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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머니랑 친척들이랑 외할머니랑 사이 많이 안좋아진게 걸리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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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53.162.***.***

속에 쌓아두고 화병나느니 차라리 한번 내지르고 싸우는 편이 낫죠. 그것도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나 가능합니다.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해지시는게 제일이죠.
26.06.10 10:02

(IP보기클릭)118.235.***.***

No제육 NoLife
외할머니하고는 노력해보겠다는데...솔직히 이것도 걱정이고 이모들하고는 아예 학을 떼신거 같고.. 아무리 새로 만나는 분이 계셔도 결국 혼자가 되겠다고 하시는거니 참 막막하네요 어머니 행복을 바라지만 이런식으로 인연 다 끊어버리겠다는게 후.. | 26.06.10 10:07 | |

(IP보기클릭)153.162.***.***

개굴이잇
집안경조사가 있으니 아예 끊는건 어려울 수 있죠 그래도 동생들에게 무시당하느니 거리를 두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 선이라는 것을 넘으면 가족이 남보다 못합니다. | 26.06.10 10:12 | |

(IP보기클릭)118.235.***.***

No제육 NoLife
차라리 다 타지에 살았으면 좋았겠네요 다들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에 살아서 에휴 | 26.06.10 10:14 | |

(IP보기클릭)1.251.***.***

경험상 현가족 외에는 명절에만 보는게 탈이 없더군요
26.06.10 12:27

(IP보기클릭)118.235.***.***

나유그
다 타지역에 살았으면 진짜 명절에만 봤을텐데.. | 26.06.10 14:18 | |

(IP보기클릭)122.46.***.***

위의 일은 참 아이러니 하게도 가족이라 문제가되고 가족이라 또 해결할수도 있죠. 장녀 또는 장남 입장에서 아쉽고 서운한게 있을수 있는데 또 동생들 입장에서는 다를수가 있거든요. 다만 돈이 없다고 좀 못산다고 가족끼리 무시하고 그러는거 절대 안되거든요. 은연중에 가족들이 무시한걸수도 있고 가족이니까 언니 돈없으니까 그냥 안해도되 라고 한게 어머니께 상처가 된걸수도 있어요. 누가 맞고 틀리다기보다는 서로 속상한거 있음 그냥 이야기하고 대화로 잘 풀어야합니다. 다만 자녀분이 뭐 할게 없어요. 애가 있다고해서 외가분들 사이가 다 좋을까요? 내 자녀가 같이 있어서 내가 친가 사람들과 더 사이가 좋아질수 있나요? 아니에요. 그냥 엄마 많이 속상하니까 말 잘듣고 뭐 그냥 좀 엄마한테 내가 있잖아. 뭐 그정도만 어필하셔도됩니다. 난 엄마편이야. 이거면 충분해요.
26.06.10 13:12

(IP보기클릭)121.160.***.***

호모 심슨
동감입니다. 친척 어른들 사이에 껴서 같이 싸워봐야 싸움만 더 커지죠. 그냥 엄마편만 들어줘도 훨씬 마음이 편하실껄요. | 26.06.10 14:19 | |

(IP보기클릭)118.235.***.***

호모 심슨
솔직히 친척끼리 얘기로 잘 풀어보는건 이미 강을 건넌거 같아요 적어도 지금은요... 상태보니까 얘기한다면 또 싸울거 같아서 시간이 좀 지나면서 잔잔해지길 빌어야죠 | 26.06.10 14:20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535281318
딱히 친척 사이에서 중재 할 생각은 없는데 어머니가 너무 급발진을 하셔서 난 엄마편이지만 엄마도 화를 식히고 생각을 정리 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하네요.. 본인도 입 밖으로 말 꺼내고 곯는게 눈에 보이니 | 26.06.10 14:24 | |

(IP보기클릭)210.101.***.***

가족이 가족 같아야 가족이지.. 가↗같으면 없는 것 만 못합니다. 그냥 연락 끊고 가세요. 어차피 나이 지긋하게 먹은 분들은 성격 바뀌기 쉽지 않아요. 저렇게 터진 것도 한,두해 쌓인 것도 아닐 거고요.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두 분이 잘 사시면 됩닏. 가족이, 가↗이 되는 건 주위에 많습니다.
26.06.10 13:57

(IP보기클릭)118.235.***.***

Civenom069
참 어렵네요 할머니하고만큼은 예전처럼 지냈으면 하는데 | 26.06.10 14:25 | |

(IP보기클릭)210.101.***.***

개굴이잇
포기하세요. 안 변하십니다. 왜 이 좋은 세상 가족끼리 분란으로 머리 아프게 살 필요 뭐 있겠습니까. 피를 나눈 가족이 오히려 더 끔찍하게 다가 옵니다. 남이라면 인연 끊으면 되는 데 그 끈질긴 혈연 관계가 목을 졸라 오면 방법이 없습니다. 남 보듯 사세요.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끼리 살라고 냅두고 조용히 행복하게 사실길 권합니다. | 26.06.10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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