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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윤제균 "한국 감독들, 극장에 안 오고 못 배기는 영화 만들 것"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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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005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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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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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접한 국뽕물 하나 만들어 내서 욕이나 까잡수겠구만
20.12.05 20:49

(IP보기클릭)61.72.***.***

BEST
이 사람... 박근혜때 국제시장 때도 아가리 털더니 ... 이번에도 ...
20.12.05 20:44

(IP보기클릭)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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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필름에서 만든 영화들은 극장에 가기 꺼려지게 만드는 영화들인데...
20.12.05 20:54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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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영화는 티비로도 보고싶지가않음
20.12.05 21:01

(IP보기클릭)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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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 환장한 애들 다 몰려왔네 ㅋㅋㅋㅋㅋㅋ
20.12.05 22:01

(IP보기클릭)123.248.***.***

영화때문에 안가는 게 아니라서...
20.12.05 20:43

(IP보기클릭)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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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박근혜때 국제시장 때도 아가리 털더니 ... 이번에도 ...
20.12.05 20:44

(IP보기클릭)58.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박근혜 : 나라를 다스린다는것은 일단 국민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항상 청렴해야하며,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도 누구 하느냐에 따라 엄청 웃기게 들리는거랑 같죠 | 20.12.05 20:59 | | |

(IP보기클릭)58.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아뇨 그냥 영화를 못 만드는 사람인거 뿐이죠 왜 그렇게 화가 나셔서 시비 붙을려고 안달나신건가요? | 20.12.05 21:11 | | |

(IP보기클릭)58.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아 네 디워도 누군가에겐 재밌는 영화였을수도 있겠ㅈ 취향은 존중 드립니다 | 20.12.05 21:24 | | |

(IP보기클릭)1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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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접한 국뽕물 하나 만들어 내서 욕이나 까잡수겠구만
20.12.05 20:49

(IP보기클릭)119.203.***.***

BEST
JK필름에서 만든 영화들은 극장에 가기 꺼려지게 만드는 영화들인데...
20.12.05 20:54

(IP보기클릭)39.117.***.***

그냥 적당히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없는 오락 영화 잘 만드는 감독이자 제작자라고 생각함. 솔직히 뭐 그리 나쁜 영화를 만들었냐면 그것도 아니고. 늘 그렇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유달리 다른 한국 영화 감독들에 비해서 더 많이 까이고 증오 받고 있지만, 이 양반 국제시장이나 해운대가 1000만 돌파하고 성공한데서 이 감독은 소기의 목적은 잘 달성하는 감독임.
20.12.05 20:57

(IP보기클릭)39.7.***.***

BEST
이분 영화는 티비로도 보고싶지가않음
20.12.05 21:01

(IP보기클릭)112.72.***.***

N회차 관람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천만 영화 제작자 이런류 영화땜에 웬만하면 한국영화는 극장가서 안봄
20.12.05 21:04

(IP보기클릭)115.140.***.***

국제시장 재밌고 잘봤는데 우리 아버자 사우디 가신거 상각도 나고 이 영화가 뭐가 잘 못 된지 모르겠다 중간에 국기에 대란경레 까는 내용도 있고
20.12.05 21:06

(IP보기클릭)116.46.***.***

저 양반이 전에 뭐 만든다고 하다가 예언자한테 시나리오 털려서...접은 양반인감?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5 21:17

(IP보기클릭)211.226.***.***

크롬메탈
맞을걸요 ㅋㅋㅋ | 20.12.05 22:33 | | |

(IP보기클릭)39.117.***.***

그냥 윤제균 영화는 마케터 출신인 감독의 커리어에서 볼 수 있듯이 철저하게 관객들의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하고, 어떤 부분을 잡아야 더 많은 사람들이 보러오는지 연구한 다음 만들어지는 철저한 기획 상품 내지 공산품 같은 영화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쥐 잡듯이 잡고 한국 영화의 암덩어리 취급할 필요가 있나 싶음. 애초부터 작품성을 노리거나 하는 그런 류의 영화들이 아님. 철저하게 돈 벌자 하는 목표가 철저한 영화고, 그 목표를 잘 달성한다고 봐야함. 이런 영화도 있고 저런 영화도 있어야 하는 건데,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가치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20.12.05 21:21

(IP보기클릭)39.117.***.***

러시안싸카블뢋
따지고 보면 할리우드에 저런 류의 감독들 많잖음. 실제로 같은 이유로 비판 받고 있는 감독들이고. 근데 그렇다고 그 감독들을 루리웹에서 같은 강도로 까냐면 그건 아니잖음. | 20.12.05 21:22 | | |

(IP보기클릭)39.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49070975
ㅇㅇ 그냥 딱 그 정도로 보면 되는 영화들인데, 무슨 한국 영화계의 재앙이나 암이니 하는 꼬라지가 웃긴것 뿐이예요. 진짜 사람들이 이걸 보고 하는게 꼬우면 뭐 극장 앞에 가서 불매 운동이라도 하던지... | 20.12.05 21:32 | | |

(IP보기클릭)39.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49070975
뭔가 그런 것 같음. 영화는 작품성으로 승부할 수도 있고, 그냥 철저하게 돈 벌자 해서 만들어지는 텐트폴 영화도 있는 법인데, 여기 분들은 그 후자의 그것이 있는 걸 별로 바라지 않아하는 것 같더군요. 그게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 20.12.05 21:33 | | |

(IP보기클릭)124.80.***.***

러시안싸카블뢋
영화 "산업"의 측면으로 보면 명이 암보다 많은 감독일 수 있습니다, 스태프들 처우 문제 가장 먼저 앞장서신 분도 저분이시고.. | 20.12.06 00:49 | | |

(IP보기클릭)39.117.***.***

산속에있는대학교
ㅇㅇ 맞아요. 오히려 영화를 사업적으로 잘 접근한 양반입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개인적으로는 어느 나라 영화계든 간에 꼭 필요한 스타일의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 20.12.06 00:52 | | |

(IP보기클릭)14.39.***.***

차라리 인터뷰 옆자리 "동주"를 만든 이준익 감독이 만들었으면 안심되었을거 같음. 하지만 이미 정성화 나문희같은 좋은 배우들이 함께 했으니 우리에겐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니까 잘만들었으면 좋겠다.
20.12.05 21:23

(IP보기클릭)117.53.***.***

국뽕썬더!!!!
20.12.05 21:31

(IP보기클릭)61.73.***.***

BEST
정떡 환장한 애들 다 몰려왔네 ㅋㅋㅋㅋㅋㅋ
20.12.05 22:01

(IP보기클릭)218.155.***.***

흥행요소만 집어넣는 감독
20.12.05 23:03

(IP보기클릭)182.227.***.***

마스터 키퍼
흥행요소 넣는다고 다 흥행하진 않습니다 ㅋㅋ | 20.12.06 12:31 | | |

(IP보기클릭)222.120.***.***

윤재균 감독 작품 중에 국뽕 영화라 해봤자 국제시장 단 한편 밖에 없지 않던가? 그마저도 막상 보니까 국뽕 보다는 저 때는 그랬구나 정도 밖에 생각 안 나드만..
20.12.06 03:32

(IP보기클릭)182.221.***.***

윤재균은 영화감독이라기 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움.
20.12.06 14:32

(IP보기클릭)223.222.***.***

윤재균이 코믹, 멜로에 항상 신파를 버무렸는데... 해운대, 국제시장은 참 과분하게 사랑받은 것 같음. 그렇게 나이 많은 감독이 아님에도 옛날 느낌 가득함. 이 사람 영화는 해운대 이후로 안 봄.
20.12.06 14:47

(IP보기클릭)210.121.***.***

개짓는 소리 하네 니가 만드는 영화들이 국뽕과 거짓된 영화만 만들잖아.국제시장을 보신 동시대를 사신 부모님이 그러더라 "너무 인의적인 거짓 영화!" 라고.
20.12.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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