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 Interview
청취자/쿠와키 타카아키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오리지날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작품으로부터
로봇이나 여성 캐릭터 등,
다양한 프라킷을 발매하고 있는 코토부키야.
용자 시리즈에 관해서는,
2011년의 D스타일 「가오가이가」가
첫 참전이 되어, 「용자왕 가오가이가」를
중심으로 「용자 엑스카이저」
「용자 특급 마이트가인」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4작품부터 상품화.
그 후 2020년부터는 리얼 체형 시리즈로 시프트.
변형·합체를 뺌으로써 극중 프로포션과
액션 재현에 전 자원을 할애한 아이템을
현재까지 7 아이템 발매했다.
본 시리즈의 시작으로부터 향후의 전망에 대해서,
코토부키야 기획 담당의
치바 쇼헤이씨에게 이야기를 물었다.
치바 쇼헤이
2011년 입사, 제2기획팀 소속.
「용자 시리즈」 「록맨」 「유☆희☆왕」
「아머드·코어」 등의
프라모델·피규어 불문하고 상품 기획을 담당.
현재는 자신의 오리지날 IP
「아르카나디아」도 담당하고 있다.
■ 코토부키야 용자 시리즈
-프라모델 용자 시리즈의
시작에 대해 알려주세요.
치바 : D 스타일로 어느 정도 데포르메 계열을
손댔을 때부터 리얼 두신의 프라모델 시리즈를
시작하려고 생각했습니다.
합체변형없이 없고 극중 프로모션 우선 컨셉은
처음부터 정하고 있었죠.
용자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D스타일로는 실현할 수 없었던 것들에
더 집착하고 싶고, 더 파고들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직접 시리즈를 시작한다면
타사를 포함해서 별로 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 코토부키야가 용자 시리즈를 한다면
어떤 것이 요구될지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가 극중대로
포징이 결정되는 상품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작화에서 본 동경의 프로포션,
통 큰 포징, 합체 뱅크 후 필살기가 정해지면
멋지고 만족스러운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동 시리즈만의 "새로움"은 또 무엇이 있습니까?
치바 : 코어 로봇이네요.
이미 타사에서도 많은 용자 로보가
입체로 상품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가동, 프로포션이 들어간
코어 로보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역시 코어 로보는 극중에서도
각각의 에피소드가 있어 인상적이니까요.
그런 캐릭터로서도 매력 있는 코어 로보에도
힘을 쏟고 싶다고 생각한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소사이즈만의 개발이나 설계의 어려움이 있을까요?
치바 : 데커드나 드란도 포함해서
애니메이션 작화에서는 가동의 틈이 없는 거죠.
하지만 막상 입체물로 만들면
가동의 클리어런스가 필요해서요.
단지"가동만"에 집착해 버리면,
틈새가 눈에 띄어,
작화의 프로포션으로부터 파탄해갑니다.
우선은 작화에 맞춘 틈새가 없는 형태로 입체화하고
슬라이드로 틈새를 만들어 가동시키는 등
프로포션과의 양립을 고집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프로포션 재현과 가동.
그 부분은 타협하지 않으려고
시행착오를 한 곳입니다.
-교체나 추가 파츠 등에 의한
그레이트 합체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치바 : 역시 제가 원래 원형사였기 때문에
우선 코어 로봇, 메인 합체 형태,
그레이트 합체의 3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다 할 수 있을까
분석한 후 진행했습니다.
타사를 포함해서 여러분이 해 온
합체 변형과는 다른 것을 이번에 한 것도 있습니다.
과거 D스타일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합체변형을 넣었을 때의 상품으로서의 볼륨감.
합체변형은 파츠수가 엄청나게 늘어나 버립니다.
원래 설계가 복잡해져 그만큼
재현할 수 없는 포징도 나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캐릭터별로 가장 적합한 사이즈를 산출하여
3형태로 분류하고. 엑스카이저로 말하자면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킹 엑스카이저,
엑스카이저의 3 형태가 있고,
역시 크기별로 제대로 나열하고 싶으니까요.
■시리즈로서의 진화
-제1탄은 왜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였을까요?
치바 : 원래 D스타일의 사실상 마지막 아이템이
가오가이가 시리즈였기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가 용자 시리즈 제1탄부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코토부키야
용자 시리즈의 특징은 무엇인가? 라는 것을
확실히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검을 든 저 박진감 있는 포즈가
멋있게 프라 모델로 재현될 수 있다! 라는 것을
그레이트 엑스카이저라면 가장 알기 쉽게
구현해 줄 것이라 생각하여
기념할 만한 1탄으로 선정했습니다.
-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에서의
극중 양손 검 쥐기 포즈 재현도,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팔뚝의 가동 등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치바: 이 검을 겨눈 포즈, 퍼스가 달린
작화 이미지를 어떻게
자연스러운 형태로 재현할 것인가?
어떤 가동이 필요한지 역산이었죠.
지금까지 양손으로 검을 들게 하는 설계는
어깨 서랍 등으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만,
과거 상품에서 깨달은 것은
팔 자체도 가슴 부분을 걸쳐야 하는
팔 길이가 필요한 거죠.
시리즈로 팔뚝의 서랍에 의해
팔이 늘어나는 기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동을 굉장히 좋아해서
설계 시대에도 가동에 상당히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축이나 볼 조인트의 장점 등을
어떻게 넣을 것인지 처음 설계 시제품을 만들었죠.
-극중 재현 이외에도 시리즈로서
고집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치바 : "의장"이군요.
합체 변형을 빼고 있지만
적어도 각부의 디테일이나 형상을
확실히, 세세하게 재현하는 것으로,
합체·변형한 느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의장이?
치바: 예를 들어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에는
각부에 합체 전의 킹 엑스카이저나
드래곤 카이저/드래곤 제트의 디테일을
파츠의 뒷면이나 틈새에 넣고 있습니다.
현재 예의 개발 중인 다이노가이스트의 흉부는
다이노 모드에서는 공룡의 머리에 해당합니다.
물론 다이노 모드는 되지 않지만,
확실히 공룡 송곳니 조형이 있습니다.
파츠 뒤쪽으로 완성 시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분할할 필요조차 없는 파츠입니다만.
하지만 첫 번째 설계 데이터를 받았을 때
제대로 분할이 되어 있어서 굉장히 웃었습니다.
이것은 설계해 주는 담당자들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용자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원형사분의 뜻을 헤아려 잘 남겼고
색 분할도 했어요.
아마 '이런 부분이 중요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시리즈는 색 분류도 세밀하죠?
치바 :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별로 재미없는 씰 붙이기" 공정을
가급적 줄이고 싶었죠.
그 공정, 좋아하지 않아서(웃음).
조립파 분들에게는 조립만 해도
극중에 가까운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은
기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용자 시리즈를 온 타임으로
보던 사람들은 분명 30대 후반이나
40대로 가정이 되고 분명히
그렇게까지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조립하는 것만으로 완성도 높은
입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라고 매번, 분할에는 상당히 집착하고 있습니다.
한 편으론 도장파에는 컬러 별로 분할되어 있는 편이,
지옥의 마스킹 작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기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스킹도 스티커 붙이기 연장이죠.
치바 : 마스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웃음).
빨리 도장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마스킹 작업을 줄이는 의미에서도
색상마다 파츠가 나누어져 있는 편이 좋습니다.
도장 입문이라고해도도 런너마다
컬러가 나뉘어져 있다면
캔 스프레이를 그대로 불어도 되고요.
어느 쪽이든 지금 시대라면 색 분할 재현은
가능한 한 열심히 하는 장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즈는 3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진화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치바 : 다간 X로 쇄신한 내부 프레임입니다.
애니메이션 작화 같은 곡선도 넣으면서.
SNS나 방송 프로그램, 이벤트 등에서
유저의 생생한 목소리나 반응도 받았습니다.
더 이렇게 했으면 하는 것들을
매번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바꿀 수 있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예전에 HJ 씨랑 얘기했을 때
'제이데커 다리를 뒤로 젖히고 싶으니까
리어아머를 움직이게 해달라'
는 요청도 있었죠.
「확실히 그렇네~」라고
다간X에 반영하고 있습니다(웃음).
1 파츠로 바꿔서 틈이 나오지 않게 하거나.
그것도 꽤, 정말 유저들이 말해서
'아, 그럴 수도 있었구나'
이런 데서 바꿔간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우리 시대의 문화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려주셨기 때문에
또 새로운 '아, 그게 더 수요가 있구나.'
라고 깨닫고 바꿔간 곳이 많습니다.
- 시리즈 중 회심 아이템이 있습니까?
치바:어렵네요! 하지만 역시
다간X는 입체가 되었을 때,
자신 안에서 굉장히 텐션이 올랐습니다.
실루엣, 밸런스감까지 포함해서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같아요.
변형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신칸센의 형상에 맞춰
다리 부분의 라인도 직선이 되지요.
하지만 변형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 부분은 확장된
작화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레임도 있고, S자 서기,
눈에 띄는 포징도 더욱 돋보이고 잘 결정됩니다.
- 다간 X는 어깨 프레임도 소형화되어 있었죠?
치바 : 다간 X는 어깨가 꽤 가늘거든요.
사실은 마이트가인을 하려고
업데이트한 곳도 있어서.
마이트 가인 어깨의 신칸센을 상정했을 때
이전의 굵은 프레임으로는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마이트가인은 여러 가지로 마음이 많고
굉장히 좋아하는 용자라서
빨리 하고 싶어 포상으로 남겨놨습니다.
- 착착 준비는 되고있나요?
치바 : 네, 준비는 하고는 있어요.
이제 경험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결국, 나중에 내놓은 상품이
"완성"이 좋아요(웃음).
현행 상품의 반성점을 바탕으로
프레임이 새로워지잖아요?
왜냐하면 제이데커와 그레이트 엑스카이저는
버전 2.0을 내고 싶을 정도니까요.
개발이 진행되면 기술은 갱신되기 때문에
마이트가인은 마지막에 해서
그 동안의 기술을 다 내놓은 걸로 할까봐요(웃음).
정말 궁극의 마이트가인을 내고 싶네요.
■ 용자 성전 반간
-현재 이미 '다간&GX 파츠' 등의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죠?
치바 : 최근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여러분으로부터
「반간 어떻게 됐어요?」라든가
「다이노가이스트와 세븐체인저 아직입니까?」
라고 하는 말을 꽤 많이 듣습니다만(웃음).
매우 정성스럽게 1개씩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븐 체인저는 본 시리즈에서는
다이노 가이스트에 버금가는
라이벌 로보 라인업이지요?
치바:중간에 우리 편이 되지만요.
주역은 아니지만 완전 신규 조형으로 봐주시면됩니다.
너무 잘 움직여요, 진짜.
-반간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치바 : 대고전이었습니다(웃음).
다만 발매와 관련되어,
조만간 속보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 얘기하는 건데
사실 시리즈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반간 상품화는 이미 결정을 해놨었어요.
처음부터 의욕이 넘쳤네요.
극중 반은 주인공 소년의 손바닥 크기인데
이 사이즈감을 재현하고 싶어서요.
그 상정으로 코어 로보의 사이즈를 정했습니다.
데커드나 드란 등의 코어 로봇의
사이즈는 반이 유래였던 것이군요.
치바: 그렇습니다. 반의 사이즈가 전제였어요.
용자 시리즈를 발표했을 때,
「반간도 용자일까요?」와 같은 앙케이트도 많이 왔고.
게다가 데커드 발표시, 「그거(반간) 하나요!?」라고
유저 여러분도 분위기가 고조되어,
미안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시리즈로서의 향후에 대해 들려주세요.
치바 : 물론 전 작품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가 저걸 냈으니까
코토부키야에서 안 나와요'는 없어요.
다이노가이스트와 같이 여러분의 목소리에 따라
적 캐릭터, 주역 이외의 용자도
입체화 후보로서 검토합니다.
사실 아직 발표하지 않은 원형도 진행되고 있고,
발표된 아이템 이외에도
사실 조금씩이지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토부키야 용자 시리즈는
끝나지 않았으니 안심하십시오.
다만 정말 천천히 진행해서 죄송합니다만,
초조해하지 말고 유저분들도 천천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다음 라인업은 어떻습니까?
치바 : 이번 인터뷰를 끝까지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조금 스포일러를 드리자면
올해 반간 다음의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상품화도 바로 주역 용자가 아닙니다!
물론 완전 신규 조형입니다.
아무튼 엄청~ 많이 움직이니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코토부키야 본사에서 수록)
59.17.***.***
분할에 상당히 집착해?? 그런 놈들이 데커드랑 듀크 어깨를 그따구로 냈냐 ㅋㅋ 어디 그러면서 색분할을 세밀하게 한다고 해 ㅋㅋ 어이가 없네
211.36.***.***
프로포션이 정말 이뻐서 가격이 살인적이지만 참을 수 있음. 근데 합체파츠도 그렇고 장사방식은 진짜 정떨어져서 라인업 망해도 할 말 없는 수준
119.195.***.***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다간 그레이트 파츠는 지금 예약 박아도 올해 말에 나오겠네요.
223.39.***.***
하 진짜 시리즈 끊기는줄알고 똥줄탔는데 이렇게나마 소식이...하지만 이속도라면 십년은 있어야 전시리즈가 나올듯 싶네요..
125.142.***.***
현재 주역이 아닌 제품으로 발표된게 다이노가이스트,세븐체인저니 기존에 나왔던 제이데커와 골드란에서 나올듯 한데 캡틴 샤크 나와줬으면
211.36.***.***
프로포션이 정말 이뻐서 가격이 살인적이지만 참을 수 있음. 근데 합체파츠도 그렇고 장사방식은 진짜 정떨어져서 라인업 망해도 할 말 없는 수준
119.195.***.***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다간 그레이트 파츠는 지금 예약 박아도 올해 말에 나오겠네요.
203.229.***.***
ㄹㅇ 30주년 뽕 다 빠진 시점이 왔는데도, 본인들은 꾸역꾸역 천처히 개발하겠다고 하는거보면 40주년때 8마리 다 모일 듯합니다 ㅋㅋㅋㅋㅋ | 23.02.02 01:53 | | |
59.11.***.***
115.138.***.***
"내다가 마는 느낌" 지금도 너무 잘 받고 있습니다!! | 23.02.02 16:37 | | |
211.209.***.***
125.142.***.***
현재 주역이 아닌 제품으로 발표된게 다이노가이스트,세븐체인저니 기존에 나왔던 제이데커와 골드란에서 나올듯 한데 캡틴 샤크 나와줬으면
1.237.***.***
221.138.***.***
223.39.***.***
하 진짜 시리즈 끊기는줄알고 똥줄탔는데 이렇게나마 소식이...하지만 이속도라면 십년은 있어야 전시리즈가 나올듯 싶네요..
121.128.***.***
39.7.***.***
175.118.***.***
59.17.***.***
분할에 상당히 집착해?? 그런 놈들이 데커드랑 듀크 어깨를 그따구로 냈냐 ㅋㅋ 어디 그러면서 색분할을 세밀하게 한다고 해 ㅋㅋ 어이가 없네
203.234.***.***
합체형태는 분할 잘된편인데 코어용자에는 적용 안되는 말이긴 함ㅋㅋ | 23.02.01 23:00 | | |
115.139.***.***
그나마도 도색이 편한 부위긴했죠... 근대 기왕 도색 신경써줄거면 십자가나 노란 줄부분 별도 부품화라도좀 해줬더라면 더 쉬웠을텐데.... | 23.02.01 23:06 | | |
119.195.***.***
49.174.***.***
223.38.***.***
27.116.***.***
220.119.***.***
124.50.***.***
115.138.***.***
211.209.***.***
211.104.***.***
인터뷰에 디 스타일 얘기가 있나요? | 23.02.02 11:21 | | |
203.229.***.***
203.229.***.***
솔직히 반다이나 굿스에 비해서 컨셉은 잘 차별화했는데, 제품적으로는 반다이에게, 프로모션과 판매방식적으로는 굿스마에게 너무 밀려서. 뭔가 장점이 있어야지,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싸고, 판매방식도 어이가 없게 팔면서 라인업도 엄~~~청 느리고. 그와중에 라인업 선정은 개발진들이 좋아하는 기준이고 ㅋㅋ | 23.02.02 01:57 | | |
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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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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