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세이프(SAFE) 포럼 2025'를 개최하고 이같은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신종신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개발실장(부사장) 발표 때 1.4㎚ 공정 도입 시점이 2029년으로 명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2년 1.4㎚ 반도체를 2027년부터 양산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조정한 것이다. 경쟁사인 TSMC가 1.4㎚ 양산 목표 시점으로 밝힌 2028년보다 1년 더 늦은 시점이다.
2㎚(SF2) 공정은 기존 목표대로 올해 양산을 추진하지만, 이후 기술 로드맵을 수정했다. 2028년까지는 SF2P(2세대), SF2X(3세대) 등 2㎚ 공정 안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상대적으로 기술이 안정화된 4·5·8㎚ 공정 가동률을 끌어올려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IP보기클릭)118.235.***.***
문제는 수율이지
(IP보기클릭)118.235.***.***
제목만 보지 마시고 본문을 읽으시면 되잖아요...
(IP보기클릭)74.12.***.***
결과로 말해라.
(IP보기클릭)118.235.***.***
본문이 그 이야기인데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1.4나노미터(㎚) 반도체 양산 순연을 공식화했다. 기존 대비 2년 늦은 2029년 양산을 목표로 내세웠다. 1.4㎚ 양산을 늦추는 대신 2㎚ 이상 공정 완성도를 높이고 가동률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IP보기클릭)118.235.***.***
추후에 파생공정이 더 추가되든, 일정이 다 딜레이되든 SF1.4 양산 연기 '공식화'한 건 이번 행사가 처음입니다. 지난 SAFE 2022에서 SF1.4 공정이 로드맵에 첫 등장한 이후로 불과 작년 SAFE 2024에서도 양산 로드맵이 2027년 이었어요.
(IP보기클릭)118.235.***.***
문제는 수율이지
(IP보기클릭)74.12.***.***
결과로 말해라.
(IP보기클릭)118.235.***.***
GADGET
본문이 그 이야기인데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1.4나노미터(㎚) 반도체 양산 순연을 공식화했다. 기존 대비 2년 늦은 2029년 양산을 목표로 내세웠다. 1.4㎚ 양산을 늦추는 대신 2㎚ 이상 공정 완성도를 높이고 가동률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25.07.01 19:36 | | |
(IP보기클릭)118.235.***.***
GADGET
추후에 파생공정이 더 추가되든, 일정이 다 딜레이되든 SF1.4 양산 연기 '공식화'한 건 이번 행사가 처음입니다. 지난 SAFE 2022에서 SF1.4 공정이 로드맵에 첫 등장한 이후로 불과 작년 SAFE 2024에서도 양산 로드맵이 2027년 이었어요. | 25.07.01 20:01 | | |
(IP보기클릭)118.235.***.***
GADGET
제목만 보지 마시고 본문을 읽으시면 되잖아요... | 25.07.01 20:17 | | |
(IP보기클릭)218.155.***.***
GADGET
ㅁㅊㄴ들이 2022년 3나노 GAA로 넣어놨네? 당시에 아직 GAA 장비도 없을 때인데. 정체불명의 중국 채굴 칩 손톱만한거, 짝퉁 3나노로 찍어놓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걸 정사에 끼워넣는다고?? 3나노 기준 TSMC보다 1년 빠르고, GAA 기준 TSMC보다 3년 빨리 성공시켰다는건데, 어떤 머저리가 그걸 믿냐? 22년에 그게 가능했으면 지금은 왜 그 모양? | 25.07.01 20:2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59.27.***.***
(IP보기클릭)182.231.***.***
(IP보기클릭)1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