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최후에
키보토스를 닫는 날이 오게 되고
누군가는 남아 수호자의 의무를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경우에
케이가 먼저 자진해서 희생하려 하지만
아리스가 케이를 밀치고
닫히는 문 안쪽에 남아서
"이번에는 아리스가 케이를 위해 희생할 차례입니다!"
"그것이 용사의 운명입니다!"
하면서 다시 자기가 문안으로 향하려는 케이를 주변에서 말리고
아리스는 해맑게 웃으면서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케이. 그쪽에서 좀 더 '사람'의 삶을 즐겨주세요!"
하면서 이별하고
키보토스로 향하는 모든 경로는 닫혀, 키보토스에 가득했던 신비는 흩어져 세상의 신화로 남게되고
학생들은 평범한 사람이 되어 키보토스의 일은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그런 엔딩이 맛도리일꺼 같음.
그리고 아주아주 먼훗날에
선생과 유우카의 후손이나 혹은 아무 관련없는 사람이
키보토스로 향하는 문을 다시 열게 되고
건물이나 물건들은 이제 빛을 잃고 닳아가며 녹림에 파묻힌 키보토스에서
수호자로써 잠든 아리스가 깨어나며
블루아카이브 후속작 암시하거나 하며 끝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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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