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홍진 감독 “‘호프’ 3부작이 될 수도, 더 확장될 수도..”

[블루보틀]

[단독] 나홍진 감독 “‘호프’ 3부작이 될 수도, 더 확장될 수도..”[인터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65821

- ‘호프’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외부 사람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가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여느 SF영화와는 궤를 달리는 하는 이야기이며 한 줄 설명으로 담을 수 없는 다양하고 잔혹하고 슬픈 이야기가 녹아있다. 

- 제작비 600억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독은 구체적인 제작비를 말할 수 없다고 밝힘

- 3부작 혹은 그 이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음

- 황정민은 시골 경찰 범석을 연기하며 조인성은 젊은 사냥꾼 성기 역을 맡는다. 정호연은 경찰 성애역을 맡는다.

- 나홍진 감독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팬이며 그들의 출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 촬영 감독 홍경표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37435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65821

[데드몽키]

플러스엠에서 만드네요

[작업맨alex]

나홍진의 NOPE인가

[스톰토르]

홍진이형이 패스팬더 쿠니무라준처럼 빡세게 굴리다가 패스밴더 빡치게 하다 맞을수도있을텐데..

[Kamiyama]

빡치게하면 데이빗이 페이스허거 먹임

[환경보호의중요성]

다이뜨면 나홍진이 이길걸요?ㅋㅋㅋ

[알콜푸우]

어떤 물건이 나올까 기대 된다

[아이폰14프로맥스]

성기와 성애와 범석이라… 뭔가 이름들이 전부 ㅅㅅ랑 연관있는거 같네

[*하쿠나마타타*]

우범곤 총기사건에 SF를 가미해 각색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루리웹-9419010930]

마이클 형이 에이리언이랑 와서 라라크로프트가 다 죽여버리는.이야기 맞지?

[쿨뷰티가채고시다]

두 외국인(?)은 관광객으로 나올까요?

[제스터-광대]

외계인일수도 있음. 패스벤더라면 더더욱 커버넌트가 생각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