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미 HULU 무빙 극찬 예고편.

[RYUKEN]

"무빙은 올해의 오징어 게임"

"진정한 블록버스터"
                    -IGN-

훌륭하다.
-READY STEADY CUT-


"스트리밍 해라"
-DECIDER-

[소년 날다]

훌루가 초자연적인 소재를 많이 다루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디플이 아니라 훌루로 내보내는 게 의외네요.

아직 디플이 생각하는 K파워는 그 정도인건가.

[소년 날다]

먼저 시기상 시장을 선점하긴 했는데, 그 한계(시장에서의 실패)로 인해 디플 등 다른 브랜드를 만든 거라서.. 아무래도 훌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약간 B급에 가까운 작품들이라서 말이죠.

만약 무빙이 파워가 더 있다고 봤다면 오히려 이 기회로 디플의 시장확장을 노리지 않았을까요? 당장에 한국만 해도 요금제 개편을 시도했잖아요. 어떤 식으로든 대단한 것이긴 하지만, 왠지 디즈니가 K컨텐츠를 약간 어중간한 포지션 취급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무빙>을 제가 저평가하는 건 아니구요 ^^

[IHL_디오라마]

미국에서 디즈니플러스의 성인용 콘텐츠는 훌루로 보내요. 훌루가 더 오래된 서비스여서 그런지 데어데블 넷플릭스 시리즈 같은 예외 빼면 비디즈니 콘텐츠는 다 훌루로 간다고 보면 됩니다.

[IHL_디오라마]

스타 오리지널 레이블 붙는 콘텐츠 미국에서는 훌루 배급입니다.

[장모님막내딸전남친]

이것 때문에 디플 1년짜리 끊긴 했는데 더이상 볼게 없는게 문제임...

[심판자z]

미키마우스나 심슨이라도 보시라는

[하우스울프]

스타워즈 좋아하면 만달로리안, 안도르 재밌어요

[카라 조엘]

이제 곧 비질란테 나올것같더군요

[Mad4Garlic]

엥? 미국도 디플있는데 왜 이제 개봉인가 했는데..
훌루가 결국 디즈니 자회사고 성인물이나 선정적인 쪽은 주로 이쪽으로 개봉하나 보네요.

그럼 미국 반응은 이제 슬슬 올라오겠네요.

[북두펭귄]

홀루 가입자가 4천만이 안되던데....

[쿨뷰티가채고시다]

무빙 보면서 훌루라는 게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디플은 뭔가 복잡하게 서비스하네요.

[루리웹-1716672443]

훌루가 디플 있기 훨씬 전부터 있던 건데 나중에 디즈니가 인수해서 그래요.
아마 미국하고 일본에서만 서비스하는 걸로 압니다.
원래 훌루가 없던 나라에서는 디플로 통합해서 나가는 거고요.

[폭망의 항아리]

디즈니 좀 재밌는게 초반에 출시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볼게 없어서 결제해지 했는데 결제해지1년이 넘어가면 아이디를 쓸수가 없음 탈퇴하려면 수기로 작성해서 2주는 걸리니까 새로 아이디 가입해서 보라고 고객센터에서 그러더라구요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새삼 신기하더군요 보통은 결제초기화를 하지 않나?

[앵거스⚡영]

전에 보니 넷플도 그렇던데.
정보통신망법인가 뭐 그거 때문에 장기미사용자 개인 정보 삭제해서 그런 거 아님?

[가리향]

일본도 디플, 훌루 둘다 서비스 하지만, 무빙은 디플에서 방영했습니다. 일본 훌루는 일본자체컨텐츠에 더 충실한 방향인 것 같습니다.아주 예전의 일본 드라마나 영화들을 찾으면, 훌루에서 서비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특촬물 같은 경우에는 거의 독점 서비스를 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마존이나 다른 OTT에서도 서비스는 하지만, 일부 몇화 무료, 과금등이라서, 훌루의 전속서비스와는 비교 불과죠. 월회비는 1000엔정도입니다.

[k5film]

ㄹㅇ 디즈니 감옥

[blank1357]

디즈니 감옥 안에 훌루 독방 ㅋ

[D.O.T]

봉석이가 주인공임?

지금 초반 보는데 이 캐릭터 너무 유치해서 보기가 슬 힘든데

구룡포 댓글이 많아서 그거 기대하고 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소년 날다]

일단 주인공은 맞는데, 본 사람들 대부분이 다른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생각하는.. ^^

다 보시고 나면 진짜 주인공이 누군지 느끼시게 될 거예요.

[-말리-]

구룡포가 진 주인공

[루리웹-1118652470]

부모들 과거 얘기 본격적으로 나오기전까지
오그라드는 EBS 감성이 진입장벽이긴해요

[東京事変]

10편 11편만 보고 더볼지결정하세요

[흠씨]

구룡포얘기들 많이하지만
봉석이도 후반까지 비중이 워낙 커서 봉석이에 몰입하기 힘든분들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전계도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괜찮은데

[핑퐁센토]

아무정보없이 1편부터 보기 시작했으면 취향에 따라 별 생각없이 보거나 중지했을텐데 쇼츠로 유입된 분들은 기대치가 다른데 있어서 초반을 더 힘들어 하는듯. 그냥 하이틴로멘스라 생각하고 보시길. 애초에 멜로물입니다.

[오키자키]

봉석이랑 전계도 나올때 약간 보기힘들긴함 넘 수동적이고 말안되게 순수한 캐릭터라 괴리감이 상당함 나중에 각성할땐 더 보기힘드니 지금 꺼려지면 안보는걸 추천..

[루리웹-206308523]

진짜 디플은 무빙에 감사해라... 무빙 아니면 디플 구독할 생각 1도 없는데 이것때문에 1년 구독함...

[gunpowder06]

이제 세계적으로 잘 만든 드라마의 표준은 '오징어 게임'이로군요.

[soket]

무빙은 그냥 구룡포편만 보면 됨
그 이후로는 끝까지 보기 너무 힘들었다

[일억만]

무빙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좀 헛웃음 나오는 장면도 꽤 있긴 했음
오징어게임이랑 비교하기엔 좀 아쉬운 느낌.

[루리웹운영=플스까면정지]

결국 조용한 찻잔속 태풍이 되네요.

[겟코모리아]

말싸가지가 엑설런트ㅇㅇ

[양농부]

무빙은 진짜 좋은게 캐릭터하나하나 빌드업을 잘해놔서 에피소드 자체가 너무 잼있음..번개맨은 ...그냥 없다치고...

[가리향]

하지만, 강풀은 아마 시즌2에도 안고 갈것 같습니다.

[엔드게임]

무빙 구룡포 전투씬이 7~8화에서 나오는데 그때 까지 노잼이랑 오글거림을 견뎌야함 ㅋㅋ

[오키자키]

극찬은 오버고 그냥 볼만한 정도 한드 고질병인 흐름 끊는 캐릭터들때문에 보다가 좀 짜증남

[헤피엔드잉]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추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저예산으로 저정도면 충분히 잘뽑았지...예산 더 주어지면 더 잘할수있을듯 노하우도 생겼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