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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병헌이 밝힌, 박찬욱 감독과 재회 '어쩔수가없다'에 관한 힌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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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1.***.***

감독님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상업적인 영화가 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개봉을 앞둔 데다, 서너줄로 표현된 로그라인 외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작품인 만큼 이병헌은 영화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빨리 보여주고 싶은 듯, 작품을 더 자랑하고 싶은 듯, "가슴에 오래 남을 주제와 메시지가 묵직하게 있게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 안에 블랙 코미디 장르의 개성도 강한 영화라서 많이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힌트를 줬다.
25.07.10 19:27

(IP보기클릭)59.7.***.***

ㅋㅋㅋ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박찬욱의 상업성.. 현재까지 박찬욱의 최고 흥행작은 일제시대 청불 백합 영화 아가씨다 형사와 용의자의 로맨스 헤어질 결심으로 천만관객을 노렸으나 유혈낭자 근친 복수극 올드보이에도 관객수가 밀렸다
25.07.10 22:18

(IP보기클릭)14.47.***.***

헤어질 결심이 박감독님 작품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 아니였나 생각을 했는데
25.07.10 23:08

(IP보기클릭)59.12.***.***

94_ung
난 오히려 반대로 선택한 소재의 대중성만 높지 영화 자체는 소위 말하는 도파민이 터지는 지점이 거의 없고 스토리를 깊게 음미해야 하는 타입이라 영화 자체의 대중성은 박쥐보다도 떨어진다고 생각했었음 | 25.07.10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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