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리 에스터 신작 '에딩턴' 로튼 점수 & 팝콘 미터 메타크리틱 점수

[이단 헌트]

https://www.metacritic.com/movie/eddington/

출처 : https://www.rottentomatoes.com/m/eddington#cast-and-crew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또 무슨 영화인지 감도 안잡히네~

[Mercenery]

...뭔지 모르겠지만 감독 이름보고 아 .. 씨파.. 라는 감탄사가 자동으로 나옴

[루리웹-0197545217]

보고 나면 찝찝해지는 영화 만들기의 일인자

[봉춘호]

이딴 영화를 왜 자꾸 만들지??

[하자씹]

유전도 번역가 놈이 극찬해서 보로갔더니
이씹 이게 뭐야 했었음 조또 안무섭고
이 사람 영화가 계속 나오는게 신기

[제이C]

유전-미드소마 까지가 딱 좋았음.. 그 이후 작품은 무슨 예술병 걸린거 마냥 아스트랄 그잡채

[작업맨alex]

보고 왔는데 영화 2/3은 코로나로 인해 정치적으로 분열된 미국의 민낯을 블랙 코미디를 통해 까줘서 재미있었음
근데 3막에서 스토리가 엄청 막나감. 3막 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갈릴듯.
감독 전작들보다 수위가 쎄지 않은데 (그래도 나올거는 다 나옴) 영화내내 불편한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