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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인생을 낭비하네요 계속..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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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8.***.***

BEST
22살이면 아직 어리신데 군대도 다녀오셨고 하니 무슨 분야든 새로운 걸 할 수 있는 나이시네요 의사가 되고 싶어도 공부하면 되고 경찰 공무원 교사 등등 근데 사람이 배가 부르면 할 수 있는 것도 잘 안 하게 되더군요 부모님 집에 살면서도 본인 돈은 그냥 온전히 본인이 다 벌면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구나 라는걸 조금 느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6.06.14 03:54

(IP보기클릭)211.241.***.***

BEST
훌륭한 인생의 선배인 분들이 이미 옆에 두 분이나 계시는데 이런 누추한 곳에서 조언을 구하십니까 부모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두 분 모두 잘 들어 주시고 조언해 주실 거라고 봅니다
26.06.14 14:49

(IP보기클릭)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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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시면 자격증 따면서 하이닉스 생산직 한 번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격증 따면서 준비하면 떨어져도 손해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되면 대박이고요 이제 이력서 넣을 때도 개인정보 활용 동의해야되서 대졸자들은 가라로 지원조차도 못한다고 들었거든요 고졸이 최대 기회인건 진짜 삼닉 생산직이랑 공무원이에요 도전해보세요
26.06.14 09:59

(IP보기클릭)211.224.***.***

BEST
제가 작성자님 나이땐 인생에 쾌락 도파민 빼면 살 이유가 없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시다니 매우 훌륭하십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고 하죠? 아직 젊으신데 뭐가 그리 걱정이 많습니까 불법 다단계 이런거 아니면 해보세요
26.06.14 22:32

(IP보기클릭)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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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이런 고민을 ㅎㅎㅎ 저는 22살에 걍 암생각이 없었던거 같은데 ㅎㅎㅎㅎ 고민한단거 자체가 이미 훌륭하신거니까요 자기 비하 이런거 안하셔도 됩니다 22살은 그냥 신생아랑 다를게 없어여 이거저거 알아보고, 도전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지금 님모습은 그냥 과정이고 시작일뿐입니다. 낭비하는거 아니구여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고, 탐색시간을 갖어보고 도전해보세여 !
26.06.18 09:20

(IP보기클릭)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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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면 아직 어리신데 군대도 다녀오셨고 하니 무슨 분야든 새로운 걸 할 수 있는 나이시네요 의사가 되고 싶어도 공부하면 되고 경찰 공무원 교사 등등 근데 사람이 배가 부르면 할 수 있는 것도 잘 안 하게 되더군요 부모님 집에 살면서도 본인 돈은 그냥 온전히 본인이 다 벌면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구나 라는걸 조금 느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6.06.14 03:54

(IP보기클릭)125.129.***.***

저같은 경우 님 나이때 집안이 어려워 기댈 곳이 전무해서 내 스스로 돈을 안벌면 앞날이 바닥인 상황이라 닥치는대로 뭐라도 했어야했습니다. 진지하게 독립을 생각해보시고 님 스스로 생활비 전부를 한번 벌어보세요. 제가 볼때 가장 확실한고 빠른 방법입니다. (공부쪽으로 가신가면야 물론 다른 길을...) 결국은 인생을 본인 스스로 서야할 날이 언제가 됬던 올테니까요
26.06.14 06:23

(IP보기클릭)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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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시면 자격증 따면서 하이닉스 생산직 한 번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격증 따면서 준비하면 떨어져도 손해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되면 대박이고요 이제 이력서 넣을 때도 개인정보 활용 동의해야되서 대졸자들은 가라로 지원조차도 못한다고 들었거든요 고졸이 최대 기회인건 진짜 삼닉 생산직이랑 공무원이에요 도전해보세요
26.06.14 09:59

(IP보기클릭)221.142.***.***

영 공부에 취미가 없다고 하면 공무원 준비도 의미가 없고, 그래도 스포츠나 육체 활동이 적성에 맞으면 사회체육 지도쪽으로 준비해보세요.
26.06.14 11:52

(IP보기클릭)112.150.***.***

몸쓰시는거 좋아하시니 쿠팡가세요
26.06.14 11:58

(IP보기클릭)125.132.***.***

몸이 적응해 버려서 뭔가 시작하시기 쉽지 않다고 느끼실겁니다. 일단 소소한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보세요. 알바하시는게 재밌으셧다는거보면 그쪽으로 진로를 정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26.06.14 12:35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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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생의 선배인 분들이 이미 옆에 두 분이나 계시는데 이런 누추한 곳에서 조언을 구하십니까 부모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두 분 모두 잘 들어 주시고 조언해 주실 거라고 봅니다
26.06.14 14:49

(IP보기클릭)121.166.***.***

늦은 나일까 싶어서 봤는데 22살이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대학교 얼른 가고..... 마음 잡고 빨리 하시길...... 지금 새벽에 잠 안와서 생각했던 마음 잊지말고 실천하세요
26.06.14 20:15

(IP보기클릭)180.80.***.***

22살이면 놀아야지. 난 28살 때 그 때 공부했는데 이 때 공부가 제일 재밌었고, 3년 만에 웬만한 공부 다 따라잡고 탄력받아서 쭉 치고 나갔습니다. 빡센 군대 다녀온 기분이었지만 공부의 참 재미를 알았습니다. 22살이면 진짜 제일 놀기 좋은 때인데 뭐하려고 하지말고 신나게 노세요. 내가 22살로 돌아가면 더 미친듯이 놀듯... 놀다보면 방향이 잡히는데 그 때부터 열심히 하면 됨. 방향 잡힐 때까지는 신나게 놀고 그래도 가끔 진지해져보고 싶다면 기형도 시집 사서 읽어보세요.
26.06.14 20:25

(IP보기클릭)49.1.***.***

22살에 걱정 많은건 당연하죠 더 많이 걱정하시고 고민하시고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은 일을 꼭 찾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6.06.14 21:27

(IP보기클릭)211.49.***.***

그럼 하고 싶은걸 하세요. 하고 싶은거에 대학이 필수조건이면 대학가야겠죠. 하고는 싶은데 재능이 안따라준다 생각하면 할 수 있는걸 찾아야겠죠. 할수 있는걸 못찾는다면.. 그냥 시켜준다면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거임. 그게 ㅈ같든 최저시급이든 뭐든간에.. 범죄만 아니면 그냥 하는거임. ㅈ같음을 못참겠으면 재능이 있든없든 다시 공부해야겠죠.
26.06.14 21:40

(IP보기클릭)211.224.***.***

BEST
제가 작성자님 나이땐 인생에 쾌락 도파민 빼면 살 이유가 없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시다니 매우 훌륭하십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고 하죠? 아직 젊으신데 뭐가 그리 걱정이 많습니까 불법 다단계 이런거 아니면 해보세요
26.06.14 22:32

(IP보기클릭)122.46.***.***

부모님 살아계실때 뭐라도 다 해보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짜 혼자되는거거든요. 저희 아들도 작성자님이랑 결이 비슷합니다. 물론 사고는 안치고 얌전한데 내성적이에요. 하지만 결핍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그래요. 인생에서 아쉬운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는게 없어요. 게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게임을 겁나 열정적으로 하느냐? 그건또아니에요. 그냥 뭔가를 하기위해 게임을 하는거에요. 겜에 대해서 열렬한 팬이아니고 그냥 하는거에요...걍 그러면서 어느날 문득 제게 그래요. 미래가 불안하다 걱정된다. 그럼 저는 말하죠 지금 할수있는걸 열심히 해라...그럼 또 대답은 잘합니다. 근데 다음날에는 다시 초기화되는거죠. 제대하면 독립해서 뭐라도 해보세요... 아니면 부모님 두분께 조언을 얻어보세요.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쭈욱 나가기 위한 길을 닦아보는것도 방법같습니다. 내가 잘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럼 일단 시키는것부터 계속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26.06.15 17:43

(IP보기클릭)211.235.***.***

다들 감사합니다.
26.06.15 18:37

(IP보기클릭)182.172.***.***

22살에 지나친 고민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공부에 자신없다면, 일을 하면서 하나씩 익혀나가세요. 그러면서 생각하세요. 이 일을 계속 하고 싶은가.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가. 정답은 쉽게 찾을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26.06.16 00:05

(IP보기클릭)114.204.***.***

BEST
22살에 이런 고민을 ㅎㅎㅎ 저는 22살에 걍 암생각이 없었던거 같은데 ㅎㅎㅎㅎ 고민한단거 자체가 이미 훌륭하신거니까요 자기 비하 이런거 안하셔도 됩니다 22살은 그냥 신생아랑 다를게 없어여 이거저거 알아보고, 도전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지금 님모습은 그냥 과정이고 시작일뿐입니다. 낭비하는거 아니구여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고, 탐색시간을 갖어보고 도전해보세여 !
26.06.18 09:20

(IP보기클릭)119.206.***.***

비슷한 느낌으로 살아와서 잘 압니다. 내가 뭘 할수 있을까 난 잘하는게 뭐지? 한마디로 자기 확신이 없는거에요 자기 확신이 없는 이유는 성실하게 무언갈 해서 성취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 해보고 포기하고 실패한 경험만 있으니 난 뭘해도 안되는 사람이구나 라는 감정이 무의식에 생겨버린겁니다.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운동을 하세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운동을 하루하루 하셔야합니다. 싫다는 생각이 들어도 몸이 아파도 그냥 자동으로 몸이 운동하러 가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게 싫은 일을 하고 귀찮을 일을 해서 만들어진 내 몸을 보면 성취감이 생길거고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때 무언가 시작하세요. 하루하루 차곡 차곡 쌓아서 이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기확신이 생길겁니다. 하루아침에 절대 불가능 하지만 님은 고작 22살이에요 시간은 님 편임
26.06.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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