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익스펜더블4' 시네마스코어, 메타, 로튼 지수

[블루보틀]

시네마스코어는 북미 극장 출구조사를 통해 알아본 관객 만족도 

익스펜더블 B+

익스펜더블 2 A-

익스펜더블 3 A-

https://www.rottentomatoes.com/m/expend4bles

탑 크리틱만 옮겨봤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썩토
<익스펜더블 4>는 완전 개소리다(wh4t a lo4d of cr4p). 1/5

토드 맥카시 - Deadline Hollywood Daily 썩토
<익스펜더블 4>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오랫동안 활약해온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재능을 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매복 공격에 당했다.

조슬린 노벡 - Associated Press 썩토
모든 것이 아주 지루해진다. 때때로 특수효과가 각본만큼이나 무신경하게 쓰인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1/4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썩토
재치 있어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한 <익스펜더블 4>는 정확히 두 종류의 웃음을 선사한다. 의도치 않았던 웃음(진심인데, 폭발 효과와 그린 스크린 합성 장면들이 웃긴다.), 그리고 날로 먹은 웃음이다(가장 성공한 농담이 다른 영화의 대사를 직접 인용한 것임).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썩토
사실상 모든 면에서 활기가 없는 이 영화는 모든 사람들의 시간과 재능을 엄청나게 낭비한 영화여서 제목을 ‘디스포저블(일회용품)’로 바꿔야 한다. D-

엘렌 E 존스 - London Evening Standard
엘리트 용병단에 관한 이 시리즈 4편은, 우리가 바라는 오락물에 대한 욕구와 완전히 무관하지 않으며, 설골에 하이킥을 날리듯 종종 손쉬운 매력으로 무장 해제시킨다. 3/5

마크 젠킨스 - Washington Post
이 영화는 놀랍지도 않고 딱히 야심적이지도 않지만, 대부분의 결점을 극복할 만큼 민첩하다. 2.5/4

믹 라살 - San Francisco Chronicle
4차례의 시도 끝에 <익스펜더블 4>가 마침내 탄탄하고 일관되게 효과적인 액션 영화가 되었다. 3/4

이안 프리어 - Empire Magazine 썩토
3편보다 약간 개선되었지만, <익스펜더블 4>는 실제로 봐야하는 영화라기보다는 캐릭터 포스터 모음에 더 잘 어울린다. 영화의 카피를 바꾸자면, 오래된 피와 새로운 피가 만나면 피곤한 피가 된다. 2/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썩토
이 영화는 쓰레기 같은 것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과거 캐논 영화사의 정신이 느껴지지 않는 최초의 익스펜더블 영화일지도 모른다. 액션 자체가 소모품인 영화, 진정한 21세기형 쓰레기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썩토
멍청한 아이디어들과 어리석은 연출로 90분 동안 끔찍하게 구성되어 아름답게 펼쳐지는 난교. C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썩토
디스포저블 4(dispos4bles)에 가깝다.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썩토
<익스펜더블 4>는 관객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재밌게 해줄 생각은 없다. 그건 보는 사람이 알아서 해야 한다. 2/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썩토
여느 때처럼 스타뎀은 기회만 되면 코믹한 대사를 치려고 하고(혹은 어떤 대사든), 다른 남자들은 그걸 문자로 보내고 있다. 2/5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썩토
용병들의 살인이 가져오는 카타르시스적 쾌감에 초점을 맞춘 영화에서, 관객들은 궁시렁거리다가 ■■ 충동을 느끼고 스크린으로 직진할 것이다. 
 

2차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91471659

[alphamale]

흠..1~3편이 까놓고 말해서 액션 빼면 만듦새가 좋은 것도 아닌데 4편이 액션 영화로서 그렇게 별로인가..예고편은 때깔 괜찮아보이는데 특수효과 까는 글도 많고

[94_ung]

Cg가 너무 최악인데

[난오산에살지]

더이상 주연으로 볼일 없는 왕년의 스타들이 모여서 팬서비스하는 영화인거지

[뉴타입중년]

2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거 찍을바에 털사 킹 시즌2나 좀....

[베르크]

불안하더라니...

[NsaGo]

이것도 OTT 로나 보라는 소리네요 ㅡ,.ㅡ

[루리웹-5709187187]

이미 한물간 액션스타들모아서
어벤져스급으로 영화를만들려하니
점수가 저렇게나올수밖에~~

B급감성으로 만드는건 답이없다

[아싸들의 발작버튼]

오 재미있겠다ㅋ

[CUgosht]

영화적인 완성도는 2편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함
배우들의 유명 배역으로 개그를 치는것도 좋았고
특히 공항에서 람보.맥클레인.코만도의 난사씬은 진짜 명장면

[무파사]

동감. 기본적으로 하나의 영화라기보다는 메타적인 기대치가 높은 팬무비일 수밖에 없는데, 2가 그걸 정말 잘 채워줬다고 생각함.

[norigaey]

1안보고 2만 봐도 이해되나요?
시리즈 다 볼 엄두는 안나다보니 ㅠ

[무파사]

별로 상관없어요. 쟤네가 잘나가는 용병집단이구나, 라는 설정 위에서 액션 스타들 끼워맞추는 느낌이라.

[오키자키]

3편까지는 대배우들이 캐리해서 재밌었는데 4는 좀 아쉬워보이네

[필리페쿠발놈]

하 우짜냐;;; 기대 컸는데 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