 쪽이 도색 분할과 마스킹이 하기 쉽습니다.
제일 신경을 쓴 것은 중량 밸런스로, 지면에 세우려고 하면 뒤로 넘어져 버립니다. 대책으로서 우선 발목의 가동 범위를 넓힙니다. 디자인의 제약도 있어 거의 발목이 앞으로 버티지 못하여 앞으로 숙일 수 없습니다. 정강이의 프레임을 앞으로 가동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부분을 컷, 다음에 무릎 아머의 하단을 사다리꼴로 칼집을 깊게 해 조금 앵클 아머가 먹이도록 가공합니다 (잘 하면 외관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감을 생각하여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발목 아머 안쪽에는 보강의 리브가 존재하고, 이것이 내부 프레임에 닿아 다리가 앞으로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コ자형으로 절제해 프레임을 방해하지 않게 합니다. 이것으로 상당히 발목은 앞으로 버틸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여 무릎 아머의 내부에 무게를 추가. 낚시 도구의 물리기 추를 공간 한계까지 채웁니다.
도색은 블루가 인디 블루 100%, 오렌지에는 화이트를 15% 혼합하고 있습니다. 검은 그레이는 저먼 그레이, 밝은 그레이는 315번에 366번을 10% 혼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윤기 가감은 통일하지 않고 그레이계는 반 윤기, 블루, 오렌지는 광택으로 완성했습니다. 덧붙여 도색은 거의 제각각인 상태로 실시해, 먹선 넣기도 그 상태로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에나멜 도료에 의한 파츠 균열을 거의 방지합니다. 먹선의 닦아내기에는 GSI 크레오스의 Mr. 클린스틱 II를 사용했습니다. 닦아내기 가감의 컨트롤이 쉽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습니다.
굿 스마일 컴퍼니 논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MODEROID”
에스테바리스 공전 프레임
제작・글 / 사와타케 신이치로
MODEROID 에스테바리스 공전 프레임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4800엔, 5월 예정 ● 약 12cm ● 프라 키트
ⓒ Production IG / 나데시코 제작 위원회・테레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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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가동성이 안좋긴 하나 보네요. 볼관절로 바꾼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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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가동성이 안좋긴 하나 보네요. 볼관절로 바꾼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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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색한걸 페널라이너로 미리 더 파두는 거라던지 몇몇 작업을 빠르게 했었을겁니다. 잡지 발간 일자에 맞춰야 하니 넉넉하게 할 수 없단게 크죠 | 23.06.0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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