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화속 에로틱한 속옷씬 50선

[물개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지 선정

50 Steamy Lingerie Scenes

Sophia Loren to Halle Berry to... Tim Robbins? A salute to movie stars who went over big in just their underwea

스워드 피시의 할리 베리

19번째 남자의 팀 로빈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안젤리나 졸리 

신비의 체험의 켈리 르브락

그들만의 계절의 알리 라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스칼렛 요한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다니엘 레드클리프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

싸이코의 쟈넷 리

크로스로드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 친구의 사생활의 에바 멘데스

버터필드 8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쇼걸의 엘리자베스 버클리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

마릴린 먼로의 7년만의 외출

졸업의 앤 벤크로포트 

팀 커리의 록키 호러 픽쳐쇼

파우더 블루의 제시카 비엘

이스트윅의 마녀들의 수잔 서랜든, 미셸 파이퍼, 쉐어

레이어 케이크의 시에나 밀러

악명높은 베티 페이지의 그레첸 몰

I Know Who Killed Me 의 린제이 로한

Marriage Italian Style 의 소피아 로렌

미녀 삼총사2의 데미 무어

에덴으로 가는 비상구의 댄 애크로이드와 로지 오도넬

벨리에서의 이틀의 샤를리즈 테론

아이즈 와이드 셧의 니콜 키드먼

나인 하프 위크의 킴 베이싱어 

8시 석찬의 진 할로우

표적의 제니퍼 로페즈

트루 라이즈의 제이미 리 커티스

리오 브라보의 앤지 디킨슨

카메론 디아즈의 미녀 삼총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의 제니퍼 애니스톤

처키의 신부의 제니퍼 틸리

It의 클라라 바우

비비 마리아의 브리짓 바르도와 잔느 모로

플래시 댄스와 뱀파이어의 키스의 제니퍼 빌즈

이지 A의 엠마 스톤

세브린느의 카트린느 드뇌브 

나인의 페넬로페 크루즈

인형의 계곡의 패티 듀크

겟어웨이의 알리 맥그로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셀마 헤이엑

The Owl And The Pussycat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르네 젤위거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

카바레의 라이자 미넬리 

Empty Hands 의 노마 셰러

밤이 울고 있다의 나탈리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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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ew.com/ew/gallery/0,,20609151_20627235,00.html

[☆★五德友☆★]

제이미리커티스는 나올줄 알았다 ㅋㅋ

[강등당한기렌자비]

록키 호러 픽쳐 쇼..있구나..역시...그 속옷을 보고 두근 거린 것은 나 뿐만은 아니었어

[]

남자는 좀 빼라

[발랑]

간혹 함정이 있지만..상관없어

[핑크삭스]

중간중간 스파이가

[sajang]

님 아이디도 스파인줄 알았음

[하늘지기™]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은 있을 줄 알았다. 땡큐~ 땡큐~

[Why~So Serious]

으얽~레전드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

알리라터 짜응은 노출 좀 해달라능 ㅜㅜ

[forever10대]

생크림도 속옷에 치는걸까나 ;;

[WindFury49_kr]

누가 저 장면들 영상 모음지.......으음?!

[이수구분정정]

트루라이즈 인정

[공허의 김꽃비♥]

할베리 허억허억

[Anton- Chigurh]

트루라이즈 하악....얼굴은 별루지만;;

[도그중대]

트루라이즈 ㅋㅋ 아줌마의 반전 몸매가 으뜸 ㅋ

[구준엽빗질]

역시 해리포터가있군요 그때 발딱설려고하던 존슨을 참기가 얼마나힘들던지

[Radicals]

트루라이즈 저 장면은 정말 어릴때 보고 대꼴;;;;;;

[관주]

오머 꼴릿해라가 아니라 뭐냐 중간중간 저 폭탄들은 여성중심이 아니라 속옷중심이냐 ㅠㅠ

[알락꼬리]

당시 혁명이었음. 우주선 안에서 벗고 돌아다니면서 에일리언과 싸우는 위버 누나의 모습에 포풍 콜린 남정네들이 많음.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서 패러디되고....암튼 싸우는 여성 류 원조라는 거에 인정해줘야죠.

[순먕함]

레이어 케이크 나올줄 알았음

[이지은♡]

제5원소 나올줄 알았는디 흠

[THE JOKER]

시벌 해리포터 ㅋㅋㅋ

[바넷사쓰리사이즈]

제이미리커티스 저장면을 처음에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섹시한 그녀들!'하면서 한 1초 나온 것땜에 인터넷 뒤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찾아내고 그 장면만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정작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딱 한번뿐.

[Break-down]

원초적본능의 샤론스톤이 없군요.

본지 오래되서 그런데 샤론스톤 속옷입고 나온 씬이 없었던가 ???

[바넷사쓰리사이즈]

원초적본능의 샤론스톤은 속옷보다 와이셔츠만 걸친 씬이...

[Red_Epona]

영화 설정 자체가 '전 속옷을 안입어요'

[LADD RUSSO]

해리 헠헠

[cyberkjh]

스워드 피쉬 할리베리 저장면 보고 극장에서

무쟈게 식은땀을...

[Mill]

제목 보자마자 에일리언의 시고니위버 생각났는데
저 작은 팬티와 엉덩이는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

[[까미유]]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아주 재밌었음 ㅋㅋㅋ

[루오졸]

진짜 제이미 리 커티스는 최고였음...

[돌아온leejh]

솔직히... 50개 중에 쓸만한 건 별로.. 없어요.

특히

르네 젤위거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 이건 누가 고른 거냐?

[여호수아 나무]

황혼해서 새벽까지 개동감... 진짜 셸마 헤이엨 캐섹시했음.

[르..릉?]

트루라이즈 진짜 신세계였음ㅇㅇ

[후요]

나두 제5원소...

[kevin nolan]

트루라이즈 대공감 ㅋㅋㅋㅋ

[메루메루메~]

난 에일리언의 저 장면 으로 어릴때 시고니위버 팬이되었지 ㅋㅋ

[초그냥사람]

몽상가들의 에바그린이 없다닛!!!

[error37]

자도즈의 숀 코너리가 진짜 한 섹시하는데, 뭘 모르는 선정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