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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여전히 너무 좋아해줘서... 유럽은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예술 작품은 예술 작품이니까.. 사생활은 그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고, 우리는 예술 작품만 보고 판단한다.. 라는 분위기라서 확실히 동양 정서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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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정도는 유럽에서는 가쉽거리도 안 될 정도 아닌가요 로만 폴란스키도 작품 내는 동네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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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8개국의 158명의 영화 평론가들의 선정한 최고의 한국 영화 100편 > (BBC,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뉴욕 타임즈, LA 타임즈, 코리아 타임즈,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데어 슈피겔, 사이트 앤 사운드, 토탈 필름, 엠파이어, 리틀 화이트 라이즈, 버라이어티, 타임 아웃, 뉴욕 매거진 등) ※ 가장 많은 득표수대로 나열 홍상수 감독 (12편) - 62세 박찬욱 감독 (8편) - 59세 임권택 감독 (7편) - 88세 봉준호 감독 (6편) - 53세 이창동 감독 (5편) - 69세 김기덕 감독 (4편) - 59세 (2020년 사망) 김지운 감독 (4편) - 58세 장선우 감독 (3편) - 71세 허진호 감독 (2편) - 59세 임순례 감독 (1편) - 62세 나홍진 감독 (1편) - 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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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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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메탈
유럽에서 여전히 너무 좋아해줘서... 유럽은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예술 작품은 예술 작품이니까.. 사생활은 그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고, 우리는 예술 작품만 보고 판단한다.. 라는 분위기라서 확실히 동양 정서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음. | 23.09.22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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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forever
홍상수 정도는 유럽에서는 가쉽거리도 안 될 정도 아닌가요 로만 폴란스키도 작품 내는 동네이니 뭐 | 23.09.22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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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확실히 동양 정서하고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 23.09.22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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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과 예술을 구분못하는 미개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 23.09.23 0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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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째서 미개한게 되는거지.. | 23.09.23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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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 어지간히 예술인 납셨네요 | 23.09.24 0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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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8개국의 158명의 영화 평론가들의 선정한 최고의 한국 영화 100편 > (BBC,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뉴욕 타임즈, LA 타임즈, 코리아 타임즈,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데어 슈피겔, 사이트 앤 사운드, 토탈 필름, 엠파이어, 리틀 화이트 라이즈, 버라이어티, 타임 아웃, 뉴욕 매거진 등) ※ 가장 많은 득표수대로 나열 홍상수 감독 (12편) - 62세 박찬욱 감독 (8편) - 59세 임권택 감독 (7편) - 88세 봉준호 감독 (6편) - 53세 이창동 감독 (5편) - 69세 김기덕 감독 (4편) - 59세 (2020년 사망) 김지운 감독 (4편) - 58세 장선우 감독 (3편) - 71세 허진호 감독 (2편) - 59세 임순례 감독 (1편) - 62세 나홍진 감독 (1편) - 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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