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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반출생주의(antinatalism)의 성립과 논증 요약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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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말하는 거 보니 '토론'할 능력도 자격도 없는 사람 같구만. 아무리 수질이 안 좋아도 토론 게시판에서 이게 뭔 궤변인지. 아재요. 아재가 지금 읊는 게 바로 자신만의 개똥철학인 거요. 다 자연의 이치라 윤리 따질 필요가 없으면, 아주 신나서 짐승처럼 교미하고 다녀야 쓰겠소? 그저 법이 무서워서 못하는 것뿐이오? 사람이 짐승하는 짓거리를 다 따라하고 다니진 않잖소. '자연주의의 오류'가 뭔 줄은 아오? 애초에 본능이 자연스러워 추종해야 한다면 그걸 억제하는 이성도 도덕도 자연스러운 거니 마찬가지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니까. 정자 본능이 어쩌고 하면서 말이 참 긴데, 아재 아비 정자가 곧 당신이오? 뭔 강제로 덮쳐도 난자가 정자를 허락하면 화간이라는 급의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포장하지 마시오. 이기적인 건 자기 욕구 때문에 아이 인생에 대한 아무 고민 없이 무작정 낳는 부모지, 어떻게 낳지 말자는 게 이기적이 되오? 낳아야 사회 부양이 되고 기성 세대가 유리하지 안 낳으면 자신부터 외로운데 이게 어찌 이기적이오? 애 안 낳으면, 낳지 말라면 이기적이라니 정말 심각한 꼰대일세. 보면 뭐 하나 본문에 제대로 반박을 하는 게 없고 상관 없는 말로 도망만 가고 있잖소. 이건 그냥 듣기 싫으니 아무 말이나 늘어놓으며 폄하하는 것뿐이지. 사람이 왜 그리 양심이 없나 모르겠구먼. 지금 자신이 만족하고 번식을 합리화하고 싶은 심리 때문에 애 인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이 이기적으로 구는 거면서 왜 글쓴이한테 자신의 죄를 떠넘기오? 아예 애가 고통을 겪을 일 자체가 없게 애 인생으로 도박하지 말라는 게 이타적인 거요. 그냥 자신이 이기적이고 본능이 강해서 아이한테 고통과 죽음을 강요해도 좋다고 쿨하게 인정하면 될 것을. 그러기는 싫으니 욕만 하는 거지.
19.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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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철학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 비존재라고 하는 정자 가 스스로 난소로 헤엄쳐 갑니다. 부모는 단지 내가 나오는데에 용의하도록 환경을 제공하였을 뿐 우리모두가 DNA 에 새겨진 본능으로 태어나기 위해 죽기살기로 헤엄쳐 온 겁니다.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어떤 기생충 은 잠복해있는 생물의 뇌신경 을 조종해 어떠한 행동을 하게하여, 숙주를 옮기거나 늘리기도 합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에 쾌락이나 고통이 동반되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다는건 알 수 있죠. 기생충 뿐만이 아니고 세상 모든 생명이(식물,곤충,미생물,동물,바이러스 등) 그렇습니다. 태어나고자,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가 기본베이스로 잡혀있습니다. 인간으로치면 성욕-행위-출산 이지요. 즉 부모가 우릴 낳았다기보다 내가 태어나기위해서 어머니 를 숙주로 이용했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보여집니다. 인간은 언제나 합당한 이유 를 찾기 좋아해서 이런 자연스러운 시스템에 무언가 감정을 부여합니다. 가족이라던지 행복이라던지 후손을 보존해야한다던지 여러가지 이유들을 엮죠. 저 또한 제가 존재해있는 이상 몸안에 정자가 꾸준히 생성 될 것이고 그들은 쉴새없이 저에게 성욕을 일으키며 그들이 태어나야 할 갖은 이유들을 가져다 붙이겠지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고통 쾌락 이런것들로 인하여 생기는 불행, 행복 또한 우리가 먼 과거 미생물시절 끝까지 살아남기위해 진화를 거쳐 그로인해 감정들도 더 세분화 되고 정밀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개인의잣대로 감정은 불행과 행복의 도박이니 애초에 없는 것이 낫다 라고 말하는 것은 역설적인것이지요. 한마디로 그 모든 것의 이치는 살기 위해 생겨난 것들입니다. 나라는 생물이 태어나고 살아가고자 그런 감정들 또한 존재하는겁니다. 이미 태어나고 진화한 자 들이 반출생주의 를 논하기엔 제가보기엔 상당히 이기적으로 보여집니다. 뭐 개인이 자신의 길 을 정하는건 상관없는데, (실제로 저출산이지요) 사회적으로 조장해대는 것 은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일루미나티 마냥 소수의 편의 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명확하지요. 그냥 어떤 사상을 자랑하려는 심리이거나 자신의 비관스러운 처지 를 정당화 또는 남들 역시 끌어들이고 싶어하는 심리로 밖에 안보여지네요.
19.11.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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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사드인
이 사람은 말하는 거 보니 '토론'할 능력도 자격도 없는 사람 같구만. 아무리 수질이 안 좋아도 토론 게시판에서 이게 뭔 궤변인지. 아재요. 아재가 지금 읊는 게 바로 자신만의 개똥철학인 거요. 다 자연의 이치라 윤리 따질 필요가 없으면, 아주 신나서 짐승처럼 교미하고 다녀야 쓰겠소? 그저 법이 무서워서 못하는 것뿐이오? 사람이 짐승하는 짓거리를 다 따라하고 다니진 않잖소. '자연주의의 오류'가 뭔 줄은 아오? 애초에 본능이 자연스러워 추종해야 한다면 그걸 억제하는 이성도 도덕도 자연스러운 거니 마찬가지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니까. 정자 본능이 어쩌고 하면서 말이 참 긴데, 아재 아비 정자가 곧 당신이오? 뭔 강제로 덮쳐도 난자가 정자를 허락하면 화간이라는 급의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포장하지 마시오. 이기적인 건 자기 욕구 때문에 아이 인생에 대한 아무 고민 없이 무작정 낳는 부모지, 어떻게 낳지 말자는 게 이기적이 되오? 낳아야 사회 부양이 되고 기성 세대가 유리하지 안 낳으면 자신부터 외로운데 이게 어찌 이기적이오? 애 안 낳으면, 낳지 말라면 이기적이라니 정말 심각한 꼰대일세. 보면 뭐 하나 본문에 제대로 반박을 하는 게 없고 상관 없는 말로 도망만 가고 있잖소. 이건 그냥 듣기 싫으니 아무 말이나 늘어놓으며 폄하하는 것뿐이지. 사람이 왜 그리 양심이 없나 모르겠구먼. 지금 자신이 만족하고 번식을 합리화하고 싶은 심리 때문에 애 인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이 이기적으로 구는 거면서 왜 글쓴이한테 자신의 죄를 떠넘기오? 아예 애가 고통을 겪을 일 자체가 없게 애 인생으로 도박하지 말라는 게 이타적인 거요. 그냥 자신이 이기적이고 본능이 강해서 아이한테 고통과 죽음을 강요해도 좋다고 쿨하게 인정하면 될 것을. 그러기는 싫으니 욕만 하는 거지. | 19.12.02 09:54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0297431791
당신이야 말로 아재니 꼰대니 토론의 능력 자격 운운, 또는 개똥철학, 글 면전에서 이렇게 공격적으로 대놓고 모욕을 주는 사람이 무슨 "토론" 을 말합니까. 제가 님에게 인신공격을 하였는지요? 제 글 이 다소 공격적으로 보일수 는 있었을진 모르지만 정도가 지나치네요. 수질 이야기는 왜 합니까. 이 글에 당신이랑 저밖에 없는데.. 수준이 그렇게 높으면 논문을 내셔서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곳에서 토론하시죠? 내가 자연주의 는 윤리를 따질 필요가 없다 하였습니까? 개인의 욕구 때문에 생각없이 아이를 함부로 낳아도 된다 했습니까? 님 글에 요지를 보자면 결국에는 (부성애와 모성애는 당연한 것이라치고 배재하겠습니다.) 부 와 가난 애를 키울 능력을 떠나서 어떠한 조건에서도 아이를 낳지 않는 행위 자체가 윤리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 하니 기가차서 말하는겁니다. 제가 쿨하게 인정을 하기 싫어서 욕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님부터 토론의 자세를 고치세요. 님 의견에 반대박으면 욕하는겁니까? 그럼 토론은 왜합니까? 그리고 당신이하면 의견이고 제가하면 궤변이 됩니까?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아이를 살해하는 것 과 같다고 말하시는 분에게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본인만 그러면 되는 것이고 좋다생각되면 남에게 권유를 하던 뭐라안합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님이 쓴 글은 굉장히 자극적이고 무례합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들과 예비부모들에게 살인자 와 진배없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그냥 낳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헐뜯는 글 아닙니까? 낳기전에 신중하자고 쓴 글 이었습니까? 안낳는 사람들을 존중해주자는 글이었습니까? 님이 가져온 철학논리는 다른 말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반박드린거고 제가 반박드린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버지 정자가 나냐고 물어보셨죠?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게궤변이면 본인도 왜 궤변인지 설명을 해보시죠? 댓글엔 설명이 안나와있네요. 저보고 교묘하게 논지를 피해서 말하는 사람처럼 표현하셨는데 얼마나 정확하게 간파하는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말한 디엔에이에 새겨져있는 출산욕구 는 무차별한 난교와 싸지름 을 정당화 하려고 쓴 글 이 아닙니다. 법 때문에 그러지 못하냐구요? 기가차네요... 그냥 요약해서 제가 말하겠습니다. 1.우리 부모는 살인자가 아니며 그저 내가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근거를 생물의 생존욕구 또는 디엔에이로 빗대어 말한겁니다. 2.낳지않는 분들 의 사상을 존중합니다. 근데 반대로 낳는 사람들에게 살인자 또는 비윤리적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1번과 같은 이유로 저는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3. 님이 말하는 철학에는 배려가 없어요. 이기적인 철학이죠. | 19.12.02 10:44 | |

(IP보기클릭)209.141.***.***

크아사드인
아재가 우기면 끝이오? 정자가 당신이라고? 그럼 당신이 태어나기 위해 나머지 형제자매를 죽인 거네? 당신 아비가 자위하면 당신 형제자매들 죽이는 거요? 당신이 자위하면 당신 자식들 죽이는 거고?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지껄여야지. 정자는 아무 지성 없는 세포덩어리일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비과학적인 소리를 늘어놓는 건지. 그리고 부모가 뭘 도와줘 도와주긴. 태어나기도 전에 애가 낳아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하나? 순전히 부모가 낳고 싶어 낳는 거지 도와주는 게 아닌데 어떻게 그리 가증스럽게 포장하고 미화하오? 혼자만의 망상을 어불성설을 근거로 들어놓고 그게 이유다 하면 끝인가? 양심은 국 끓여 호로록 하셨나? 자기 욕구를 채우더라도 인정할 건 해야지 철저히 부모 욕심일 뿐인 걸 계속 물타기만 하면 기인 게 아니게 되나? 안 낳으면 죽음의 공포를 겪을 일이 아예 없는데, 반드시 죽을 걸 알면서도 낳는 걸 살인이라고 표현하는 게 도대체 왜 이기적이오? 미필적 고의도 인정되는 판에 부모가 출중하든 말든 애는 질벽 통과하면서 이미 고통받고 시작하오. 자라며 사고 날 수도 있고 병이나 장애를 가질 수도 있고 결국은 사고사하든 병사하든 죽는다는 걸 잘 알면서도 개의치 않고 낳는다는 걸 당신이 대체 어떻게 부정할 거요? 남이 애 낳으면 내 노후 복지에도 도움 되고 좋은데 그걸 태어날 애들 불행을 막기 위해 포기하고 낳지 말자는 게 어떻게 이기적인지? 출산은 부모의 욕심, 국가의 바람일 뿐이고 태어날 애 입장보다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며 이는 이기적이라는 말을 당신은 전혀 반박 못하고 있지. 그냥 죄책감을 갖기 싫고, 남들 다 낳는데 자기도 낳고 싶거나 이미 낳았으니 아니라고 우길 뿐. 당신이 뭐라고 우겨도 당신이 애를 만든다면 그건 당신의 욕구를 채우고 싶으니 낳는 거요. 아니라는 근거를 뭐 하나 제대로 대질 못하고 있으면서 어쩜 그리 뻔뻔하게 니들이 이기적이라고 우기는지. 알기 싫은 걸 알려줘서 미안한데, 당신네들이 세뇌받은 출생주의 철학이야말로 끔찍하게 이기적인 거요. 본인이 예의 없이 본문을 읽지도 않고 글쓴이한테 궤변 늘어놓고 말미에 같잖은 관심법이나 하다가 나한테 지적받고 발끈하는 꼴이 참. 딱 수꼴 마인드구만. | 19.12.05 09:26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0297431791
그러니까 그 지성이 없는 세포 자체 외 에 모든 생물체 가 "삶"을 지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소리입니다. 물론 부모가 결정권자이지만 그 결정만으로 탄생이후 의 모든 번뇌 와 죽음까지도 책임을 묻는것은 말이 안되지요. 왜냐하면 모든 일엔 근원이 있고 과정이 있고 그 뒤에 결과가 있는겁니다. 부모가 결정만 내린다고 생명이 나옵니까? 그 과정이 있겠죠? 정자가 왜 헤엄칠까요? 부모가 낳지 않겠다.낳겠다 의사와는 별개로 결국 그 정자는 헤엄치도록 설계되어 있고 삶을 지향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결정이라기보다 어떠한 긴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승인을 내린 부모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느냐? 그렇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경제적인 책임과 더불어 여러가지 불행의 요소들을 막고 최대한 행복하게 아이가 자랄 수 있도록 케어하고 보호해주는 것 딱 거기까지가 부모가 결정으루내린 것에 대한 책임의 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자 자체가 지성을 가진 나 는 아니지만 곧 그렇게 될 "나" 인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님이나 저나 허공에 그냥 생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위를 하면 살인인가 형제자매들을 모두 죽였냐 이런 이야기 나올까봐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나오고 마네요. 자위같은 경우 어차피 일정기간 머물러있으면 폐사되긴 하지만 행위 자체는 생물학적으로 직접적으로 폐사하는 행위가 되겠네요. 그리고 내가태어나기위해 형제자매들을 죽였다고 빗댄 이야기는 님 이 타이틀을 자극적으로 대셨는데 결론적으론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도태된 정자들은 죽음을 맞이하니까요. 저는 이걸 경쟁이라는 표현하는 성교육 방송은 봤어도 ㅋㅋㅋ 형제자매를 죽인다고 표현하는건 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오해가 있으신듯한데 제가 정자가 나라고 표현한건 결국에는 그 세포가 지성을 지닌 엄연한 인격체의 "나" 라는 소리가 아니고 결국 나의 생존으로서의 기본데이터 는 거기가 시초라는겁니다. 님 이 여기서 저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이유? 님이라는 생물체가 삶으로 나아가고자 했고 운좋게 부모의 결정에 시기적으로 타이밍이 맞았고 잉태돼서부터 크는 동안 부모의 케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왜 죽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할까요? 제가 위에 말한 생물체가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데이터에 반대되는 것이 바로 죽음이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지성이 얹어지고 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공포라는 감정이 생기는 겁니다. 죽음은 즉 존재의 부재입니다. 존재해야하기 때문에 생기는 본능적인 공포 를 없애려면 무존재 가 답이다? 예~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교통사고 날까봐 자동차를 사주지 않는 아버지" 라는 느낌은 다소 적절해보이고 "연필을 다썼을 경우 오는 허무함 을 없애기위해 아예 연필을 사주지 않는다." 또는 "혹시나 도둑질 을 당할까봐 불우이웃에게 기금을 하지않는다." 와 같은 약간 동떨어지고 허무맹랑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꾸 글에서 저에게 모욕을하시고 화를 내시는데, 굳이 기분나쁘게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설령 제가 말한 것들이 궤변이라 하고 무지한 사람이 될 지언정 제 의견을 말한 것이 그리 나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그렇게 나이가 많지도 않고 대화체보면 님이 저보다 한 5살은 많으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출생주의 에 빠지거나 남들에게 강요는 물론 권장 하는 사람도 아니고 비혼주의 를 하지말아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 19.12.05 15:25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0297431791
저 역시 비혼주의 는 아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책임여건이 되지 않는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이는 낳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에서 아니라고하고싶은건 아이를 낳는 행위 를 살인자와 비견되게 글 을 쓰셨기 때문이고 그것을 비판하려던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철학관 을 말씀드린것이지요. 뭐.. 그리고 콧구멍 두개로 살아 숨쉬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극단적인 반출생에 대해서 논하는것에 살짝 위화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렴 님 은 본인 부모에게 살인자라는 오명을 씌우고 싶으십니까? 어떻게 자라오신진 모르지만 저는 삶이 참 소중하다 생각됩니다. 삶을 얻은 대신 한번의 죽음의 공포 따위 를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 19.12.05 15:34 | |

(IP보기클릭)205.185.***.***

크아사드인
그 모든 걸 '전부' 책임지란 말이 도대체 어딨다는 거요? 또 또 물타기하는 거 봐. 아니 댁처럼 가증스럽게 도와준다는 둥 헛소리로 미화를 하지 말라 했지, 무슨 책임 지고 할복이라도 하라고 했나? 왜 그렇게 사람이 시종일관 비열한 건지. 웃긴 게 그 논리면 내가 당신한테 뭔 짓을 해도 정자부터 정해진 거니 내가 딱히 책임질 필요도 없는 거 아닌지? 앞으로 내가 뭔 짓을 하든 불만 갖지 마쇼. 아니 내가 언제 당신이 삶을 어찌 생각하나 물었나? 당신이 만족하고 삶을 예찬하더라도 당신 애가 그렇단 보장이 없는데 왜 애 인생으로 도박을 하냐니까? 그리고 아직 자기가 죽음을 경험한 것도 아니면서 마치 초연하게 감내할 만한 것처럼 말하는 것도 웃긴 게, 그렇게 포장하는 번식의 본능보다 어떻게든 살고 싶은 생존의 본능이 훨씬 강한데? 자기 욕구 충족 때문에, 자기 딴에는 할 만큼 해줬다 생각하더라도, 자식이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고와 질병 같은 재난을 겪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고 고통과 죽음을 굳이 사서 주는 게 차 사주는 문제 이딴 거랑 같다? 안 낳는 사람들은 뭔지? 입양해도 되는데? 그런데도 구태여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건 결국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이 맞으니까 반박을 못하고 논점 일탈만 하는 거 아닌가? 부모 욕하거나 말거나 본능적으로 자기 욕구 우선해 낳는단 사실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뭔 감성팔인지. 부모, 기성 세대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은 맞는 것 같다 인정을 하고 어줍잖게 포장만 안 하면 끝날 문제를 계속 이리 꼬고 저리 꼬고 엉뚱한 말만 반복하네. 참 대단해. 이렇게 본문 제대로 안 읽고 이미 위에서 다 검토된 내용을 무시하고 또 자기 할 말만 하면서, 자기는 궤변이든가 말든가 남이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도 참 이기적인 거요. 아니 자기가 말하는 걸 왜 남이 전혀 생각 안 해보고 안 따져봤을 거라 생각하는 걸까. 자기 스스로 어리다면서 벌써부터 어떠한 불편한 진실도 거부하고 보수적이기만 한 게 참. | 19.12.06 06:54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0297431791
ㅋㅋㅋ자꾸 당신이 부모에게 박해받고 사회에서 억압받은 스트레스 를 나한테 풀지 말라니까???? 물타기는 뭔 물타기야 여기 당신이랑 나밖에 없는데, 살인과 다를 바 가 없다고 말하는 것 그 자체, 살인자 의 오명을 쓰는 것 자체가 인간사회에서는 과도한 책임 을 묻는 행위라 한거고 "전부"라고 표현한건 아이를 낳음으로서 생겨나는 번뇌와 훗날 죽음 이 모든걸 아울러서 전부라고 말한 것 뿐이지 그것들에대한 손해배상 을 해야된다거나 이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알만한 사람이 일부러 말장난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수준이 그런지 이쯤되면 심히 헷갈리네 "그렇게 포장하는 번식의 본능보다 어떻게든 살고 싶은 생존의 본능이 훨씬 강한데?" 내가 말하는 요지가 이거야 이사람아 그 쪽 입으로 증명을 했네. 나는 번식의 본능을 이야기한게 아니고 님이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존본능 을 이야기한거고 내 입장은 거기서 부모의 번식행위 는 승인에 가깝다고 그리고 그 승인에 대한 책임도 일부 있는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케어해주는 부모의 당연히 가져야할 도의적 자질에 대한 책임 은 있다고 말하는거야 거기서 더 나아가 사고 질병 죽음 이러한 일 들을 말하니 자동차이야기 연필이야기 가 나온것이고 나는 운전을 함으로써 훗날 나타날지도 모르는 "사망"사고 와 연필을 필연적으로 다 쓰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허무주의" 를 말하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중점을 "연필" 과 "자동차" 에 고정돼서 내가 뭔말 하는지도 뭘 표현하는건지도 모르잖아. 그래놓고 무슨 논점이탈 을 한데, 나는 다 이야기 한건데 상대가 못알아들으면 그게 내 잘못인가???? 당신이 말하는 출산에 대한 부모들의 이기적인 욕심. 이건 어느정도 인정 할 수 있어 다만 내가 말하는건 그것이 과연 살인과 비견 될 정도의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에 대한걸 말한거지 이 말이 내 최종요지 고 여태 내가 말한 내 이야기들은 이 요지를 뒷바침해주는 나의 철학관에서 시작된 논증이지 니가 이해도가 딸리니까 요리꼬고 저리꼬는 것처럼 보이는거야 나는 니 말 다 이해했어. 내가하는 말 도 좀 듣구 씨부려 제발.... 니가 멍청한거지 내가 반박을 안한게아니야... 그리구 나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출산주의 를 장려하는 사람도 아니고 내 의견이 절대적이라고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도 아니야 기성세대 어쩌고 잡소리하는건 나랑은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야 너한텐 이게 니 비굴한 인생에서 그나마 합리화 댈 수 있는 아주 완벽하고 그럴싸한 철학인데 지나가던 사람이 한 번 읽고 다른 철학관 펼치니까. 니 비굴한 인생이 수면밖으로 나오는 것 같으니까 화나? 막 모욕감을 느끼고 그래? 그냥 좀 재는 나랑 생각이 다른가보다 이게 안돼? 내가 내 의견을 니가 100프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어? 내가 물타기를 왜해야되고 꼰대. 아재. 수꼴 가증스럽다. 지껄이다. 이딴 소릴 왜들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 반출생주의! 취지는 참 좋다이거야 근데 내가보기엔 과해 ㅋㅋㅋ 그 이유를 난 설명했고 ㅋㅋ 그리고 참 아이러니한게 너는 인간의 이기심을 지적하기전에 너부터 좀 돌아봤으면 한다 ㅋㅋㅋㅋ 너의 사상을 빌려와서 니가 나한테 하는 인격모독 이 나한테 끼칠 안좋은 영향은 생각해봤어? 제발 인터넷으로 입바른 소리만 하려들지말고 현실에서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적용해 제발 ㅋㅋㅋ | 19.12.06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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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97431791
그리고 저기에 적용시키면 비단 출산에만 한정되는 이야기 가 아니야 1.당신 운전해? -나중에 사람치면 어쩌려고? 당신 편하자고 목숨으로 도박하는거나 다름없네? 예비살인자네? 2. 당신 애인이랑 관계 맺어? -그러다 애 가지면 어떡할려고? 피임이 100프로 가 아닌건알지? 하다가 극악의 확률로 콘돔 찢어지면 어쩌려고? 도박하는거네? 살인자네? 3. 불우이웃 기금 은 왜해? 결국 자기 만족때문에 하는거잖아? 저러다 남들이 도와주니까 인생 태평하게 살다가 객사하면 어쩌려고? 도박하는거네? 살인자네? 4. 답글에 인격 모독은 왜해? 그러다 내가 비관ㅈr살하면 어떡하려고? 내가 평소 우울증이나 이런것들이 있는지 혹시 알아? 댓글로 도박하는거네? 당신 살인자네? 분명 이 밑에 또 비슷한 똥글이 달릴건 안봐도 비디오지만 제발 똑바로 알고 달았으면 좋겠다. 나는 인간이란 존재가 어느정도 이기심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인건 인정 함. 애초에 부모가 인간이 이기심이 있냐 아니냐 의 문제 를 말한것도 아니었음, 비단 인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그럼. 내가 이래서 철학을 싫어 함. 붕뜬소리도 어느정도 를 지켜서 해야지. 그래 거기까진 좋다 이거야 그럼 최소한 그걸 말하는 본인은 살아숨쉬지 말아야지? 본인 인생 그 자체가 매순간이 도박일텐데 안그래? 본인도 본인 이기심에 살아있는 거잖아? 그런존재가 다른존재의 탄생에 대해 왈가불가 해대는 것도 실은 굉장히 웃기고 이기적인 일이지 ㅋㅋㅋㅋ | 19.12.06 14:54 | |

(IP보기클릭)183.104.***.***

크아사드인
결국 니랑 저 작성자가 하는 말 은 반출생주의 어쩌고 굳이 세분화 시킬 필요도 없어 그냥 한마디로 "생명. 존재 그자체가 죄악" 이게 딱맞는 수식어지 애초에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왜 굳이 "반출생" 이라는 타이틀을 달아놨을까 궁금하지 않아? 내가 생각하기로서는 본인은 그 이기심 과 죄악에 교묘하게 비켜나가면서 그 모든 것들을 우리네 부모 와 다른 부모들에게 모두 뒤집어 씌워버릴 수 있는 아주 보기 좋은 카테고리거든 그리고 본인은 당장 생명을 연장시켜나가야 할 핑계가 필요하거든 내가 웬만해선 이렇게 까진 이야기 하지않는데 너같은 놈들한텐 그냥 팩트박아버리고 자신의 추악한 본성을 곱씹게 해줄 수 있는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필요한 일 이라생각한다. | 19.12.06 15:04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0297431791
머가리가 딸리고 토론능력이 수준미달이면 예~ 서로다르군요~ 하고 넘어가 제발 어설프게 논쟁하려들지말고 아니면 계속 지껄여보든가 ㅡㅡㅋ | 19.12.06 15:08 | |

(IP보기클릭)220.82.***.***

크아사드인
아무리 봐도 추악하고 수준 낮은 건 니 같은데 ㅇㅇ 무논리 ㅂㅅ이 팩트 타령은 오지게 하지 ㅋㅋ 논파당한 후에도 앵무새처럼 지 할 말만 하는 ㅂㅅ ㅋㅋ | 20.05.15 09:55 | |

(IP보기클릭)220.82.***.***

크아사드인
상대는 조목조목 반박하는데 지가 시비 털어놓고 지는 그냥 짖어대기만 하네 ㅋㅋ | 20.05.15 09:58 | |

(IP보기클릭)220.82.***.***

크아사드인
개논리 시전하다 개쳐발리고 패드립 인신공격만 ㅋㅋㅋ | 20.05.15 09:59 | |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3451328242
조목조목 지적한거 무시않고 조목조목 일일히 다 답변했고요. 인신공격은 하지마시라고 꾸준히 요청했으나 지속적으로 한건 상대방이고 먼저 시작한것도 상대방입니다~ 이미 상대방하고 분쟁도 끝났고 반년여가량 지난 시점에서 다른사람하고 덧글 싸움 할 이유가 없어요 ㅎㅎ 댓글들 다 복기해보는 것도 일 이구요. 다짜고짜 튀어나와서 개논리니 이러는거 그렇게 생각하는건 님 자유이니 존중합니다만 최소 님이 생각하는 논리로 반박을 제대로 펼치고 비하,비난을 하세요. 무작정 비난하는데 제가 들을 이유는 없잖아요 ㅎㅎ 글에 인신공격 밖에 없는건 님이에요~ | 20.05.15 12:58 | |

(IP보기클릭)223.39.***.***

크아사드인
인간은 결국 일어난 사건에 대한 결과로 증명된다. 비추와 너가 먹은 신고가 니 말이 얼마나 타당성이 부족한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네. 반박의 여지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하나 그저 마지막 문장을 반박하자면 부자들은 계속 아이를 낳으면 된다. 본인이 행복하다고 착각하는 인간도 마찬가지다. 자식이 부모를 원망해 부모를 죽이고 ■■하는 결과까지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다. 그저 감정적인 발언으로 해결될 정도로 쉬운 문제가 아니지. 출산율 0.75에 ■■율 1등인 나라에서 잘도 이런 말을 하는구나 넌 | 22.04.16 00:23 | |

(IP보기클릭)223.39.***.***

크아사드인
진짜 엄청나게 무지하고 멍청하니 철학을 싫어하나보다. 그 주장에 대한 반박을 직관적인 감정으로 대응하다보니, 말에 모순이 생기지 '싫어한다'는 그저 감정으로 대응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위다. 하지만 철학자는 어떤가 너같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기 때문이지. 너가 얼마나 부유한 환경에서 남들에 행복을 빼앗고 행복하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웃고 행복할때 누군가는 불행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너같이 엿같이 행복하지는 않아. 너의 행복이 누군가에는 ■■충동을 강하게 유발시키는 기폭제가 됬다면 너는 간접적 살인자일까? 우리는 모두 이 불합리한 사회 체계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간접적 가해자들이다. 범죄가 생기는 이유는 dna+환경적 요인들 때문이다. 그 과정도 결국 전부 너희들이 인간들이 그 배경을 만들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너가 부를 어느정도 얻고 행복하게 웃고 있을때 너 덕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고 싶었겠지 | 22.04.16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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