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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드라마는 제 취저 다만 가면 갈수록 호러가 아니라 철학드라마가 되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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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플래너건이 드라마 구성로써 집중하는 건 개인과 메인스토리의 서사를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고, 적절한 서양식 공포 연출도 출중해서 매번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감독이죠 저도 즐겨보는 작가에요 다만, 너무나 비슷한 플롯에 배우 캐스팅, 결말 역시 대부분 예상되서 이제는 조금은 새로운 걸 보고 싶기도 하네요 크리쳐물, SF호러, 연쇄살인, 실화소재 범죄스릴러 등 공포물도 다양한데 너무......자가복제가 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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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호러나 오컬트는 장르적 소재고 이야기는 인간사 드라마 느낌이라 고전 소설 보는 듯한 느낌이 듬.
(IP보기클릭)220.86.***.***
플래너건 감독 정말 마음에 드는 점이, 보통 공포 영화나 드라마로 대박 치고 나면 할리웃 거대 자본 영화로 루트를 옮겨가는데 이 감독은 뚝심있게 공포물만 만듦. 거기에다가 모든 작품이 다 좋았음. 최근작인 어둠속의 미사도 올해 봤던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고... 진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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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 보다보면 옆에서 막죽어나가고 그런데 슬퍼하지 않는 주인공들 보면 오히려 그게 더 공포스러울때 있는데 플레너건의 작품에는 슬픔의 정서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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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드라마는 제 취저 다만 가면 갈수록 호러가 아니라 철학드라마가 되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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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감는새
동감. 호러나 오컬트는 장르적 소재고 이야기는 인간사 드라마 느낌이라 고전 소설 보는 듯한 느낌이 듬. | 23.09.26 1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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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플래너건이 드라마 구성로써 집중하는 건 개인과 메인스토리의 서사를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고, 적절한 서양식 공포 연출도 출중해서 매번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감독이죠 저도 즐겨보는 작가에요 다만, 너무나 비슷한 플롯에 배우 캐스팅, 결말 역시 대부분 예상되서 이제는 조금은 새로운 걸 보고 싶기도 하네요 크리쳐물, SF호러, 연쇄살인, 실화소재 범죄스릴러 등 공포물도 다양한데 너무......자가복제가 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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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립 좋았는데 스티븐킹 작품이나 더 연출해줬으면 하네요. | 23.09.26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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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건은 이 '어셔가의 몰락'을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와 계약이 끝났으며 현재는 아마존 프라임으로 옮겨서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시리즈를 준비 중입니다 또한 톰 히들스턴, 마크 해밀이랑 스티븐 킹 원작 '척의 일생'을 영화로 준비중이고요. | 23.09.26 1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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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죠. 그리고 호러 분위기 잘 이끌어가다가 후반으로 가면 뭔가 훈훈한 스토리? 느낌이라 공포 영화 잘 못 보시는 분들이 보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요 | 23.09.28 0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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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 보다보면 옆에서 막죽어나가고 그런데 슬퍼하지 않는 주인공들 보면 오히려 그게 더 공포스러울때 있는데 플레너건의 작품에는 슬픔의 정서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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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건 감독 정말 마음에 드는 점이, 보통 공포 영화나 드라마로 대박 치고 나면 할리웃 거대 자본 영화로 루트를 옮겨가는데 이 감독은 뚝심있게 공포물만 만듦. 거기에다가 모든 작품이 다 좋았음. 최근작인 어둠속의 미사도 올해 봤던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고... 진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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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캐릭터고 그냥 감독이 좋아서 데리고 가는 배우들일테고 | 23.09.26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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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감독님 사단 분위기가 있고... 감독님 부인도 있을꺼에요 ㅎㅎ | 23.09.29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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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구지노가 플레너건이랑 결혼했나요? 이 누님도 환갑 가까울텐데.. 몸매가 여전하시네.. | 23.10.12 2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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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부인은 케이트 시걸입니다! | 23.10.12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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