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99년생이고 중증우울증(유전)이고 약먹고있습니다
작년 2월에 졸업했고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요
국제무역사를 작년에 땄고 올해는 물류관리사 따고 취업할 예정입니다
아르바이트로 대학생 3학년때부터 종로호빠에서 주에 두번정도 일했습니다
벌써 일한지 4년이 넘어가고 모은돈도 6500정도 있습니다
근데 점점 안일하게 사는것 같다고 느낍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술을 안좋아해서 호빠를 주에 한두번 출근하고있고
최근에는 출근조차 싫어지고 무기력해지기도하고 목표한돈 7000만원을 다 모아가서
이번주에는 출근조차 안했습니다.
오늘은 카페에서 물류관리사 공부한다는 핑계로 출근을 안했습니다
평일에는 한번출근하면 최소 평균 20만원 이상벌고 주말에는 평균 30만원 이상 법니다
제가 얼굴이랑 몸이 되어서 저렇게 벌수있다는것도 알고 남들은 돈 모으기위해서 열심히인데
저는 아직 취업도 안했고 사실 집살정도로 못모았는데 남들은 열심히사는데
저는 열심히 안사는것같아서 문제입니다
출근도 생활비+주식에 넣을 시드머니가 넉넉하다고 생각하면 하기싫어져서 안한것도있구요
(보유현금 약 100만원~120만원만 넘어가면 만족함 주식계좌제외)
딱히 사고싶은것도없고 사치를 안부리고
취미도 유튜브보기랑 게임하기(롤 칼바람밖에 안함)운동하기 뿐이라
친구들 만날때 빼면 돈도안씁니다.
요즘은 그래서 모든게 의욕이없어서 원래 주에 5일 운동하던걸 의욕이 없어서
겨우겨우 주에 4일정도 운동하고 공부하고 주에 하루출근하고
나머지시간은 집에 틀어박혀서 유튜브 보고 놉니다 거의 주 6일 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밤낮도바껴서 낮에 해도 못보구요
사실 쉬었음 청년 통계에 들어갈겁니다
게이라 아이를 안키워도돼서 제한몸 건사하면 되긴하지만 미래에대한 불안함은 있긴하고
그렇다고 막 엄청 불안한건 아니라 또 출근은 이제 잘 안하게되고
이렇게 원하는대로 출근을 안하고 오늘은 카페에서 세네시간 공부하는걸로 퉁쳤는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예 출근을 안했습니다
사실 열심히 살려고했다면 주 2일이상 꼬박꼬박 출근하고 출근안하는 나머지 날에
공부하고 노는게 맞습니다
근데 저는 취업전 저정도 돈 모아놨으니까 충분해 지금 생활에도 지장없으니 그냥
출근안하고 쉬자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물론 물류관리사는 꼭 올해 딸것같고 취업도 할거지만
출근을 해야되는날에(맘속으로 수요일 토요일에 출근하자고 정해둠)
안할때마다 이렇게 원하는대로 대충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마다 인생에대한 속도가있다고 생각하고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저렇게 원하는대로 대충살아도 되나 라고 생각하고 조금 불안해하고 출근은 안하고가 반복이됩니다
정작 종로호빠 출근때문에 여유있다고 생각해서 취업준비는 천천히하면서 말이죠
다들 어떻게살고계신가요
+아직 취업전이라 부모님에게 월세 달에 50만원 지원받는것 빼고는 나머지는 다 제돈으로 벌어서 먹고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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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호빠 뛰는거 좋다 나쁘다 말은 안하겠습니다. 유전적 우을증도 약을 드시고 계실테니, 이것도 더 의견 말한 건 없겠죠. 병이니깐. 우울증이셔서 그런지 본인을 너무 하대하시는 것 같네요. 자신을 아끼세요. 본인은 대충 살고 있지 않습니다. 국제무역사를 작년에 땄고 올해는 물류관리사 도전하고 계시고요. 까페에서 몇시간씩 자격증 공부하는 거 싶지 않아요. 저도 오늘 도서관 가서 기사 자격증 공부해야 하는데 걍 놀고 치킨 시켜 먹었네요 ㅠ 본인을 평가절하 하시는데, 인생 막사는 사람은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합니다. 제가 인생 막사는 건 아니지만,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빡시게 안하는 거 같네요. 부끄럽네요. 목표하신 7000만원의 근거는 모르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7000만원이 큰 돈 같지만, 좀 더 나이들면 큰돈이 아닙니다. 좀 더 모아 보세요. 그러면 부동산 청약이나 투자나 많은 투자기회들도 생겨날 겁니다. 1억 모아서 본인 아이디어로 사업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우선 1억 모아보시면, 1억이 불어나는 게 보이는 날이 있을 겁니다. 그럼 또 더 열심히 재미를 가지고 돈을 모으고 불려가실 거라 봅니다. 전 40대 중후반인데, 실직 3년차라 40대는 구직시장에서 찬밥이네요. ㅎㅎㅎ 돈은 9억정도 모았는데, 코인이...ㅅ..부랄...... 게임한다는 생각으로 투자금 잘 굴려보세요. 그럼 재미도 붙고, 더 굴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실 겁니다. 얼굴, 몸도 좋다는 데 본인이 하고싶은 유투브가 있으면 재미삼아서 해보세요. 좋은 기회나 인맥으로 이어질지도 모르죠. 인생은 기도한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뜻하지 않았을 떼 뜻하지 않은 기회가 오기도 하죠. 열심히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본인을 가끔 칭찬하시고, 뿌듯하게 여기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젊을 떼 버는 100만원떼 노년에 버는 100만원은 가치가 다릅니다. 젊을 떼의 투자는 복리 마법이 더 강하기에 더 가치가 있는 100만원입니다. 잘 굴러보세요. 본인은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니 스스로를 평가절하하지 마세요. 오히려 글을 보니 제가 부끄럽네요. 운동도 안하고...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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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론 이렇게 살면 안되겠죠. 지금은 부모님 지원도 있고 호빠든 주식수익이든 잠깐의 노동으로 유흥정도 즐길수 있는 여유가 되는 편이고 나이도 어린 편이라 지금 당장은 또래애들과 큰차이는 없을겁니다. 모은돈도 있으니 앞으로 몇년간은 이렇게 살아도 큰문제는 없겠죠. 다만,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조금씩 무기력증이 늘어나는 상황이니 장기적으론 이렇게 사는게 좋지만은 않을겁니다. 당장 대책을 세워야할만큼은 아니겠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고치고 개선해야할건 생각해봐야겠죠. 개선만해도 지금보다 더 잘 살수있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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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닉값..하시네 젊을때 호빠로 마이 벌어 놓으세요 외모도 재산이고 잘 활용해서 돈벌면 그게 재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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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치보지마시고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삶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면서 점점 자신만의 정답지를 그려나가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삶의 기준이나 목표는 개개인마다 다른거라 꼭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어요. 예를들어 100억모으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어떤 사람은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행복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남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살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적절히 즐길 것 즐기고 적절히 일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없이 살 수도 있는거고 삶의 목적은 다 다른 것입니다. 결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돈을 벌어도 되고 안 벌어도 되고 (물론 삶의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안 벌어서는 안되겠죠)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잘 살아야 100년인 인생이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사람의 인생이죠. 다만 그 무엇을 하던 자신이 한 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는 것만 알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않는다면 그 무엇을 해도 괜찮습니다. 남의 시선에 얽매이는 순간 그게 스트레스니까요. 내가 이렇게 살아도되는건가? 그건 본인이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고 해답은 본인이 결국 내리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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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실해서 질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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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호빠 뛰는거 좋다 나쁘다 말은 안하겠습니다. 유전적 우을증도 약을 드시고 계실테니, 이것도 더 의견 말한 건 없겠죠. 병이니깐. 우울증이셔서 그런지 본인을 너무 하대하시는 것 같네요. 자신을 아끼세요. 본인은 대충 살고 있지 않습니다. 국제무역사를 작년에 땄고 올해는 물류관리사 도전하고 계시고요. 까페에서 몇시간씩 자격증 공부하는 거 싶지 않아요. 저도 오늘 도서관 가서 기사 자격증 공부해야 하는데 걍 놀고 치킨 시켜 먹었네요 ㅠ 본인을 평가절하 하시는데, 인생 막사는 사람은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합니다. 제가 인생 막사는 건 아니지만,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빡시게 안하는 거 같네요. 부끄럽네요. 목표하신 7000만원의 근거는 모르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7000만원이 큰 돈 같지만, 좀 더 나이들면 큰돈이 아닙니다. 좀 더 모아 보세요. 그러면 부동산 청약이나 투자나 많은 투자기회들도 생겨날 겁니다. 1억 모아서 본인 아이디어로 사업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우선 1억 모아보시면, 1억이 불어나는 게 보이는 날이 있을 겁니다. 그럼 또 더 열심히 재미를 가지고 돈을 모으고 불려가실 거라 봅니다. 전 40대 중후반인데, 실직 3년차라 40대는 구직시장에서 찬밥이네요. ㅎㅎㅎ 돈은 9억정도 모았는데, 코인이...ㅅ..부랄...... 게임한다는 생각으로 투자금 잘 굴려보세요. 그럼 재미도 붙고, 더 굴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실 겁니다. 얼굴, 몸도 좋다는 데 본인이 하고싶은 유투브가 있으면 재미삼아서 해보세요. 좋은 기회나 인맥으로 이어질지도 모르죠. 인생은 기도한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뜻하지 않았을 떼 뜻하지 않은 기회가 오기도 하죠. 열심히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본인을 가끔 칭찬하시고, 뿌듯하게 여기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젊을 떼 버는 100만원떼 노년에 버는 100만원은 가치가 다릅니다. 젊을 떼의 투자는 복리 마법이 더 강하기에 더 가치가 있는 100만원입니다. 잘 굴러보세요. 본인은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니 스스로를 평가절하하지 마세요. 오히려 글을 보니 제가 부끄럽네요. 운동도 안하고...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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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론 이렇게 살면 안되겠죠. 지금은 부모님 지원도 있고 호빠든 주식수익이든 잠깐의 노동으로 유흥정도 즐길수 있는 여유가 되는 편이고 나이도 어린 편이라 지금 당장은 또래애들과 큰차이는 없을겁니다. 모은돈도 있으니 앞으로 몇년간은 이렇게 살아도 큰문제는 없겠죠. 다만,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조금씩 무기력증이 늘어나는 상황이니 장기적으론 이렇게 사는게 좋지만은 않을겁니다. 당장 대책을 세워야할만큼은 아니겠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고치고 개선해야할건 생각해봐야겠죠. 개선만해도 지금보다 더 잘 살수있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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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닉값..하시네 젊을때 호빠로 마이 벌어 놓으세요 외모도 재산이고 잘 활용해서 돈벌면 그게 재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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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분말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유게이님 호빠로 돈 진자 많이 버세요. 젊을때 한때 입니다.. 여자랑다름; | 26.02.11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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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치보지마시고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삶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면서 점점 자신만의 정답지를 그려나가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삶의 기준이나 목표는 개개인마다 다른거라 꼭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어요. 예를들어 100억모으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어떤 사람은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행복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남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살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적절히 즐길 것 즐기고 적절히 일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없이 살 수도 있는거고 삶의 목적은 다 다른 것입니다. 결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돈을 벌어도 되고 안 벌어도 되고 (물론 삶의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안 벌어서는 안되겠죠)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잘 살아야 100년인 인생이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사람의 인생이죠. 다만 그 무엇을 하던 자신이 한 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는 것만 알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않는다면 그 무엇을 해도 괜찮습니다. 남의 시선에 얽매이는 순간 그게 스트레스니까요. 내가 이렇게 살아도되는건가? 그건 본인이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고 해답은 본인이 결국 내리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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