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에피소드 4에서 케슬린 역으로 나올 멜라니 린스키는 에피소드 3 방영 이후 나온 동성애 혐오에 반격
케슬린은 캔자스시티의 혁명 운동의 리더로 게임 속 헌터 그룹의 리더를 바탕으로 만든 새로운 캐릭터
에피소드 3에서 빌과 프랭키의 절절한 이야기가 나간 뒤 몇몇 동성애 소재에 대한 부정적 의견에 대해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더 많은 동성애 어젠다를 추진하고 있다"
멜라니 린스키:
"OMG 맞아 내가 동성애 어젠다를 밀어붙일 수 있게 해줘요! 영광입니다!"
멜라니 린스키 발언에 대한 반응으로
'당신은 아이콘이자 전설이며 모두에게 어머니'
'동성애자로서 찬성한다'
'라스트 오브 어스' 관람을 고려하던 중 멜라니의 트윗을 보고 '뛰어들어야 할 이유'를 얻었다고 언급.
'저는 동성애 어젠다 추진에 100% 찬성합니다. 수천 년 동안 이성애 어젠다를 추진해온 우리에겐 휴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동성애 어젠다를 추진하는 여왕을 사랑합니다!!!!'
221.150.***.***
게이의 인간적 삶이 게이 ㅅㅅ 뿐인게 아닐텐데 이성애자의 인간적 삶을 묘사할 때 ㅅㅅ만 묘사하는게 아닌데 아니면 게이는 ㅅㅅ에서만 삶의 의미를 찾는 색정증을 동반하는 거라고 보는지 너무 투명하게 당신이 게이 ㅅㅅ를 불편해하면 혐오주의자다 라고 하는 꼬라지
59.16.***.***
이런 논란이 쫌 많이 웃긴게 예컨데 어느 재난영화, 생존물에서 비중없는 갑툭튀 조연하나가 연인이랑 같이 나옴 근데 갑자기 쭙쭙쫩쫩 고강도 노출 애정씬 포함 러브러브시작 이게 스쳐가는것도 아니고 영화의 한 챕터 내내 진행됨 이럴 때 보통 평론가 양반들 왈 - 중반부 서사가 산만해지는것이 아쉽다 - 인물간 내러티브 비중 분배에서 균형감각을 잃다 - 과도한 선정성으로 인한 논란이 예상된다 (왜 얘기가 산으로 감? / 캐릭 비중 갑자기 왜이럼? / 섹x어필해서 사람 끌어보려는거 아님? 이런 얘기를 고급지게 돌려서 깜) 근데 이게 게이버전이 되기만 하면 뭔가 도전적이고 전위적인 예술의 장르를 개척한거마냥 칭찬일색에 평점 9, 10점 빵빵 박아줌 ㅋㅋ 참 신기해
14.36.***.***
퉤
221.145.***.***
케이틀린? 누구지 빌 파트 다음은 흑형제 아닌가?
111.118.***.***
종교와 교육이 무너진거랑 동성애랑 무슨 상관이 있음.. 거기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성인이랑 소년간의 동성애를 플라토닉이니 뭐라 했지... 성인 남자간의 동성애는 그리 좋게 보지 않았고, 특히 박히는 쪽은 남자로서 수치스럽게 봤음.. 왜냐면 기본적으로 그때는 여성을 남성보다 못 한 존재로 봐서.. 남성간의 사랑을 허용하는거였고, 박히는 건 여성스러운거라고 봤기 때문.. 즉, 일반적인 게이 ㅅㅅ랑 그리스 시대의 동성애는 깔린 인식이 전혀 다름.. 그리고 고대 그리스에는 성기를 큰걸 성욕을 절제 못 하는 야만인으로 생각하는터라, 그리스 조각상 보면 전부다 몸짱에 고추는 작음. 근데 무슨 성적인 쾌락을 억제한게 아니라고 함.. 무슨 고대인들은 전부다 야스 거리는 유게이 인줄 암?
14.36.***.***
퉤
221.150.***.***
게이의 인간적 삶이 게이 ㅅㅅ 뿐인게 아닐텐데 이성애자의 인간적 삶을 묘사할 때 ㅅㅅ만 묘사하는게 아닌데 아니면 게이는 ㅅㅅ에서만 삶의 의미를 찾는 색정증을 동반하는 거라고 보는지 너무 투명하게 당신이 게이 ㅅㅅ를 불편해하면 혐오주의자다 라고 하는 꼬라지
220.121.***.***
221.150.***.***
구름따라흘러가며
고대 동성애가 현대적 의미의 동성애랑 다르고 또 고대 그리스 로마의 동성애는 여성혐오 남근숭배 적 경향이 있다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 23.02.03 20:59 | | |
111.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종교와 교육이 무너진거랑 동성애랑 무슨 상관이 있음.. 거기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성인이랑 소년간의 동성애를 플라토닉이니 뭐라 했지... 성인 남자간의 동성애는 그리 좋게 보지 않았고, 특히 박히는 쪽은 남자로서 수치스럽게 봤음.. 왜냐면 기본적으로 그때는 여성을 남성보다 못 한 존재로 봐서.. 남성간의 사랑을 허용하는거였고, 박히는 건 여성스러운거라고 봤기 때문.. 즉, 일반적인 게이 ㅅㅅ랑 그리스 시대의 동성애는 깔린 인식이 전혀 다름.. 그리고 고대 그리스에는 성기를 큰걸 성욕을 절제 못 하는 야만인으로 생각하는터라, 그리스 조각상 보면 전부다 몸짱에 고추는 작음. 근데 무슨 성적인 쾌락을 억제한게 아니라고 함.. 무슨 고대인들은 전부다 야스 거리는 유게이 인줄 암? | 23.02.03 21:08 | | |
104.28.***.***
구름따라흘러가며
뭐 사실 본질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이ㅅㅅ고 이성애ㅅㅅ고 간에 갑자기 주어지면 부담스러워한다"는 거임 "선정적인 장면"이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생각해 보는게 어떻겠음? ㅅㅅ어필하는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많지만 대놓고 ㅅㅅ를 하지 않는게 그저 심의규정을 준수하기 위해서만은 아님. | 23.02.03 21:13 | | |
220.86.***.***
구름따라흘러가며
아래 댓글들 읽고 지식 업글 요망. | 23.02.05 08:42 | | |
223.39.***.***
221.145.***.***
케이틀린? 누구지 빌 파트 다음은 흑형제 아닌가?
59.29.***.***
175.119.***.***
우리는 음지에 있는편인데 서양은 동성애자가 드럽게 많고 양지로도 많이 나와있긴 함 호주나 미국 같은데만 가봐도 일터에 동성애자 꼭 한두명씩은 보이는 수준이니까 | 23.02.03 21:05 | | |
59.17.***.***
홍대가면 존나 많음 ㅋㅋㅋ 남자끼리 손잡고 다니고 | 23.02.03 21:43 | | |
222.114.***.***
112.147.***.***
근데 라오어 드라마는 작품성으로 이미 승부보지 않음? | 23.02.03 20:45 | | |
222.114.***.***
전 3화까지 봤는데, 전 별로..제작진이 체르노빌 인력이라고 홍보했는데, 그 체르노빌의 반의반도 안됨...물론 사견임 난 재밌게 봤다. 하는 사람들한테 머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근데 라오어 드라마가 작품성이 쩌는 거라면 앞으로 미드는 어디서 좋게 평가받은 레퍼런스를 다 가져와도 작품성이 쩐다고 인정해줘야 함. | 23.02.03 20:49 | | |
116.39.***.***
이번화 불편했다 뿐이지 존나 잘만든 에피소드이긴 했음요 | 23.02.03 21:09 | | |
222.114.***.***
예예 재밌게 보세요.. | 23.02.03 21:18 | | |
116.39.***.***
1화나 2화 관객들 까지 호평이었고 3화 혹평 받는것도 작품성 까이는게 아니라 동성애 때문에 까이는겁니다 | 23.02.03 21:20 | | |
222.114.***.***
1,2화 호평한 관객들이야 있겠죠. 그건 그 사람들의 관점이니 머라할 생각없고, 저는 그 1,2화 본 관객입장에서 혹평입장이구요. 3화도 혹평과 함께 그냥 이안감독작품을 카피켓 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그게 문제라구요. 동성애 때문에 깐다..그거..ㅋㅋ 그니까 작품성이 좋은데 동성애라 깐다는 거죠? 아니 저 위에 제가 나열한 작품들이 동성애 베드신이 심하면 더 심했지.ㅋㅋ 근데 그거 가지고 머라하는 사람도 없었고, 당시에 본 입장에서 진짜 걸작 이였는데.. 왜 여긴 이분법적 사고를 나열하는지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 23.02.03 21:25 | | |
222.114.***.***
아니 에초에 동성애 장르가 무슨 21세기 들어와서 천지개벽 수준으로 니들의 미개한 사고방식을 깨주겠다라는 식의 접근으로 무슨 개쩌는 뉴에이지 작품이 아니라...벌써 과거에 작품성으로 진짜 아닥하게 만들었던 작품들이 수두룩 백백 많은데, 무슨 동성애 때문이다로 몰아가요...그냥 작품이 별로겠죠...네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23.02.03 21:28 | | |
116.39.***.***
차이점이라면 님이 들고온 브로크백 마운틴 동성애 메인 주제고 그걸로 홍보한 반면에 라오어는 좀비물이고 그런 메인 주제가 이니니깐요;; | 23.02.03 21:30 | | |
222.114.***.***
그럼 그대로 물어볼게요. 좀비물이고, 동성애가 메인 주제가 아닌데, 9화가 한 시즌인 좀비물에 한 화분 자체를 동성애 코드를 넣은것은 왜 그런겁니까? 이게 다분히 의도적이지 않으면 어떤게 의도적인거죠? 이게 의도적이지 않으려면 다른 곳에서도 이런 사례가 충분히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겠죠? 제 말이 그겁니다. 9화분량의 시즌 드라마를 한 화를 소비해서 특정 주제를 보여주는건 왜 그런 걸까요? | 23.02.03 21:39 | | |
116.39.***.***
뭐 의도적이긴 하죠 불편하다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윤리 종교 현대사회 시스템 망가진 현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라고 의도 한거죠 거기서 근친을 넣든 동성애를 넣든 충분히 납득은 됩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 중년 남성들을 넣은것도 그런 의도고요 | 23.02.03 21:46 | | |
222.114.***.***
님의 의견 존중하구요. 사람마다 의견은 가지각색이니까요. 근데 그 3화도 그냥 보면 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두 중년 남남이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 반려자가 죽을병 걸려서 속상해서 같이 죽었다의 해피엔딩인건데...저는 이게 이해가 도무지 가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4화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야기가 진행될거고, 게임처럼 한 챕터를 주인공들과 이끌어 가게 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 동성애 파트를 다 자르고 이야기를 진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맥거핀 장치를 사용했는데, 그게 아무런 효용 가치가 없는거죠. 그냥 메세지만 덩그러니 넣은거구요. 그리고 그 메세지에 너희들이 이걸 불편해 하면 니들이 이상하고 몽메하다는걸 이 게시글 기사에서 저 배우도 말하고 있죠. | 23.02.03 21:51 | | |
118.235.***.***
저도 같은 생각. 맥락없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9부작짜리 시즌의 한화를 할애한게 이해가 안감. | 23.02.03 22:17 | | |
1.253.***.***
125.178.***.***
이제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다는 말은 어떤 것을 추억으로 기억한다면 그 이후에 나오는 관련된 것은 절대 쳐다보지 말라는 의미로 봐야 ㅋㅋㅋㅋ | 23.02.03 21: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22.32.***.***
∭
무지개 맛좀 보실? ㅋㅋㅋㅋㅋ | 23.02.03 20:59 | | |
106.101.***.***
104.28.***.***
글쎄 그건 좀비물 유행하던 시절부터 거의 변함이 없는 주제의식이라 게임 기준으로 라오어의 주제의식은 대의를 위한 소의 희생이란 보편적인 주제에서 전세계의 존망이 걸렸다는 이유로 한 소녀를 희생해도 좋은가, 라는 세카이물적인 화제였음. 거기서 과감하게 "한 세계가 멸망하더라도 한 인간의 삶을 파멸할 수는 없다" 라는 결론을 끌어낸 것이 신선하게 다가갔던 거고 다르게 말하면 그거 외에는 배드애쓰 아재가 불쌍하고 귀여운 소녀를 구해주는 전형적인 스토리기도 했음 | 23.02.03 21:12 | | |
106.101.***.***
맞아요 파트 1의 메인 주제의식은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편의 결말이 여운이 남고 훌륭한 결말이라고 극찬했던 부분이죠. 라오어는 근데 그런 메인주제와 함께 캐릭터들을 만드는 과정이나 서브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소수자들을 등장시키고 중간 중간 그 과정에서 소수자와 아닌 사람들의 갈등이나 사랑 혹은 폭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 23.02.03 21:55 | | |
14.5.***.***
저도 감염자보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는게 드라마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작을 따라간다 해놓고 왜 원작케릭터를 훼손해가며 진행시키느냐는거죠 빌이란 케릭터, 인간을 믿지 못해 홀로 살아가는 인간으로 그 인간 군상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매력적이기 까지하죠, 3화에 나온 게이커플이 다른 에피소드에서, 오리지널로 추가된 요소라면 이렇게까지 반감이 크지 않았을 겁니다, 원작에서 잘 만들어 놓은 '인간군상' 중 하나를 바꿔버릴게 아니라 드마마만의 오리지널을 추가하는게 맞았음 | 23.02.04 03:26 | | |
1.226.***.***
118.39.***.***
59.16.***.***
이런 논란이 쫌 많이 웃긴게 예컨데 어느 재난영화, 생존물에서 비중없는 갑툭튀 조연하나가 연인이랑 같이 나옴 근데 갑자기 쭙쭙쫩쫩 고강도 노출 애정씬 포함 러브러브시작 이게 스쳐가는것도 아니고 영화의 한 챕터 내내 진행됨 이럴 때 보통 평론가 양반들 왈 - 중반부 서사가 산만해지는것이 아쉽다 - 인물간 내러티브 비중 분배에서 균형감각을 잃다 - 과도한 선정성으로 인한 논란이 예상된다 (왜 얘기가 산으로 감? / 캐릭 비중 갑자기 왜이럼? / 섹x어필해서 사람 끌어보려는거 아님? 이런 얘기를 고급지게 돌려서 깜) 근데 이게 게이버전이 되기만 하면 뭔가 도전적이고 전위적인 예술의 장르를 개척한거마냥 칭찬일색에 평점 9, 10점 빵빵 박아줌 ㅋㅋ 참 신기해
143.167.***.***
222.114.***.***
ㅇㄱ ㄹㅇ | 23.02.03 21:53 | | |
121.129.***.***
원작팬들은 이걸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거라고........... 그들의 취향은 존중한다고 내인생에 피해도 주지도 않는걸 하지만 늬들은 피해를 주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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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소수자는 소수자로 남아야하긴함ㅋㅋㅋ 인류존속을 위해서라도 | 23.02.04 04:48 | | |
121.129.***.***
14.39.***.***
143.167.***.***
맨 아래 댓글 비꼬는게 맞는데 저 배우가 리트윗(?)한 댓글 내용이 아 그래 또 동성애 내용? 이걸 비꼬는거라 동성애 적극 환영한다는 의미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 23.02.04 02:12 | | |
58.142.***.***
sarcasm 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 트위터로는 어조의 변화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장 중간에 대문자 사용이나, 이모티콘 아니면 뒤에 sarcasm을 뒷받침하는 말을 더하곤 하는데 여기선 그런게 없기도 하고. 이 트위터 쓰레드에 멜라니의 답변이나 팔로워들의 반응을 보면 더욱더 sarcasm이 아니라는 게 맥락상으로 증명 됩니다. 본인이 조사를 완벽하게 하지 않고 작성자보고 영어를 못 한다거나, 멍청하다고 하는 건 시기상조가 아니었나 싶네요. | 23.02.04 10:12 | | |
121.143.***.***
143.167.***.***
그러게요. 앞으로 계속 그런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면 스카이 결제하고 보려고 했는데 좀 고민이 되네요. 그냥 이번 시즌 다 끝나고 보던가 해야할까봐요 | 23.02.04 02:14 | | |
114.204.***.***
211.36.***.***
14.5.***.***
게임의 빌이 단지 농담□□기나하는 케릭터는 아니라고 봅니다, 파트1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 집단중 하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케릭터죠, 헨리, 샘 형제와 대비되기도 하구요, 나름 스토리텔링 장치적으로도 적절한 배치였다고 생각합니다(원작은) | 23.02.04 13:07 | | |
175.199.***.***
122.36.***.***
14.5.***.***
계속해서 문제와 잡음이 발생한다면 츄라이의 방식이 잘 못 된것이 아닐까...를 한번 생각해볼때 라고 봅니다 | 23.02.04 13:03 | | |
122.36.***.***
교조화도 심화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 23.02.04 13:06 | | |
2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