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쉐도우 라비린스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등재

[SunMul Case]

Push Square 

6 / 10

쉐도우 라비린스는 팩맨이라는 장르를 기묘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올린, 감탄할 만한 대작입니다. 

아쉽게도 아케이드 명작에서 따온 재미있는 요소와 멋진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녹아들었지만, 게임의 대부분은 형식적인 메트로배니아 장르로,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마치 팩맨 팬들과 할로우 나이트 같은 게임을 즐기는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을 만족시키도록 만들어진 게임처럼 보이지만, 최종 결과는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요즘처럼 훌륭한 2D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 게임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veryeye.it 

6 / 10

쉐도우 라비린스는 의심할 여지 없이 흥미로운 실험작입니다. 

더 자주 시도되었으면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바로 과거 작품을 신중하게 현대화하고, 작품 제작에 기여한 핵심 아이디어를 되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틀에 녹여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완성도가 최고가 아니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반다이 남코의 역사를 유쾌하게 재현하는 듯하지만, 그 이면에는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메트로바니아의 파생작이 숨어 있습니다. 

미궁 탐험은 단순하지만, 전투는 창의적인 감각이 부족하고, 주인공의 파워업은 강렬하지 않으며, 심지어 초기 아이디어조차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Spaziogames 

7.5 / 10

팩맨을 어둡고 스토리 중심적인 세계관에 배치한 대담한 메트로바니아 게임. 

탄탄한 콘셉트와 탄탄한 팬서비스는 돋보이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게임 시스템, 고르지 못한 난이도, 그리고 부정확한 조작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입문작입니다.

 Zoomg 

7 / 10

전반적으로 쉐도우 라비린스는 최근 몇 년간 출시된 메트로바니아 게임 중 최고 수준의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 번쯤은 플레이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핵심 메커니즘, 다양한 생물 간의 재미있는 캐릭터 전환, 잘 설계된 보스 전투, 그리고 다채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은 일관성 없는 난이도 밸런스, 때때로 뻣뻣하고 투박한 전투, 그리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그래픽과 같은 단점들에 의해 다소 가려집니다.

출처 : https://www.metacritic.com/game/shadow-labyrinth/

[크라이]

예구 할까 했는데 안하길 잘했군

[루리웹-2378418937]

하나같이 공통 의견으로 완성도가 지적 되네요... 특히 난이도 밸런스가 문제 심각하나보네요
마지막에 시간 촉박하게 낸거 같은 좀더 다듬지

[AMiLUMi]

결제하기 바로전에 봐서 다행이네...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세일때 봅시다!

[카요디HG]

미-묘

[질풍처럼]

ㅋㅋ 73

[역습의 신지]

74로 올라갔네
초록불까지만 가자 ㅋㅋ

[fi'zi:k]

메트로베니아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좀더 두고봐야겠네요

[rule-des]

예구했는데 한번 플레이 해봐야 할듯 ㅎㅎ 재미나 보이던데

[윌비작가]

이쪽 장르는 개인적으로 엔더 릴리즈, 매그놀리아가 제일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