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카는 카메라컨트롤 버튼이 달린 아라미드 케이스 PitaTap을 발표했습니다.
애플 아이폰16 시리즈는 물리적인 클릭과 터치, 스와이프를 지원하는 카메라 버튼이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얇은 두께로 구현이 어려웠기 때문에, 아라미드 케이스 등 초슬림 케이스들은 이 부분을 그냥 덮지 않고 개방한 채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피타카는 세계 최초로 아라미드 케이스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카메라컨트롤 버튼을 구현한 케이스 PitaTap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최소 약 19g 정도의 무게와 0.92mm의 두께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맥세이프 자석에도 대응해 다양한 악세서리나 충전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6프로, 16프로맥스용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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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PITAKA, 카메라컨트롤 달린 아라미드 케이스 PitaTap 발표 [13]

2025.07.18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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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는데 아직 저 색상만 출시했나보군요. 블랙 모델 존버 탑니다 ㅋㅋㅋ | 25.07.19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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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aTap이라고 아예 트레이드마크까지 단거 보면 다른 케이스에도 적용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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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미니도 있긴 합니다만 신품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2 프로는 재작년까지 신품 존재했습니다. | 25.07.18 17: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