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시간이 널널해서 추천장 5장을 다 모았습니다.
광렙하러 북아오르로 ㄱㄱ
렙업 노가다와 콜 벌이에 아주 좋았던 드래곤네어
드래곤네어가 좋은 장비들을 드랍하네요
2만콜에 의상을 당장 사버립니다.
사부님...아파요~
끈질기게 도나스톤으로 이겼습니다
시험 그까이꺼 대충보면 되는겁니다
스탭롤이 흐르지만.....진정한 엔딩은 아니랍니다
요즘 인왕과 함께 즐기고있는 피리스의 아틀리에 입니다.
극과극 성향의 타이틀이지만 적절하게 번갈아 돌리고있네요ㅋㅋ
여튼...시간의 압박을 견디며 공인시험과 사제대결까지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제 다시 라이젠베르그로 가서 소피와 플라흐타를 파티에 넣고 여행을 준비해야죠~
프로에서도 필드내 프레임 드랍 문제가있고 전투가 큰 변화없이 단조롭긴하지만...
피리스 외모와 목소리는 애정이 가네요ㅎㅎㅎ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