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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길거리에서 누군가가 주사기로 몸에 투여하는, 확각증세를 보이는 마/약을 하고 있다면? 주변사람들은 어떤시선으로 볼까요? 시선이고 뭐고 수백명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미쳤다고 할것이고 당장 경찰이 와서 잡아갑니다. 담배도 처음 연기를 마시면 정신이 어지러운 증세를 보이며 계속피면 폐가 썩어가고 그야말로 완전한 “마/약” 과 같은 것이죠. 담배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비흡연자의 시선으로 볼때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몸에 마/약을 투여하고 있는것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만약 사진에 보이는 “폐”라는 기관이 몸속에 있는게 아니라 몸밖에 달려서 뻔히 보이는곳에 있다면? 지금의 담배는 합법이고뭐고 100% 환각증세를 보이는 마/약들과 같은 분류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을보면.. 모든것들은 국민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조금이라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해친다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않고 시위라도 합니다. 하지만, 담배라는 마/약을 합법적으로 만들어 놓은거에 대해서는 정말 다들 이해하며 조용히 지내는 이상적인 사회분위기가 지금 우리의 사회입니다.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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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시발시발..담배 끊길 무지하게 잘했네;;;도대체 저런걸 왜 시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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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길거리에서 누군가가 주사기로 몸에 투여하는, 확각증세를 보이는 마/약을 하고 있다면? 주변사람들은 어떤시선으로 볼까요? 시선이고 뭐고 수백명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미쳤다고 할것이고 당장 경찰이 와서 잡아갑니다. 담배도 처음 연기를 마시면 정신이 어지러운 증세를 보이며 계속피면 폐가 썩어가고 그야말로 완전한 “마/약” 과 같은 것이죠. 담배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비흡연자의 시선으로 볼때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몸에 마/약을 투여하고 있는것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만약 사진에 보이는 “폐”라는 기관이 몸속에 있는게 아니라 몸밖에 달려서 뻔히 보이는곳에 있다면? 지금의 담배는 합법이고뭐고 100% 환각증세를 보이는 마/약들과 같은 분류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을보면.. 모든것들은 국민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조금이라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해친다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않고 시위라도 합니다. 하지만, 담배라는 마/약을 합법적으로 만들어 놓은거에 대해서는 정말 다들 이해하며 조용히 지내는 이상적인 사회분위기가 지금 우리의 사회입니다.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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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시발시발..담배 끊길 무지하게 잘했네;;;도대체 저런걸 왜 시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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