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 로봇혼 앗시마 Ver. A.N.I.M.E 샘플 사진 + 인터뷰

[스펜터]

【ROBOT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

2025년 11월 발송 예정 (혼웹 상점 한정)

가격：16,500엔 (배송료 별도)

장르：로봇 피규어

사이즈：전고 약 160mm (MS 형태시)

BANDAI SPIRITS는 로봇 피규어 「ROBOT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를 통판 사이트 「프리미엄 반다이」내의 「혼웹 상점」에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발송은 11월을 예정해, 가격은 16,500엔.

이 상품은 『기동전사 Ζ 건담』에 등장하는 지구 연방군이 개발한 지상에서의 비행 능력을 가진 최초의 가변 모빌 아머 「앗시마」를 하이 타겟용 로봇 피규어 「ROBOT혼」 중에서도 「극중 재현으로 놀 수 있는」 로봇 피규어의 결정판 모델 「ver. A.N.I.M.E.」 시리즈로 입체화한 아이템으로 되어 있다.

「ROBOT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 모빌 슈트 형태

「ROBOT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 모빌 아머 형태

극중에서는 블랑 브루타크가 탑승한 기체가 인상적이며, 카미유, 크와트로, 아무로와 격전을 펼쳤다. 모빌 아머 형태에서는 특징적인 원반형의 실루엣이 되어 자유 비행과 기동력을 살려, 모빌 슈트 형태에서는 무기의 대형 빔 라이플이나 백병전을 걸어 카미유네를 농락했다.

또, TV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다카르 기지에 배치되어 「제타 건담」과도 교전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ROBOT 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의 데코마스, 공장 시제품의 사진을 섞어가면서, 상품 기획 담당을 하고 있는 BANDAI SPIRITS 콜렉터즈 사업부 로봇 기획 2팀의 모토키 켄타로씨에게 본 아이템의 매력을 물었다.

BANDAI SPIRITS 콜렉터즈 사업부 로봇 기획 2 팀의 모토키 켄타로 씨

로봇 피규어 「앗시마」의 결정판. 완전 변형과 프로포션으로의 추구

―― 처음에 「ROBOT혼 ＜SIDE MS＞ NRX-044 앗시마 ver. A.N.I.M.E.」의 상품화・개발의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A.N.I.M.E.」 시리즈에서는 『기동전사 Ζ 건담』의 모빌 슈트가 전개되고 있지만, 이번 시리즈 최초가 되는 가변 기체로서 「앗시마」가 선택된 이유는 있습니까?

모토키 씨：「ver. A.N.I.M.E.」에서는 기본적으로 극중의 등장순으로 상품화하는 것이 많은 브랜드로, 가변 기체를 최초로 상품화하는데 있어서는 이야기 초반에 등장하는 「멧사라」, 「갸프랑」, 「앗시마」의 어느 쪽인가 하는 것은 염두에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변 기체로서의 특수 효과가 재미 있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 「앗시마」이며, 저 자신도 「앗시마」를 좋아했던 것도 있습니다 (웃음). 『기동전사 Ζ 건담』에 등장하는 기체중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멋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기동전사 Ζ 건담』에서도 개성적인 가변 모빌 아머 「앗시마」

―― 카미유, 크와트로, 아무로와 싸우는 상대로서 나왔을 때의 임팩트도 강했네요.

모토키 씨：『기동전사 Z 건담 A New Translation』의 제1작 『기동전사 Ζ건담 A New Translation 별을 이어받는 자』의 마지막 배틀에서, 파일럿 브랑 브루타크가 타는 「앗시마」가 카미유의 「건담 Mk-Ⅱ」, 크와트로의 「백식」을 상대로 분전한 씬은 멋졌네요.

또, TV판의 제37화 「다카르의 날」에서는 티탄즈의 아지스 아지바가 타는 「앗시마」가 등장해, 크와트로의 연설로 아지스가 티탄즈에 대해서 마음이 흔들리는 씬 등 이야기의 인상 깊은 씬이나 드라마가 있는 장면에서도 활약하는 기체이기도 해서, 팬 여러분 중에도 인상에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ROBOT혼 ＜SIDE MS＞ NRX-044 앗시마 ver. A.N.I.M.E.」의 개발은 얼마나 걸렸습니까?

모토키 씨：그렇네요. 개발 기간으로서는 설계 완료까지 1년 이상, 거기에서 채색이나 조형 등을 채워 가는 흐름이었습니다.

―― 이어서 조형 면에 대해 질문입니다. 우선은 모빌 슈트 형태의 프로포션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추구한 점을 가르쳐 주세요.

모토키 씨：모빌 슈트 형태로는 설정화의 프로포션을 목표로 해, 흉부의 사이즈를 크게 해 매시브한 프로포션으로 하거나, 어깨 아머에 격납 기믹을 탑재하는 등, 설정화의 인상에 가까워질 수 있는 고집을 각부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 팔 장갑에도 20도의 회전 기구를 갖추고 있어, 모빌 슈트 형태로 설정화로의 서 모습을 재현할 수 있도록 각도 변경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ver. A.N.I.M.E.」는 설정화와 극중의 프로포션을 체현하는 브랜드이지만, 이번 최초의 변형 기구를 갖춘 입체화가 되므로, 모빌 슈트 형태의 프로포션을 의식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로부터 변형 후의 모빌 아머 형태의 프로포션을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럼 , 입체화하는데 있어서는 모빌 슈트 디자인으로부터 결정해 나갔습니까?

모토키 씨：그렇네요. 모빌 슈트 형태의 외관을 결정하면서, 가동이나 변형 기구를 넣어 가서 모빌 아머 형태가 어떠한 형태가 되는지 실제로 변형시켜 완성을 본 후에, 조정 개소를 내고 각 형태의 조형을 채워 갔습니다.

모빌 슈트 형태와 모빌 아머 형태의 양립을 철저히 추구한 기믹의 예로서, 모빌 아머 형태로의 원반의 윗면부에 측면부와의 락 기구가 있는데, 이 부분이 모빌 슈트 형태에서는 일어나서, 가슴을 펼쳤을 때의 가동성 확보의 역할이 되므로, 각 형태로의 플레이 밸류를 향상시키는 기믹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시브한 모빌 슈트 형태 

극중의 큰 흉부나 튀어나온 어깨 아머 등을 재현

다리도 직선적인 디자인이 재현되어 있다

허리에는 대형 빔 라이플을 마운트할 수 있다

원반형의 포름이 특징적인 모빌 아머 형태

위에서 보면 예쁜 원형으로 되어 있다

부속된 베이스에서 상승 씬을 표현할 수도 있다

극중의 형태가 재현되어 있다

―― 프레임 부위의 조형 표현도 고집이 느껴지네요.

모토키 씨：팔 주위의 파이프 조형도 그렇지만, 특히 고집한 것이 흉부의 내부 프레임이군요.

안의 조형도 만들어, 상반신과 하반신의 축 조인트 부분의 동력 파이프의 디자인이나 흉부의 패널 라인, 고간부의 파이프 조형 등 설정화에 있는 디테일을 변형 기구와의 양립을 생각하면서 재현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프레임이나 파이프 조형도 만들어져 있다

―― 채색에 대해서인데, 「ver. A.N.I.M.E.」에서는 기본적으로 성형색으로 되어 있지만, 도색한 부분 등은 있습니까?

모토키 씨：도색은 슬러스터의 노즐 등의 세밀한 부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브・모노 아이의 채색에는 고집했습니다. 중앙의 메인 카메라는 메탈릭 그린으로 서브・모노 아이는 조금 어두운 그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 산탄으로 머리가 파손되었을 때 서브・모노 아이가 빛나는 씬이 있지만, 그 때에 발광하고 있지 않을 때도 초록으로 표현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기동하고 있는 메인 카메라와, 기동하고 있지 않는 서브・모노 아이의 표현을, 그린의 도색의 색분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메탈릭 그린으로 눈에 띄는 색채로 되어 있어, 서브 카메라는 근처에서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그린으로 조정되어 있다

모토키 씨：「ver. A.N.I.M.E.」 시리즈가 기본적으로 도색을 행하지 않는 브랜드이며, 이번 「앗시마」는 포징 놀이 뿐만이 아니라, 변형도 즐겨 주셨으면 하는 아이템으로 되어 있으므로, 간섭 부위나 변형 부위는 물론, 기본적으로 도색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앗시마」를 「ver. A.N.I.M.E.」 시리즈로 상품화할 때에, 의식한 컨셉은 있습니까?

모토키 씨：이 상품만으로 「극중의 앗시마를 모두 체현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나의 앗시마 사랑 모두를 쏟은 상품으로 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는 인상적인 피탄 얼굴 파츠나 특징적인 대형 빔 라이플의 이펙트나 대형의 둥근 슬러스터 이펙트 파츠 등 생각할 수 있는 한 「앗시마의 최대 사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파츠를 설계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모든 파츠의 설계를 마친 단계에서, 팬 여러분이 제일 기쁜 사양은 무엇일까, 하고 냉정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본체 이외는 추가 파츠이므로, 가격을 마구 올려도 그것은 기뻐하는 앗시마가 될 것이라고.

결과적으로 「ver. A.N.I.M.E.의 노하우의 모든 것을 쏟은 앗시마 본체」에 무게를 두고, 엄선된 옵션 파츠로 발매하자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 별매의 「ver. A.N.I.M.E.」 시리즈에 대해서 있는 슬러스터 이펙트 파츠를 본 상품에 붙일 수 있습니까?

모토키 씨：물론입니다. 「앗시마」 본체의 슬러스터의 조인트 직경은 「ver. A.N.I.M.E.」 시리즈와 공통이므로, 다른 상품에 부속되어 있는 슬러스터 이펙트 파츠를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형 빔 라이플에도 이펙트를 붙일 수 있는 조인트 구멍이 있으므로 다른 「ver. A.N.I.M.E.」 상품의 이펙트를 이용해, 발사시의 표현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슬러스터 부분은 「ver. A.N.I.M.E.」 시리즈의 이펙트 파츠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

―― 변형의 형태로서도 모빌 슈트와 모빌 아머, 새로이 그 중간 형태가 생기는데, 이 3 형태의 변형은 본 상품이 처음입니까?

모토키 씨：아니, 3 형태의 변형은 과거에 발매된 「하이 컴플리트 모델 프로그레시브 (하이콤프로)」 시리즈로는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건프라 구 키트나 「HGUC」, 액션 피규어의 「MOBILE SUIT IN ACTION! !(MIA)」, 「하이콤프로」 시리즈로 「앗시마」가 입체화되어 왔습니다.

이번, 「결정판의 앗시마」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 상품의 분석은 물론 실시했습니다. 대전제로서 「앗시마」의 과거 상품은 모두 잘 되어 있습니다. 알기 쉬운 기믹의 예를 든다면, 「하이콤프로」의 역관절 상태의 재현, 「MIA」의 대형 빔 라이플의 가동 축, 「HGUC」의 손목 격납…과 같은 선배들이 생각한 훌륭한 기믹은 블러쉬 업 되어 「ROBOT 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에 계승되고 있습니다.

―― 공식 X 계정에서도 변형 동영상이 공개되어 대형 빔 라이플을 마운트한 채로 변형할 수 있는 것도 놀랐습니다.

모토키 씨：대형 빔 라이플을 마운트한 채로, 진정한 의미로의 교체 없이 변형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로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형 빔 라이플의 조인트 부분은 2축으로 되어 있어, 모빌 슈트 형태, 모빌 아머 형태의 마운트 위치를 떼어내지 않고 바꿀 수 있습니다.

　「ROBOT혼 NRX-044 앗시마 ver. A.N.I.M.E.」은 과거 상품을 검증하고 만들고 있는 아이템이므로 비교하면 그리움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 변형에 대한 열량이 강하게 느껴집니다만, 특히 고집한 포인트는 있습니까. 또, 고생한 포인트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모토키 씨：그렇네요. 백팩 등부의 슬러스터 부분이 있네요.

　모빌 슈트 형태에서는, 설정화면으로 보면 슬러스터 노즐이 나와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상태라면 모빌 아머 형태로 할 때에 간섭해 버려, 깨끗한 원반형이 되지 않네요.

　그 때문에, 슬러스터 노즐에 신축 기믹을 넣고 있습니다. 모빌 슈트 형태에서는 측면 부분을 낮추므로, 거기에 연동해 노즐이 노출하는 기믹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모빌 아머 형태와 모빌 슈트 형태 쌍방에서의 비주얼을 양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 연동 기믹을 넣는 것으로 변형 공정을 생략해, 놀기 쉽게 하도록 유의했습니다. 

모빌 슈트 형태로의 백팩 파츠. 모빌 아머 형태시에는 노즐이 수납되어 있다

좌우의 파츠를 내리면 노즐이 연동하여 노출

―― 애니메이션에서는 순식간에 변형하므로, 「ROBOT혼 ＜SIDE MS＞ NRX-044 앗시마 ver. A.N.IM.E.」로 차분히 변형 공정을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네요.

모토키 씨：변형 공정에 관해서도, 핸드 파츠의 격납은 오리지널 기믹으로 되어 있는 등, 극중의 변형 기구, 프로포션을 재현하면서, 제일은 놀기 쉬움을 의식했습니다.

　핸드 파츠의 수납도 전완부의 장갑이 좌우에 전개해, 안에 손목을 수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핸드 파츠도 극중 이미지에 가까운 크기로 할 수 있었습니다.

모빌 아머 형태에서의 전완부는 손목 부분을 수납하고 있다

전완의 아머를 열어 내부에 수납된 손목을 전개

아머를 닫는 것으로 모빌 슈트의 팔이 된다

모토키 씨：또, 다리의 변형도 한 번 외장을 전개하고 나서, 안의 프레임을 꺼내 재차 커버를 씌우는 형태로 되어 있지만, 허벅지의 뒷면의 장갑이 분할되어 가동도 갖추고 있으므로, 모빌 슈트 형태시에 무릎 세우기를 할 수 있도록 바깥쪽으로 젖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의 전개시에는 발바닥의 아머를 전개

아머가 전개되어 내부 파츠를 신장한다

모빌 슈트 형태에서의 무릎 관절이 된다

허벅지 측의 아머는 독자 가동이 담겨 무릎 세우기 포즈를 할 수 있다

모토키 씨：또한, 어깨 아머에는 격납 기믹을 채용하고 있어, 모빌 슈트 형태에서는 아머를 분할해, 동체 측의 일부를 덮는 형태로 어깨 아머가 작게 보이도록 사이즈를 조정해, 모빌 아머 형태에서는 전개하여, 깨끗한 원반형이 되도록 의식했습니다.

　또, 안쪽에 그레이의 파츠를 넣어 있어, 모빌 슈트 형태시의 어깨 아머 내부의 디테일 파츠가 되고 있습니다. 설정화에도 뒷면에 디테일 조형이 있어서 재현했습니다.

모빌 아머 형태시의 어깨 아머

아머의 일부를 끌어내는 것으로 아머가 분할

동체 측의 아머가 열려 경첩을 세우는 것으로 바깥쪽 아머로 덮는 형태가 된다

경첩의 움직임으로 아머를 이동

모토키 씨：이 모빌 슈트와 모빌 아머의 프로포션을 해치지 않게, 게다가 알기 쉽게 스트레스 프리로 변형이 가능한가를 추구했습니다.

　또, 모빌 아머 형태로의 주기 상태의 랜딩 기어에 관해서는 교체 파츠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랜딩 기어는 교체 파츠에 의해 재현 가능

모토키 씨：변형 기믹은 고집할 정도로 세밀해져 가므로, 유저 님의 시선을 생각해 멋진 프로포션과 변형을 의식하면서, 변형 공정은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고집했습니다. 그래서 꼭 변형 놀이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가동 기믹에 대해서인데, 메인 카메라 부분의 가동은 있습니까?

모토키 씨：물론 있습니다. 「앗시마」의 얼굴이 되는 붉은 테두리의 파츠를 분리해, 안의 메인 카메라의 위치 조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의 커버를 떼어내는 것으로, 내부의 메인 카메라의 위치 조정이 가능

―― 향후의 「ver. A.N.I.M.E.」로 전개되는 『기동전사 Ζ 건담』 시리즈에서는, 가변 기체도 상정되고 있는 것일까요?

모토키 씨：가변 기체 는 상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변 기체를 설계하는 것은, 통상의 모빌 슈트의 상품의 배의 시간이 걸려 옵니다.

　또, 발매 시점에서 최신의 상품으로서 발송할 수 있도록 변형 기구를 검증해 상품화라고 하는 형태가 되므로, 보다 마주해야 할 시간이 길어집니다 앞으로의 가변 기체의 전개에 대해서는, 팬 여러분의 응원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ver. A.N.I.M.E.」는 프로포션과 가동의 밸런스가 컨셉이며, 마치 설정화와 같은 프로포션이면서 다양한 액션 포즈를 취할 수 있는 라인업을 전개해 온 브랜드입니다.

　변형 공정에 관해서는 「앗시마」는 비교적 구축하기 쉬운 기구였지만, 「가동과 프로포션을 중시하면서, 교체 없이 변형을 한다」는 터무니없는 디자인의 기체도 많이 있으므로, 현재 거기를 시행착오 중... 이면서, 무엇보다도 브랜드 컨셉을 소중히 해 가고 싶네요.

―― 「ver. A.N.I.M.E.」의 사이즈감으로 조심한 적이 있습니까?

모토키 씨：사이즈에 관해서도, 『기동전사 Ζ 건담』 작중내와 설정 전고와의 묘사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앗시마」의 애니메이션의 클립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보고, 가장 팬 여러분에게 있어서 "적당히" 닿는 크기, 입체물로서 빛날 수 있는 크기, 그리고 다른 「ver. A.N.I.M.E.」과 늘어놓을 때에 위화감이 없는 크기를 생각해, 본상품에서는 전고 약 160mm (모빌 슈트 형태)의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별매의 「ROBOT혼 ＜SIDE MS＞ RX-178 건담 Mk-Ⅱ (에우고 사양) ver. A.N.I.M.E.」 (2024년 10월 일반 매장 판매)와 8월 발매 예정의 「ROBOT혼 ＜SIDE MS＞ MSN-00100 백식 ver. A.N.I.M.E.」와 비교

―― 마지막으로 유저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모토키 씨：이번 「ROBOT혼  ＜SIDE MS＞ NRX-044 앗시마 ver. A.N.I.M.E.」가 상품화할 수 있었습니다. 「ROBOT혼 ver. A.N.I.M.E.」의 브랜드 컨셉과 변형 기체의 궁합에 불안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유저님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상품 개발에 마주하고, 「앗시마」의 프로포션과 가동, 그리고 변형도 최고봉의 것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꼭 손에 들고, 액션 포즈나 변형과 놀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hobby.watch.impress.co.jp/docs/interview/2025429.html

[레댜~!!]

앗시마!!..ㅠ.ㅠ 구매를 못했다아...ㅠ.ㅠ

[란쥬우]

사고 싶지만 물건이 없어서 못 사

[Pheon]

HGUC 프라키트도 명품 소리를 들었던 품질인데 로봇혼은 또 그보다 월등할 것 같습니다.
MS 형태부터 조형을 잡아 나가서인지 좀 어색한 HGUC 보다
훨씬 안정적인 프로포션인것 같네요. 배색과 디테일도 우월해 보이고 완성품이니 가동성도 훨씬 낫겠죠.
좀 비싸지만.. ^.^;;

[temjin]

샘플 리뷰를 보니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요

[Sierra-312]

합금도 없이 18만원은 좀 쌔다 ㅠㅠ

[깨알글씨]

zz때 팔뚝 좀더 고생해서 돌아가게 해줬었으면..

[루리웹 7470428616]

... 아무리 팬이라도 18만원은 ... 헐 ...

[[공의경계]]

앗시마가....!

[수감번호-976452137]

와 도너츠 로봇!

[라_퓌셀]

너무 비쌈

[카리우스 오토]

산단데와나~!

[럽츄]

크구나

[temjin]

운이 좋아 예약을 하긴 했는데 잘 한 것인진 지금도 의문 입니다.
너무 비싸요!

[다크데몬즈소울]

와 비싼만큼 값어치 하네요.

[요시다그란도시즌]

굉장히 잘 만들었네요 저 금형 그대로 안크샤도 나와주면 베스트인데...

[통통한 토끼]

하지만 안크샤는 주렁주렁달게 있어서 20만은 넘길듯요

[ν-gundam HWS]

오 원반수

[이르티어스]

나왔시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