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발매되는, 완전 신규 설계의 하세가와제 1/72 자붕글. 조립되었을 때의 전고는 약 26cm로 상당한 크기. 변형 기구는 생략하면서 다중 관절화에 의한 풍부한 가동성을 자랑하고, 또한 일부 파츠의 뒷면에까지 세밀한 디테일을 새겨 넣는 등, 지금까지의 자붕글 키트와는 색다른 밸류를 비롯한 프라 키트로 되어 있다. 이번에는 발매가 기다릴 수 없는 팬을 위해서 편집부에 닿은 지 얼마 안 된 최신 샷을 조립해서 가동이나 스타일을 리뷰해 나간다.
▲카토 단구로 씨가 그린 박스 아트가 표적
▲ 키트는 접착제 불필요로 조립되며 7색 성형이므로 그대로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보시다시피 매우 화려한 마무리로. 무장은 전용 라이플이 부속된다
▲ 팔꿈치의 4중 관절화나 전후로 움직이는 어깨 관절, 더블 볼 조인트로 외형 이상으로 잘 움직이는 발목, 발끝부의 가동 등 가동 성능은 틀림없다. 변형을 폐한 만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허리 관절이나, 전후로 슬라이드하는 고관절 등 기쁜 포인트다
▲ 본 제품을 위해 신규 개발된 폴리캡 런너. 전용 설계인 만큼 유지력도 확실
▲ 변형은 하지 않지만 곳곳에 「변형할 것 같은」 몰드가 조각되어 있다. 사진은 다리 날개의 단면 파츠
▲부츠의 이면에도 정밀 몰드가 조각. 또한 팔 타이어 하우스가 원 파츠로 성형되어 있는 것도 세밀한 예술
▲ 머리 콕피트에는 지론, 러그, 엘치의 부속 인형 중에서 2명을 앉히게 된다 (사진은 지론과 러그). 완성 후에도 정수리를 분리하고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
▲ 팔은 보시다시피 유연하게 가동. 이미지와 같이 팔꿈치 내부 커버의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 습식 데칼이 부속. 기체 각부의 적색과 흰색 라인을 데칼로 보완하는 것이 기쁘다
▲ 키트에는 부러진 주익 파츠와 전완 타이어 하우스가 빠진 부분을 막는 커버 파츠도 준비되므로, 지론기 (서브 자붕글)도 선택식으로 재현 가능
▲ 부러진 날개 파츠는 단면에서 들여다보는 구조재도 몰드되어 있다
▲ 제품에는 같은 스케일의 지론 (중앙), 러그 (왼쪽), 엘치 (오른쪽)의 기립 인형도 동봉. 지론은 애총 브로닝 하이 파워라고 생각되는 권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적절하다
「전투메카 자붕글」 자붕글
● 발매원 / 하세가와 ● 7590엔, 4월 1일 예정 ● 1/72, 약 25.9 cm ● 프라 키트
175.114.***.***
변형을 하지않지만 변형할거같은몰드를 추가라늬
175.114.***.***
변형을 하지않지만 변형할거같은몰드를 추가라늬
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