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신하야리가미1 플래티넘 따고 바로 2도 플래티넘달성했는데 너무 시나리오가 허무맹랑하고 공감이 전혀 되질않아
진행방식과 일러스트, 개그코드는 2가 발전했지만, 1이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처음엔 1의 ost들이 그대로 쓰여 좋았지만 나중에 가니 너무했단 생각도 드네요.
제발 차기작에서는 쓸데없고 허무맹랑한것들 좀 빼고 누구나 공감할수있고 공포를 느낄수있는 작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루트레터에 이어 하야리가미2도 가능하면 비타로 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PS4 PRO렌즈가 아까운..
이것은 전작 플래티넘 트로피..
남주의 첫인상
빠질수없는 목욕신
날가져
은근히 성적인 대사가 2에 많이 생겼더군요
1에 비해 개그코드가 무척이나 늘어나 그점은 참 좋았습니다.
서비스신은 쭈욱
노가다의 결정체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